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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네 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60회 작성일 20-03-05 09:14

본문

해마다 갈까 나서다가 밀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망서려 지는곳




 

매실 마을에 봄이 왔어요/물가에 아이


올해만 살고

그만 살 것 같은 겨울의 심술이 저물어

햇살 환한 봄은 오고

여기저기 피어나는 매화향

그저 고운 맘으로
가슴 설레이는 것은 

봄이기에 ....

꽃이 피는 아픔을 알기에

네가 더 곱고

네가 덜 곱구나  할 수가 없다


오늘따라

더 힘들게 하는 꽃샘바람

연약한 꽃잎이

내 마음 같이 흔들리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모처럼 조용한 매실 농원~
공기가 하도 맑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마스크 벗고 한 3시간 이 산 저산 마음껏 누비고 왔습니다
구례 산 수유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정보 공유 합니다 ^^*

노 부부 함께 오신 진사님이 담아 주신 물가에 뒷모습
바람이 불어 머리카락이 통제가 안되었어요...ㅋㅋㅋ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쌍리 매화 마을를 보니
그리움에 가슴이 찡 합니다.
해마다 자주 갔던 곳이건만 지금은
갈 수없는 서글품에 가슴이 찡 하네요.

물가에방장님!
아름다운 매화꽃 이곳에서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올봄은 유난히 더 가고 싶은 곳이 많아지네예~
그러나 시외버스에 오래 앉아있는게 무서워 자꾸 망서려 집니다
물가에 갈때만 해도 조용했는데
요즘은 다시 복잡해 졌다고 홥니다
사람 많은데는 금지 입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극히 높은 님에게 편지를 씁니다 / 유리바다 이종인

누구는 하나님. 하느님. 옥황상제님. 예수님. 부처님... 각자 섬기는 님을 말하지만.
나는 오늘 지극히 높은 님에게 말하고 싶어요. 그냥 편하게 옥황상제님으로 할게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살기 편하고 자유로운 민주국가라고는 하지만
세상 땅에서 권력을 거머쥔 자와 부자들이 못할 일이 무엇 있겠습니까.
매번 왕이 새로 바뀌어도 별반 다를 게 없어요.
다만 무감각하거나 먹고살기에 급급한 순진한 백성에겐 조삼모사라...

이제 그런 일은 희박하겠지만,
죽어간 동학농민이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죽어간 모든 충신들의 피가 벌떡 살아나 무지렁이 인생에게로 쏙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지극히 높은 님께서도 요즘 땅에서 돌아가는 꼬라지 다 내려다보고 계시지요?
아 너무 시끄러워요.
임금과 신하들이 자기네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어요.
자기네 유익을 위해서라면
자기네 실책을 모면하기 위해서라면
가장 먼저 작업하는 것이 백성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쏠리게 하는 것이죠.
물론 복합적인 집단 불만 중에서도 작금에는 뭐니 해도 종교지요.
없는 사실도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시나리오 공작하는 것이 <힘>이에요.
얼마나 반복되는 유치한 정치 드라마인지,
항상 뭔가 한 가지 희생양을 필요로 한다니까요.

권력을 가진 자가 곧 국가라는 말은 괜히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이들은 입에 발린 공정을 앞세우지만, 실상은 모든 방송 언론을 좌지우지 합니다.
언론 역시 사리분별을 앞세우기 보다는 자기네 인기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가재는 게 편이라, 다 한 통속 장사꾼들이에요.
역사의 기록은 힘센 자들에 의해 각색되고 편집되어온 것도 많았을 겁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도 여전합니다.

즈그들끼리 당을 편 갈라 가며 서로 니똥 굵다. 나 똥 안 쌌어. 니가 문제지.
아 유치하고 지루해요. 저들이 국민의 혈세를 받아 쳐 먹으며 서로 싸우고
사회 분열을 조장하며 이 파 저 파 침묵파 그카든파 말든파
대파 쪽파 밭에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씨구나 들어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물질이 성하면 정신이 쇠퇴합니다. 물질을 뛰어넘는 봄은 언제쯤 올까요?
이 쪽 저 쪽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보고 육하원칙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봐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리 쏠렸다 저리 쏠렸다 하다가 못된 소리는 더 솔깃 잘 들어요 글쎄.
이 땅에 지식과 지성은 이미 죽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편견과 선입이 만연한 땅에서 편지를 씁니다.
부패하기 이를 데 없는 땅에서 잠시 떠나
지극히 높은 하늘의 상제님에게 편지를 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바다님~
이렇게 라도 쏟고 나시니 조금 후련해 지지예~!?
정치 이야기는 쪼맨 만 하입시더 밥맛 떨어지거든예...ㅎㅎ
대구가 제일 걱정입니다
조심 또 조심 하시길예~!!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결전 / 유리바다 이종인

사랑하는 사람아
참과 거짓과의 전쟁은 6천 년간 이어왔다
나는 조상의 뜻을 받들어 갑옷을 입고 검을 들었다
내가 사는 땅에는 여전히 눈이 내리고 꽃이 피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쟁
아무리 죽여도 새까맣게 몰려오는 저 거짓의 세상
나는 대한민국 아마겟돈 언덕에서 적군에게 포위되어
두 눈을 부릅뜨고 세상을 바라보았다
나무에 새 잎사귀가 돋고 새들이 노래하는 구나
밤낮으로 비가 내리고 이슬에 젖는 땅
나는 장검을 땅에 꽂아 두고 피묻은 갑옷을 닦아내며
이마에 붉은 수건으로 질끈 동여매었다
설마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하늘을 우러러 마지막 기도를 하였다
그때였다
천천만만의 천군천사들이 불 수레 불 병거를 이끌고
내가 포위되어 있는 산을 에워싸고 있었다
하늘의 군대 장관 하나가 외치기를
걱정하지 마라! 우리의 수가 저들보다 많으니라
사랑하는 사람아
나는 땅에 꽂아둔 장검을 빼들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어수선 하여
봄이오다가 다시 도망 갈것같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어야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물가에"房長님!"댓글"이,痕跡도없이 날아가~다시今..
"홍쌍리`梅花마을"의,梅花香과 音源에~感謝드리옵니다..
  梅花香에 心醉하신,褐色머리`女人~"물가에"任을,만납니다..
"유리바다`이종인"詩人님의,感動的글에~깊이 共感하며,讚辭를..
"해정"任!,"물가에"房長님!&"유리바다"任!늘 健康하시고,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안박사님 ~
힘들게 한자 영어 타자 치시기 힘든데 다 날아가버리면 허망 하셨겠어예...^^*
물가에 세대는 한자를 피해 다닌 세대라 쓸줄은 몰라도 읽을 줄은 알거든에
덕분에 한자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뒷모습이 나마 잘 못 나왔어예..ㅋㅋ
늘 앞 모습은 자신 없어예
늘 건강 잘 챙기시고예 좋은 날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까지 한 번도 찾아가지 못한 매화마을이랍니다..
말씀대로 복잡하기 이를데 없어 늘 망설이다 포기하고 말았던 곳이죠...
덕분에 아름다운 매실마을의 풍경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시 복잡해 졋답니다
메스컴을 타고 나더니...
물가에 갈때가  마지막 한가함 이였나 봅니다
그래도 새벽에 도착하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도 없고 일출도 가능 해요
조금 높은데 오르면 정사 뒤로 해가 오르거든예
올해는 높은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더군예 도전 해 보시길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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