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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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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00회 작성일 20-03-06 00:37

본문

사진을 담는다는 것은 무슨 마음일까?

왜 다른 사물을 담는 걸까?

아무리 생각하여도 이해 할 수가 없다.


물론 시,그림.산문.에쎄이 모두가 마찬가지 일 듯하다.

왜 다른 사물과 생각에 그리 몰두 할까?

산에 사는 나무들 ... 미국이나 러시아나 중국이나 모두 다  같은 나무들 일 텐데

우리지역에서 사나 다른지역에서 사나 불만이 전혀 없는데...  나의 생각이려나?


세상사는 것은 너무 의문 투성이다

인간이기에 느끼는 감정인지 아니면 다른 고차원적인 생물이 있어도 못 느끼는지


봄이 너무 오락가락

내가 아는 식물의 꽃 피우는, 시기가 너무 오락가락이다

자연은 순리대로 가는데 내가 틀리겠지 하면서도 인간세계도 그러려니 생각하면

너무 두렵다. 앞으로 무슨 세계가 이어지려는지...


  

추천1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언제나 슬기러워요
돌봐 주지 안하여도 꽃이 필때면 자기가
알아서 예쁘게 피어나니 인간은 행복합니다.
예쁘게 피어있는
너도바람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용소님!
건강하신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 이름 기억하기도 이제는...
맨 아래 얼레지꽃이 벌써 피었네예
순리대로 가는 자연처럼 인간도 순리대로 살면 아무 재앙이 없을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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