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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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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08회 작성일 20-03-16 09:51

본문

목련/물가에 아이



차겁기만 한 봄바람속에
눈부신 새하얀 꽃망울
아름답게 터트리며 

그리움의 손짓을 하는듯

하얀 너의 모습으로 열리리기 위해

꽁꽁 언 겨울내

몽우리 진채로 나무끝에 달려서

눈 바람 다 견뎌내며 기다렸다가

꽃을 피우기 무섭게
핀 듯하다 통째로 떨어져 뒹구니

바라보는 마음 안타깝기만 

파란 하늘 높이 피어나

하얗고 하얗게 손짓하는 목련 

반가운 봄의 해후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N공원에 목련 담아가세요~'
수선화 담고 있는데 부산 사신다는 진사님이 일러주신다
창원에서 왔다고 하니 '먼데서 오셨네요' 하더니....
정보를 나눠 주시는 진사님이 있는가 하면 혼자만의 욕심으로 덮어두는 진사도 있으니...

목련 참 담아내기 어려운 숙제입니다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일산엔 집주변에도 많은게 목련입니다
오늘 몇컷담아왔는데요 아직도 솜털보송보송한 몽우리에요
잘보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잘 지내시지예~
이곳과 일산의 꽃 피는 시기가 차이가 나긴 합니다
외출 하실때 마스크 챙기시고 조심 조심 다니시길예~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釜山-五六島"의,"水仙花" 만나신날에~"木蓮花"도..
"Corona`19"가,猖獗하는데~眞寫님들의,熱情에는 敢히..
"베드로"任!"釜山"에는,활짝피고~"일산"에는,아직 "몽오리"..
"물가에"房長님!&"베드로"作家님!健康조심,하시고..늘,安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좀 수그러 드는듯 하다가 또 살아나고 끈질긴 병원체 입니다
우울한 봄날에 힘든 님들이 많을것 같아요
우리는 이렇게 소통이라고 하면서 사는데 말이예요~
수선화 부산 허수님이 전체 풍경 올리셨네예
아껴두고 기다린 보람이 있어예...ㅋㅋ
늘 조심 조심 다니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며 기다려 보입시더 안 박사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목련이 흐들스럽게
피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먼추게 합니다.
목련의 계절인것 같아요.

물가에방장님
고은작품 감사히 감상잘 하였습니다.
코로나 잘 이겨서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조심 조심 다니고 있습니다
나가는 날 보다 집콕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
늘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      함동진

봄소식 전하러
북쪽으로 북쪽으로
먼저 오다가
지친 나래 접어두고
솜사탕 날 듯 내려앉은
흰옷 입은 모습 천사의 기도.

시샘하는 진달래, 개나리
따돌리고
벚꽃 활짝 피는 날
일렁이는 봄바람에
깃털 떨구고
북쪽으로 북쪽으로
먼저 떠나는
하얀 목련꽃.

나의 연인이여!
어여쁜 천사여!
언제나 다시 만날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오랫만의 안부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내셨지예~]
수상한 시절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조심 조심 하시고예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엔평화공원은 제 놀이터나 마찬가지죠...
봄부터 늦가을까지 피고지는 꽃들로 계획이 없는 날엔
이곳에서 맘껏 놀다가 오기도 하답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운동하기도 좋다보니 시민들의 쉼터이기도 합니다..
또 많은 진사님들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고요..
유엔공원의 목련을 보니 더 반갑고 더 즐겁게 감상하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 그래도 부산 왔는데 하면서 허수님 생각이 낫었어예~
공원 정문에 나와서 건너편 제일 먼 칼국수 집에 갔더니 어마어마 하게 오래된 칼국수 집 이더라구요
다른 집은 해물 칼국수라 건너뛰고 갔었거든예~
유엔 공원 한바퀴 돌고나니 없던 입맛이 돌아 점심 맛잇게 먹고 왔습니다
손님이 하나도 없더니 물가에 뒤로 계속 들어와서 쪼맨 걱정 스럽긴 해도 얼른 먹고 나왔어예...ㅎ
늘 좋은 날 되시고 조심 조심 다니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목련이 한가득 피었네요.
우리 아파트앞 한그루 목련은 3일전에 피어서
돌아온 계절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목련은 필때마다 왠지 아련한 느낌이 들고
중학교때 음악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하는
귀절이 지금 나이에도 떠 오른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작품활동 하시는 물가에님에게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맞아예 아마도 우리는 그 노래 때문에 목련을 더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떨어져 뒹구는 모습이 안스러워 필때도 모른척 하고 싶지만예~
활동이라기 보다는 시간 보내는게 사진 밖에 없다 보니 궁여지책입니다
다른 시간 보낼게 없어요
그 좋아하던 책읽기도 사진 보다는 뒷전이고예...ㅎ
수도권이 다시 조심 스럽다고 하네예
늘 걱정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외출도 하시고 그러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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