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층 베란다 창문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19층 베란다 창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55회 작성일 20-03-30 10:29

본문

19층 베란다 창문에서/조금분

 

비온 뒤라 그렇게

푸르른 하늘은 아니지만

수평선이 뚜렷하게 보인다.

 

19층 베란다에서

보이는 수평선 위에는

하얀 구름이 둥둥 흘러간다.

 

저 아래 곱게 피어있는

노란 꽃과 연산 홍도 담았다.

MBC뒤 높은산에 흐릿한 벚꽃.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에 갇혀있는 것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봄꽃들의 유혹에 못이기는 척, 평일인데도 공원나들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더라고요...하루빨리 코로나로부터 벗으나 자유의 몸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황령산엔 벚꽃과 진달래가 한창이라더라고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의 서제방 창에서 보이는 황령산 벚꽃잎이
바람에 나플나플 춤을추며 구경 안오냐고 야단치는 듯!

이렇게 봄은 눈 감짝하는 사이에 흘러가겠지요.
이것을 즐길날도 얼마 남지 안했는데
코로나가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충렬사에는 모과꽃이 곱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Total 6,136건 1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36
화랑의 언덕 이란 곳을 아십니까...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03
4835
바다는 언제나 그리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03
4834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6-03
4833
아기의 숨결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6-01
4832
울산 태화강 아침풍경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6-01
4831
[속보] 상림공원의 연지...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5-24
4830
아홉산 숲길 오르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23
4829
청도읍성의 후투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 05-22
4828
작약꽃 예쁜 모습들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22
4827
삼락의 첫 수련을 담았지만....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5-21
4826
가을꽃같은 꽃 이미지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21
4825
동읍 죽동마을의 日出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5-20
4824
멋진 이 곳에서 건강하게 살고파라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20
4823
괴불주머니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5-19
4822
황매산 철쭉꽃에 빠지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5-18
4821
일액현상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5-18
4820
해 지는 황매산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5-18
4819
털마삭줄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5-17
4818
솥바위가 있는 의령의 관문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2 05-16
4817
유럽에서 처음 본 꽃양귀비의 그리움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5-15
4816
꽃양귀비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5-13
4815
왕벚나무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13
4814
지나간 세월의 흔적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5-13
4813
금강원 식물원과 민속예술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5-13
4812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2 05-13
4811
북한산 인수봉 숨은바위 댓글+ 1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5-12
4810
영도민들레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5-11
4809
이팝꽃이 피어 있는 위양지...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2 05-10
4808
우포의 아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5-10
4807
화진포해수욕장, 그리고 900계단 올라 토왕성폭포 바라보다 댓글+ 2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5-10
4806
갯벌공원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5-09
4805
동화 속 나라에 있는 등나무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5-09
4804
오늘은 우리동네숲이야기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5-09
4803
5월의 예쁜 꽃 선물입니다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5-08
4802
오월이오면......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08
4801
경주 그리고 보리밭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5-08
4800
장독대와 할미꽃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 05-05
4799
안면도수목원에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5-05
4798
5월은 장미의 계절이라 했나요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5-05
4797
위양지의 아침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05
4796
산에서 세월을 낚던날,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03
4795
월성계곡의 수달래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5-01
4794
서운암의 금낭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4-28
4793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4-28
4792
아침 산책길 한강변 '바람의 숲'에서 댓글+ 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 04-25
4791
오후 장안사와 죽성성당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4-24
4790
서산 용비지의 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22
4789
신비로운 으름덩굴꽃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4-21
4788
순백의꽃과 라일락 향기에 콧바람을쐬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4-20
4787
족두리풀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4-19
4786
화려한 겹 벚꽃을 민주공원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2 04-17
4785
우포의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 04-15
4784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4-14
4783
코로나가 나에주는 봄의 소중합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4-14
4782
경산 반곡지의 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3 04-13
4781
관악산 제4야영장에서, 4월의 어느날 댓글+ 10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 04-11
4780
봄향기에 흠뻑 취하다.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04-10
4779
둥근달이 휘영청 하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4-08
4778
고귀한 얼레지꽃을 보듬고,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2 04-07
4777
회춘의 봄 댓글+ 3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4-07
4776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4-06
4775
귀여운 새싹들입니다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05
4774
성지곡 수원지의 오후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4-04
4773
천주산 진달래(2)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04-03
4772
통도사 극락암의 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4-02
4771
경주 보문호수다녀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4-01
4770
벚꽃터널 지나 진달래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4-01
4769
우리고양시에도 봄....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4-01
4768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3-30
4767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30
열람중
19층 베란다 창문에서 댓글+ 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3-30
4765
안개 가득한 오후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3-28
4764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03-23
4763
깽깽이 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03-23
4762
오륙도, 그 수선화의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 03-22
4761
개나리는 피고..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3-22
4760
벚꽃을 담으려 찾아갔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3-22
4759
황령산 봉수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3-18
4758
목련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03-16
4757
행복을 주는 봄꽃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3 03-14
4756
꿩의 바람꽃도 만나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3-13
4755
수선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 03-13
4754
화려한 여명과 일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12
4753
봄이 오면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3-10
4752
먹구름 속에서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 03-09
4751
포항 모포항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4 03-09
4750
생애처음 야생 노루귀를 만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2 03-08
4749
산수유마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 03-07
4748
명자꽃을 찾아서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2 03-06
4747
너도바람꽃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3-06
4746
찬란한 여명과 야생화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3-05
4745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2 03-05
4744
명자애기씨의 환한웃음...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 03-04
4743
설천봉의 겨울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3-03
4742
초저녁 하얀 선녀가 훨훨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3-03
4741
인천대교와 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2 03-02
4740
처음 신성대 오르며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3-02
4739
포토생활일기 댓글+ 4개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3-01
4738
거제식물원 정글돔을 가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2-29
4737
황령산 봉수대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