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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 다랭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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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36회 작성일 20-04-06 08:28

본문

유채꽃밭에 서서/물가에 아이


바라보면 환장 할 꽃색이다

목적지 가기도 늦은데

가는 도중 몇번이나 차를 세우고 성급한 달콤함을 맛보니

향기조차 어지러워 꽃밭을 벗어나지도 못하게 하고

가슴을 물들여 오는 꽃물

파란 바다와 어울려 가슴을 뛰게 하고

꼬불 꼬불 논두렁을 걷고 또 걸으며

한낮의 따가움도 모르고

꽃아 네가 피면 봄이 온것이고
네가 시들면  봄이 간다고 했지

제대로 맞이 하지도 못한 봄

이번 봄은 오래 붙들고 있으주려무나
 

추천3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 바다, 그 파란물이 눈에 보이네요..
여기가 혹시 가천 다랭이 마을 인지요.
2008년도에 한번 가서 포근한 봄의 정취를
느끼고 왔답니다.. 물가에님 작품 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내가 갔을때 박원숙 카페를 짓고 있었는데..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예~ 해조음님..
척 보시면 다 아시는 여행전문가님 이시니...ㅎ
박원숙 카페는 독일마을에 간다고 가니 그곳에 다른 정원이 있었고 그 정원속에 있었는데
사람 흔적이 없더군예 시절이 시절인 만큼..
봄인데 나들이 다녀와도 씁쓸 하고 집에 있어도 답답하고 그렇네예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늘 좋은날 행복하신날 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움들어보는소리 다랭이논  글고 그랑 꽃은 무슨꽃인가요

 너무 좋은 풍경에  아름다운  유채꽃같아요
 아마도 이래서  진사님들이  좋은곳을 찾아다니시나봐요
 추천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멋진 이미지 부럽습니다
남해 다랭이 마을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독일 마을이랑 여기 저기 볼꺼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고
따뜻한 남쪽의 나라 남해 참 좋은곳이지요

멋지게 담으신 다랭이 마을 이미지에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쪽지 확인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쪽지 잘 보았습니다
영상시 방에 올려두엇는데 그 방의 규정에 맞는 지 모르겠네예..
늘 고운 선물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봄이 다 가기전에 코로나가 먼저 떠나 주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다랭이 논은 층계층계 되어있는 논을 말합니다
남해는 바닷가 어촌이라 농사지을 땅이 없으니 산을 개간 하여 밭을 만들어 마늘도 심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유채꽃 맞구요
풍겨이 좋아야 풍경사진이 완성 되다 보니 찿아 다니는 것 같아요
늘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南海"의 ,"다랭이`논"에~"油菜`꽃"이,활짝피어있고..
"南海바다"의,푸르른 風光이~한幅의,水彩畵를 擔은듯如..
"南海"의 "獨逸마을"에는,去年에 가봤눈데~"다랭이`마을"은..
"바라보면 歡裝할 꽃`色이다"라,表現하시는~ 心情을,然想합니다..
"물가에"房長님!貴한映像에,感謝드리며..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남해는 두모마을이라는곳과 이곳 다랭이 마을의 유채가 유명합니다
몇년만에 가니 없던 카페도 생기고 좋았는데 시절이 수상하니...
내려간김에 독일마을도 들러서 왔습니다
늘 조심 하시고몌 기분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이가쉬...
저도 어젖께(월요일)남해에 다녀왔습니다...
남해대교 유채꽃은 공사로인해 몽땅사라지고 없었음이 얼마나 속상한지..
얼마나 더 아름답게 꾸미려 사나흘을 견디지 못하고 공사를 하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다랭이마을도 마찬가지였지요...해안길은 출입금지(공사준비)중 이고 정자쪽은 산책길을 정비 중이어서
갈수가 없었고, 유채꽃도 지는 중이어서 생각보다 예쁘진 않았지만 목적이 드라이브여서
실망이나 큰 속상함은 없었습니다...만, 바다가 가까이 있어도 바다를 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런일이 있었네예~
물가에 일요일 다녀왔습니다
두모 마을은 꽝 치다 시피 왔는데 허수님 가실때가 적기 였네예
바다를 보고 드라이브를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이상 좋은 것은 없지예
늘 부럽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南海 다랭이논
유채꽃 향기가 이곳까지
흘러오는 듯 취하네요.
감사히 구경 하였습니다.

방장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유채꽃 향기는 참 달큰해요
저 작년 남지 유채밭에 몇시간 돌다가 오니 옷에도 그 향기가 배여서 오래 가더라고예
걱정 고맙습니다
조심 조심 하고 다닙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영상시 방  님의 작품 다랭논 &  진달래꽃 으로 꾸몄지만
 사진의 태두리가 있어서  그것을 없앨려고  노력했으니 꾸미는 과정에서
 ~~~~~~~~~~~~~~~~~~~~~~~~~~~~~
 영상시방에  사진 올렸다가  삭제했어요
 다시 만들어올릴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테두리를 잘 안하는데 가끔 할때가 있어요
성가시게 해서 미안 합니다 ^^*
수고 하셨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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