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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곡지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43회 작성일 20-04-13 21:12

본문

반곡지.....
대구 경산에 있는  조그만 저수지 입니다 ...
주위로  복숭아 밭이  있어  봄철 복사꽃이 필때면  이른 아침 피어 오르는 물안개와
복사꽃과  어울어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저수지 둑방길에  수백년된  왕버드나무가  무리지어 있는데 연초록 잎이
아침빛에 빛날때 연출도 하고 반영도 담고  봄철 이름난  출사지입니다


봄의 연두에서 머물지 않고 곧 초록의 여름 옷을 입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연두빛을 더 좋아라 합니다

세상이 어수선 하여 방콕하여야 하나  그래도 가끔은 숨통을 튀어야 살것 같아요...ㅎ

마스크로 가렸던 얼굴들이 자연속에서는 의심 없이 벗어 던져지고

그래서 자연이 좋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慶北지방이 쪼맨 불안 했지만 자연 속이니 그리고 사진 담을때는 사람 가까이 할 일 없으니
작은 차로 갈 기회 생길때 얼른 잡았습니다 ^_^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慶山"은,"大邱의 邊方이지`如? "Appele(사과)"이,有名한곳..
"貯水池`뚝방길"에,휘늘어진 "왕`버드나무"가~加히,壯觀입니다如..
"慶北`地方"이,쪼매 不安하신데도~情熱의 出寫길에,나서시는 勇氣가..
"물가에"房長님!"경산`貯水池"의 風光에,感謝오며.. 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시죠~!?
사실 대구쪽과 경산이 제일 많은 환자가 나왔지예 신천지 교회 사람들도 많고예  ㅎ
저 혼자 마구 달리는 봄을 붙잡을수 없고 너무나 아쉬운 날들 입니다

오늘 투표 잘 다녀오시고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건드릴 때마다
흩어졌다 금세 다시 평평해지는 수면을 화폭 삼아 그린 저 풍경화는
누구의 잠을 쫓으며 골몰한 작품인가?

지워지지 않는
잊힐 줄도 모르는 연두색 그리움을 잘도 그렸네
잘도 포착했네

끝없는 시선 속으로 있는 힘껏 잡아당기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詩人님 오랫만에 오시었습니다
댓글의 글이 바로 詩語입니다
물가에가 사진으로 표현 하고 싶은 그  말을 그대로 대신....
봄날이 가고 있습니다
다 가기 전에 코로나 종식 되기를 빌며
오늘 투표 잘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예~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지고 시원합니다. 사진이..
연둣빛 봄의 색감이 시선을 확 끄네요.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더욱 고울 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예~
현장에 가면 우선 공기가 다르니 너무 좋아예~
다른해 처럼 사람이 없으니 더 좋은듯 하면서도 애가 탑니다
좋은것 함께 보는 것 이랬는데...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다녀오는 반곡지인데 올 봄은 마눌님 허락을 받지 못해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경주 분황사 보리밭이라도 찾고 싶은데 조금 힘들것도 같아 서운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짙어가는 봄빛깔에 시선 놓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예~
경주는 다녀왔지만 분황사지는 못 가고 왔네예
누렇게 익었을때 가보고  요즘에는 담아 본 적이 있어 가고 싶은데예..ㅎ
내년에는 마음껏 갈 수 있겠지예
늘 조심 하시고 좋은날 기다려 보아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산 반곡지의 봄은
반영과 어우러져 역시 아름다워요

물가에방장님!
멋진 작품 한동안 빠졌다가
겨우 헤어났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유난히 반영을 좋아하는 물가에 이다 보니 이곳을 참 좋아라 합니다
여기서 갈려면 기차를 타고 다시 버스를 갈아 타고 가야 하지예
버스 시간이 안 맞어면 중간에 택시를 한 번 더 타야 하고예~
그래도 가고싶은곳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봄 마중으로 본 듯한 사진 이지만 볼때마다 싱그롭습니다
연두빛이 사라지기전에 맘놓고 외출 할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인것 같아요
자연 파괴한 인간들에게 내리는 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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