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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꽃과 라일락 향기에 콧바람을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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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2회 작성일 20-04-20 23:30

본문

음악한곡에 취해봅니다

빗방울에 꽃망울 담아볼까했는데

금새뭠추네요

오후4시쯤에.....

두번째 이미지 무슨꽃나무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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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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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1 10:47

베드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지요.
꽃들이 모두 아름다원요.
저도 라이락을 그저게 봤습니다.
옛날에 살던 9층 아파트 창문을 열면
진한 향기가 꼬끝을 간질거리거든요.

고운 향기로 코로나 물리치시며 건강하세요.
좋은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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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1 12:37

고광나무꽃입니다.
순백의 꽃잎과 은은한 향이 고결한 품격이 느껴지는 꽃이지요.
꽃말은 추억,기품, 품격입니다.

봄꽃사진 곱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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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2 08:10

라일락 향기가 번져 나올듯 하네요
떨어져 뒹구는 목련 참 허망한 느낌 입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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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3 19:31

베드로님의 아름다운 사진속에서 봄 향기가 물씬납니다,
베드로님 감사히 머물며
늘 아름다운 사진 기다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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