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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의 유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96회 작성일 20-04-28 14:16

본문

유채밭의 달큰함에 이끌려 가자기에  따라 나섰더니

바다와의 거리가 조금 아쉽다

파란 바다가 많이 들어오는 위치 였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은 욕심 이겠지

눈으로 보는것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니

항상 사진 담을 욕심으로 사물을 보게 되는것 같다

나름 담는다고 열심히 담아 왔는데

막상 뚜껑을 여니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

그래도 열심히 담았으니 詩마을 식구들과 공유~!!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반도의 모습을 호랑이에 비유할 때 꼬리라고 일컫는 부분
포항 호미곶의 유채밭~
여기는 살아 있었네예~!!
소문이 덜 나서 무사하게 올 봄을 지내는것 같습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드넓은 호미곶의 유채밭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봄을 만끽합니다.

  *****    *****

[고향에 묻어둔 꿈
-유채꽃 만발한 들녘 내려다보며]  /  함 동 진

고향에 묻어둔
어릴 적 꿈
캐내어 햇볕에
투영해 보는 시간여행
오늘도 또 다시
망향의 고갯마루에서
먼 옛 동무 그리며
사금파리의 꿈을 꿉니다.

보석의
편린 같이 반짝이는 소꿉친구들.

 유채꽃 만발한 들녘 내려다보며
양지쪽 땅빼앗기 하던 고향마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선생님~
전국의 유명한 유채밭을 이번 코로나 때문에 갈아엎었다고 들었습니다
물가에는 그래도 남해 두 군데랑 포항까지 유채밭을 담아보았네예~
유채꽃 색은 포근하게 마음을 안정시키고 향기는 달큰해서 아무리 걸어도 피곤한지 모르게 하지예~
포항은 바다가 조금 밖에 못 나오게 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봄날 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영상시방  영상시  말씀잘 말해주셨어요
 난 잘보이는데요

 이미지방에서도  그럭해나와서 수정해서 잘 보이는데
 컴 문제인가봐요
 잠시 기다려주세요

 공개설정으로 고쳤어요
 봐주세요 답주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가서 보니 잘 나왔어요~
댓글에도 잘 보인다고 했네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녹 쓸지 않는 실력도 짱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림님~
표현은 전라도식으로 하시는디~
포항 문어 숙회는 어찌 안다요~!? ㅎ
가는 날이 장날이라 바닷물이 항거씩 빠져 나가는 통에 미역따는 해녀들 실컷 보고 왔어예~!
전날 회를 먹어 놓은께 그날은 회가 먹기 싫어 버려서 그냥 왔습니다
좋은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알았다면 저도 찾아가봤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출입금지 팻말이 붙지 않은 곳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해국이 필 무렵이면 해국자생지를 찾기도 하고요...호미곶해안도로를 한 바퀴 돌다보면
세상 모든 시름다 잊고 걸음도 한결 가벼워지지요..아름다운 호미곶 유채밭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다른 사진 싸이트에 올라온것 보고 갔는데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못했어요...ㅎ
해국피는 가을의 바다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슬기등대쪽으로 많이 피어서 해마다 가고는 하는데 올해도 가게 될런지예~
이제 멀리 가는것 장담을 못하겠어요~
5월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 비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바장님  어제  서울어린이 대공원에  사진찍으러 찾아갔지만
 굳게 닫힌  동물원입구  겹벗꽃도 시들어 초라한 모습에 실망을하고 돌아왔어요
에젠  멀리보이는 풍경이나  찍어야 할것같아요
 수고하셨고요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아마 5월이 되었으니 조금 빗장이 열리지 않을까 싶네예~
공공건물 보다는 자연속이 좋을듯 합니다
5월도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발트색 물감을 하늘에 엎질러
청명한 푸르름이 한층더 빛나는데
배열잘된 노란색은 어쩌란 말입니까

아직은 설익은 유채가 파란색과 어울려
온통 노랑 병아리 들과 흡사합니다
상큼 피어나는 청보리 밭도 너무 눈에익어 보기 좋습니다
출사길 멀다않고 다녀오신 고운이미지 앉아서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잘 지내시지예~
오륙도에도 수선화 피고 난뒤 심기는 하는데....
노란꽃색은 어디에 피어잇어도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포항 가는길 멀다면 멀지만 돌아오는길은 늘 아쉽기만 하지예~!!
5월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신날 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고 넓은 호미골의
황금빛 유채
멀리 보이는 바다와
푸르른 소나무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호미곶의 추억은
지난날의 그리움되어
아롱거리다.

물가에방장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바다가 조금 더 들어왔으면 좋을뻔 했다는 아쉬운 마음이 자꾸 듭니다
그러나 유채밭과 바다는 좀 멀었어예~
해돋이 명소 호미곶 그리고 간절곶...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니 새해 해돋이 가는것은 포기햇지예
5월이 왔네예~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예~!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미곶에 아름다운 풍경이 유혹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마음씨가 그대로 묻혀 있어요,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바닷가의 유채밭 느낌은 청산도 같았는데 평지라서 사진으로는 그렇게 나오지 않았어요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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