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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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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5-07-12 05:06

본문

[꽃등]
鴻光

밤 가고
빛의 잔치
태양의 선물이고

낮에도
등불 켜고
기다린 마음이여!

옛 시절
소꿉놀이도
청사초롱 동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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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2 06:22

오죽 애가 타면
낮에도 꽃등을 켰을까요.
참 아름답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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