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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오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38회 작성일 20-06-03 08:16

본문

구름이  가득한 일기예보

다대포는 아주 맑음보다 구름이 조금 있는 날이 좋다

구름도 구름 나름이지만...


부산 서부터미널(사상 터미널)은 이런 저런 추억이 많은곳이다


사상 터미널에 내려 터미널 안쪽을 지나는데

차 시간 기다리며 앉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 불현 듯 보리산 선생님이 보인다

생전에  운전해서 주남 저수지 오시고 싶어신데 길이 자신 없다셔서

사상 터미널 에서 만나 주남 저수지까지 모셨든 생각이 나면서

바로 앞에 가니 몸짓이 닮은 어느 노인이 앉아 계신다

보호자도 없이 어디를 가셔야 하기에 차를 기다리고 계시는지....


서면에서 1호차 갈아 타고 약 50分정도 가야 하는데

전화벨이 울리고 이번엔 해정님 전화다

부산에 올때 마다 생각 나는 두 분이라서 우연이라도 참 반갑다

일주일 가량 몸과 마음이 지쳐 시마을에 들어 오지도 못하고 전화도 톡도 모두 못 받았는데 걱정하시는 마음이 ...


해정님 책 내신것 축하드립니다

책 부쳐 오면 우리님들께 소개 할께요~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 가기가 한참 수월해 졌습니다
사상 터미널에서 지하철2호선 타고 서면에서 1호선 갈아 타면 종점역이 다대포 입니다
가끔 가는곳이라 갈아 타는곳 찿기가 아리쏭 하지만 이제 적응 되어갑니다
일출과 일몰을 다 챙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대포 구경을
하는것 같아요
그시절이 한없이 맴돌아요.
그러니 보리산 생각이 그리워요.
날보고 언제나 누님이라고 불었는데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 챙기면서 즐겁게 살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해정님~
물가에라 다대포 출사 2번 갔엇지예
모래사장에 그려진 파도의 그림이 아직도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사상 터미널에 가면 항상 보리산 선생님이 생각나고
물가에 생각에"그래도 보리산 선생님은 물가에가 가끔 생각해 드리는데 물가에는 죽고 나면 누가 가끔 생각 해 줄까?"
그 생각을 하면서 터미널을 벗어났지예
세상은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그래도 이게 어디야 하면서 살아갑니다
건강 챙기시며 늘 행복하시길예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오늘은 머물다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느낌이 참 좋아서...

다대포,
게시물 보며 가고 싶단 생각이 절로 일어납니다.
사상터미널에서 지하철 2호선 타고 서면에서 1호선으로 그리고 종점하차
멀리에서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안내해 주셔서 메모링으로 언젠가 한번 가볼라캅니더.
부산에 가면 해정님도 만날 수 있을랑가.
해정님께서 건강하셔야 그럴터인데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한참을 머물다 작품 마음 뜨겁게 감상하다 갑니다.
건강한 출사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물가에 알기로 여행을 많이 하신님 중에 한 분 이신것 같은데 아직 다대포는 아니 다녀가셨네예
아마도 서울에서 내려오시면 사상 터미널 보다는 부산역이나 다른 터미널로 오시겠지예
그래도 어디서든지 1호선만 갈아타시면 다대포는 가능하겠지예
고운 맘으로 다녀가신 발자욱 고맙습ㅈ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부산시내는 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다대포를 갈려면 4호선과 1호선을 환승하면 말씀대로 편안하게
다대포까지 데려다 주지요...일출과 일몰뿐만아니라 몰운대 화손대 풍경하며
싱그러운 표정이 예술인 갯메꽃 갯씀바귀도 뷰파인더로 데려올 수도 있고요...
삘기꽃(제 어릴적엔 필기 라고 불렀음)도 참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다대포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미소를 띄우면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산 유엔공원 처음 갈때  6차선 거리에서 이쪽 저쪽 양쪽을 건너가며
사람들이 아르켜준 방향에 헤멘 악몽이 있는 물가에
부산 내려가면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타기 좋습니다
그런데 갯메꽃은 저번 태풍때문에 공사 하면서 포크레인 발아래 다 뭉개지고
겨우 몇송이  갯갈대 속에 띄엄 띄엄 봤어예
삘기 라고 불럿던 하얀 속살 어리때 먹엇던 맛이 아련합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 사진 가을에 물빠지면 거기 드러난 갯펄에 퉁퉁마디 등이 수두룩했었는데
데크 산책로 공사 이후로 전멸했습니다
참, 여기 공원 내에 제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한 외래종 식물도 자랍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물가에 도착 했을때 그곳이 만조 이듯이
갈대밭속에서도 바닷물이 살금 살금 들어오는 중이였어요~
들어 갔다 되 돌아 나오는 잠깐 사이에 길에 물이 차 있어 돌아 돌아 다녔지예
국내에서 처음 발견한 외래종 식물 궁금하네예
다음에 기회되면 보여주실거지예~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제가 이사진  영상시 방에 올렸어요
 허락도 없이  미안합니다.
 저녁에  올릴께요  용서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영상 만드실랑가 해서 액자 넣기를 안했습니다
댓글 달고 얼른 가서 볼께요~!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뭔가  텔레파시가  통하나봐요
 사진이 좋으면  제작할때  짤러야해요
 고마워요
 사진이 넘  멋있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제대로 찿아서 보고 왔어예~
갑장 이신 안박사님 열심히 댓글 인사 나누시는게 감동입니다 ^^*
좋은 실력 녹쓸지 않게 자주 연습 하시어요~
사진 좋아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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