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천은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비오는 날 천은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38회 작성일 20-06-10 07:33

본문

문화재 관람료라고 입장료를 받다가 폐지해서인지

비가 와도 방문객들이 많다

천은사는 인근 화엄사와 다르게 규모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조용한 암자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데

큰 전각이 없고 오밀조밀 하다.

한 바퀴 도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아담한 사찰이다

또한 대웅전이 아닌 극락보전이 있다.

삼성전까지 채 십분도 안 걸린다.

그래서 템플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방장선원까지 들어갔다 내려와도

뭔가 아쉬워 자꾸 뒤돌아 보게 된다 

절 입구에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 둘레길을 걷게 만든 테크길이 만들어졌는데 '상생의 길'이라 이름 붙혔다

전에 갔을때 안 보이던 풍경이 늘었다

입장료 폐지의 상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맨 아래 사진 수홍루 <미스터션샤인 촬영지>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지리산 서남쪽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828년(흥덕왕 3)에 덕운대사가 창건했는데 극락보전 앞뜰에 있던 샘물이 감로와 같다고 하여 감로사라고 했다.

갑자기 비 오셔서 우산도 준비 못하고...
원래 없는 솜씨 사진 같은 사진이 없네예~ ㅋㅋㅋ
그래도 그냥 여행기거니 하고 보아 주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어디를 나서고 싶어도 날씨가 붙잡는듯 합니다
사찰에 가면 늘 마음이 편안 해 지는데
사진에 욕심 나서 그 마음을 오래 즐기지 못하는것이 늘 후회 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雨中에  "구례`華嚴寺"의 末寺인,"천은寺"에 다녀`오셨군`如..
  스님의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들으며,敬虔함과 嚴肅한 맘입니다..
"極樂寶殿"과 검붉은 "영산紅"에,心醉하고~"甘露水"에,목을추깁니다..
"물가에"房長님! 寺刹의 敬虔한 風光과,佛經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즘은 좋아지셨는지예~
더운데 재활운동하시기 힘드시지는 않은지예
이 노래 가사 처럼 세상 무상한게 현실 입니다
이곳 저곳 고장 나는 몸뚱이 참 서글퍼 집니다
그래도 좋은 시절 태어난게 어디야 합니다
늘 좋은 맘으로 즐겁게 행복하시길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작은 암자라도 인위적인 것들이 없으면 전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세상이 변하여 종교계가 믿음을 설파함을 게을리하고 기업화함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구례에 가면 보통 화엄사만 들리고 발길을 돌리는데 다음엔 꼭 천은사도 들려봐야겠다 싶습니다..
비오는 천은사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허수님 말씀에 저절로 공감의 고개가 끄떡여 집니다
큰 사찰은 마당 너른꼴을 못 보고 자꾸 건물을 증축하고...
여백의 미를 알지 못하는 답답함이 참 그렇습니다
이곳 천은사 강추 합니다
물맛도 너무 좋아예~!!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고찰의 그윽한 향기가 흘러나오는것 같습니다.
십수년전 가을 가족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가려다가
못가고 들른 천은사의 추억..
단풍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래된 사찰은 언제 가도 아늑하지예~
이곳 오래된 은행 나무 위용을 보면서 가을에 다시 와야지 하는데 아직 가을에는 인연이 안 닿네예~
베롱꽃이 피어도 좋을듯 했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Total 6,150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3-04
5049
너도바람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3-06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3-13
504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3-12
5046
목련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3-16
50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8
50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3-22
5043
깽깽이 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3-23
50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3-28
50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4-01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4-01
5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4-02
50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04-04
50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4-08
50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4-10
503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 04-11
503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4-24
503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 04-25
5032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4-28
5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5-01
50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5-05
5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5-05
5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5-08
502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5-08
5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5-09
5025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5-10
502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5-12
5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5-13
50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05-15
5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8
50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5-21
5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 05-22
5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6-01
5017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06-03
50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6-0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 06-10
50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6-12
50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6-15
50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6-17
5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9-08
50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6-27
50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6-29
5008
개골 개골~!!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6-30
50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7-01
50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7-04
500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7-05
5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7-05
50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7-07
50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7-10
5001
우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7-15
50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7-17
4999
인천 송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 07-25
49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07-29
4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8-04
4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1 08-06
4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8-13
49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8-21
4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8-24
4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8-26
4991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8-29
4990
그리운 추억들 댓글+ 11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8-29
4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9-02
4988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9-05
4987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9-06
4986
밤의 여인 댓글+ 1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1 09-07
4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9-08
4984
안반데기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9-12
4983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9-17
498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12-29
4981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9-19
498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12-30
497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9-25
4978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9-25
49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09-25
4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9-27
4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9-27
49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9-28
497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9-28
4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0-03
4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5-30
4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10-09
4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10-11
49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0-13
4967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10-15
496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10-15
49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 10-15
4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0-18
4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10-20
49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10-22
4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10-23
4960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0-28
495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10-28
49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0-31
4957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11-01
49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 11-07
4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11-10
49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 11-12
49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11-12
495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11-14
4951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