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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陽그리고 밤으로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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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80회 작성일 20-06-18 14:38

본문

바다가 들락 거리는 馬山에 있는 봉암교 다리 입니다


유난히 구름이 이뻐서 갑자기 달려 본 바닷가

해지는 시간에 임박하여 숨가프게 달렸는데

이미 이쁜 구름의 시간은 날아가 버렸다


무거운 삼각대 가져갔으니 그냥 들고 돌아오기는 억울해서

바다 장노출도 담아보고 야경도 담아보고

달리는 차들도 담아보고...


혼자 노닥거리다 보니 시계가 이미 10시로 향해서 달린다

집으로 오는길 참으로 고단하다

반대편으로 건너 갈 수 없게 해두었으니

아치가 있는 차도로 지나가야 하는가? 걱정이 태산인데

세상에~~!!!  차도만 있는줄 알았는데 옆에  인도가 있다

바다위를 지나는 인도에 큰 버스가 지나면 다리 전체가 흔들리고

녹색 신호를 받고 달려오는 차들의 헤드라이트에 얼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다리를 건너서 마주한 버스 승강장 우리집과 반대로 간다(진해로)

일단 그 버스를 타고 진해 입구에 내려 길을 건너 환승해서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다시 내려서 우리집 오는 버스를 갈아 타고

집에 오니 이미 시간은 날짜선이 바뀔 준비를 하고 있다


천주산 다녀왔어도 뭉치지 않은 다리가

자고 나니 얼마나 힘을 주고 다리 위를 지났는지 산행 한 것 보다 더 뭉쳤다...

무서움을 이기는 방법은 그래도 사진에 빠지는 길 밖에 없다

무서운 다리위에서 아래 지나가는 차선을 담아 보는 용기도 생기고....

밤 마실은 이렇게 아름다운 흔적을 선사 했습니다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으로 갈 때는 작은 차로 편하게 갔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급하게 혼자 두고 가버려서  돌아 오는길 엄청 무서웠던 날이였습니다
아치가 있는 차도에 인도가 함께 있는것도 처음 알았지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이 아주작은

물가에님!
글 읽으며 얼마나 수고한 작품이지
잘 알고 있기에 고생하며 담은 작품이기에
영원히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
고생하며 담은 멋진 야경과
馬山에 있는 봉암교 다리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며 잘 지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잘 아시지예 ~ 삼락공원 갈때 다리 지나가기 무서워
모르는 사람이라도 손 잡고 건너가야 하는데예...ㅎ
사람이 길이 없으니 안되는건 없더군예
덕분에 고생은 몇일 했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馬山"의 夜景과,高架道路의 貌襲이~어울려,한幅의그림..
  夕陽과 밤`風光을 擔으시는,"물가에"任의 勞苦에~讚辭를`요..
"해정"任은 "물가에"任의,守護者이심`如!"울任"들!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즘 어떠셔요~!?
좀 수월해 지셨나요? 걷기가 수월해 지셨는지예~!!
늘 걱정 해 주시는 해정님은 사실 엄마 같으신 존재 입니다
실제 울리 엄마 보다 연세도 많으시고예 情도 더 많으시고예...ㅎ
늘 건강 챙기시며 시원하신 여름 되시길 빕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갑자기 혼자가 되어 당황되고
두려워 했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마산에도 야경이 아름답네요

포토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공포증을 감내하신 물가 방장님
아름다운 흔적이 되어 독자로부터
감동을 받게 하네요 건강 하시길 ... 추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 DARCY님~!!
다녀가셨네예~!!
사실 사진은 모든걸 가능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우울증에서도 구해주고예 무서운것에서도 구해주고...ㅎ
늦게 인사 나누어서 죄송요~!
건강 챙기시며 코로나 절대 친하지 마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혼자서 절대로 못할 것 같거든요...늘 새로운 기법으로 열정을 불태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갑자기 급한 전화는 사진 생활에 치명적 입니다
전에 한번은 다대포에 보기 드문 구름하늘이였는데
같이 간 친구때문에 일몰 기다리다 돌아온것도 있지예~!
이제사 이것 저것 이론으로 배운것 해 보는 시간 이였어요~
이번에 청옥산 가서도 별 담는것 예사로 흘러 들은게 후회 되었어요~
언제 밤 하늘 담을 시간이 있겠나 싶어서 흘러 들었는데
긴긴 밤 별은 초롱 초롱한데...ㅎ
2학기 수업가면 제대로 배워 익혀 두어야 겠어요~!
늘 좋은 날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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