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陽그리고 밤으로 가는 시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夕陽그리고 밤으로 가는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79회 작성일 20-06-18 14:38

본문

바다가 들락 거리는 馬山에 있는 봉암교 다리 입니다


유난히 구름이 이뻐서 갑자기 달려 본 바닷가

해지는 시간에 임박하여 숨가프게 달렸는데

이미 이쁜 구름의 시간은 날아가 버렸다


무거운 삼각대 가져갔으니 그냥 들고 돌아오기는 억울해서

바다 장노출도 담아보고 야경도 담아보고

달리는 차들도 담아보고...


혼자 노닥거리다 보니 시계가 이미 10시로 향해서 달린다

집으로 오는길 참으로 고단하다

반대편으로 건너 갈 수 없게 해두었으니

아치가 있는 차도로 지나가야 하는가? 걱정이 태산인데

세상에~~!!!  차도만 있는줄 알았는데 옆에  인도가 있다

바다위를 지나는 인도에 큰 버스가 지나면 다리 전체가 흔들리고

녹색 신호를 받고 달려오는 차들의 헤드라이트에 얼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다리를 건너서 마주한 버스 승강장 우리집과 반대로 간다(진해로)

일단 그 버스를 타고 진해 입구에 내려 길을 건너 환승해서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다시 내려서 우리집 오는 버스를 갈아 타고

집에 오니 이미 시간은 날짜선이 바뀔 준비를 하고 있다


천주산 다녀왔어도 뭉치지 않은 다리가

자고 나니 얼마나 힘을 주고 다리 위를 지났는지 산행 한 것 보다 더 뭉쳤다...

무서움을 이기는 방법은 그래도 사진에 빠지는 길 밖에 없다

무서운 다리위에서 아래 지나가는 차선을 담아 보는 용기도 생기고....

밤 마실은 이렇게 아름다운 흔적을 선사 했습니다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으로 갈 때는 작은 차로 편하게 갔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급하게 혼자 두고 가버려서  돌아 오는길 엄청 무서웠던 날이였습니다
아치가 있는 차도에 인도가 함께 있는것도 처음 알았지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이 아주작은

물가에님!
글 읽으며 얼마나 수고한 작품이지
잘 알고 있기에 고생하며 담은 작품이기에
영원히 잊을 수 없을것입니다.
고생하며 담은 멋진 야경과
馬山에 있는 봉암교 다리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너무 무리하지 말며 잘 지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잘 아시지예 ~ 삼락공원 갈때 다리 지나가기 무서워
모르는 사람이라도 손 잡고 건너가야 하는데예...ㅎ
사람이 길이 없으니 안되는건 없더군예
덕분에 고생은 몇일 했답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馬山"의 夜景과,高架道路의 貌襲이~어울려,한幅의그림..
  夕陽과 밤`風光을 擔으시는,"물가에"任의 勞苦에~讚辭를`요..
"해정"任은 "물가에"任의,守護者이심`如!"울任"들!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즘 어떠셔요~!?
좀 수월해 지셨나요? 걷기가 수월해 지셨는지예~!!
늘 걱정 해 주시는 해정님은 사실 엄마 같으신 존재 입니다
실제 울리 엄마 보다 연세도 많으시고예 情도 더 많으시고예...ㅎ
늘 건강 챙기시며 시원하신 여름 되시길 빕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갑자기 혼자가 되어 당황되고
두려워 했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마산에도 야경이 아름답네요

포토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공포증을 감내하신 물가 방장님
아름다운 흔적이 되어 독자로부터
감동을 받게 하네요 건강 하시길 ... 추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 DARCY님~!!
다녀가셨네예~!!
사실 사진은 모든걸 가능하게 해 주는것 같아요
우울증에서도 구해주고예 무서운것에서도 구해주고...ㅎ
늦게 인사 나누어서 죄송요~!
건강 챙기시며 코로나 절대 친하지 마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혼자서 절대로 못할 것 같거든요...늘 새로운 기법으로 열정을 불태움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갑자기 급한 전화는 사진 생활에 치명적 입니다
전에 한번은 다대포에 보기 드문 구름하늘이였는데
같이 간 친구때문에 일몰 기다리다 돌아온것도 있지예~!
이제사 이것 저것 이론으로 배운것 해 보는 시간 이였어요~
이번에 청옥산 가서도 별 담는것 예사로 흘러 들은게 후회 되었어요~
언제 밤 하늘 담을 시간이 있겠나 싶어서 흘러 들었는데
긴긴 밤 별은 초롱 초롱한데...ㅎ
2학기 수업가면 제대로 배워 익혀 두어야 겠어요~!
늘 좋은 날들 되시길예~!!

Total 6,144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44
강진 백련사(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3-18
5743
송광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28
57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3 03-31
57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4-04
5740
망덕포구의 봄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4-09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3 04-11
5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4-12
57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4-13
57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4-23
57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4-23
57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4-25
5733
기다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3 04-30
5732
올빼미!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3 05-01
57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3 05-03
5730
능소화 댓글+ 11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2 07-08
5729
소나무와 풍란 댓글+ 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2 07-08
57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2 07-12
5727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2 07-15
572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 07-23
5725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2 08-04
5724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2 08-09
5723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2 08-14
5722
그리움 댓글+ 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 08-18
5721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2 08-21
57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2 08-23
5719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 09-21
57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2 09-05
57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09-13
5716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2 12-26
5715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05-24
57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2-07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2-09
5712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2 02-23
57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2 12-06
57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2 10-03
57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2 12-11
57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2-14
57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2 04-04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2 12-17
57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2 05-28
570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2 05-08
57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8-01
57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2 05-17
5701
기차를 타고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 05-24
5700
하동 야시장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6-02
5699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2 06-11
56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06-15
5697
능소화 사랑 댓글+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2 07-15
569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 07-19
569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8-02
569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 12-17
56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2 12-04
5692
금오산의 日沒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 08-23
5691
금오산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8-29
56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9-10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9-20
5688
해바라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9-23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12-04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 10-14
56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 10-23
56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2 11-06
56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1-12
5682
둘이 또 둘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23
56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1-28
5680
방울새야 ~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1-31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2 02-03
56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2 02-09
5677
설경 속으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 02-10
5676
변산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2 02-10
5675
노루귀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 02-12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 02-12
5673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2 02-14
5672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 02-16
5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3-02
5670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 03-05
56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3-06
5668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 03-07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3-08
56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 03-09
5665
수선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 03-13
56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 03-22
5663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3-23
56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04-03
56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2 04-07
5660
우포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2 04-15
565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2 04-17
56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5-05
5657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2 05-13
56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2 05-10
5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05-16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2 06-18
56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 06-23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 06-24
56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 07-05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 07-07
56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 07-08
56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 07-16
5647
시민 공원에서 댓글+ 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6-18
56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07-19
56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07-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