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축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88회 작성일 20-06-21 07:54

본문

    제게 시는 세상에게 건네는 인사 입니다

나비의 날개짓 ,향긋한 바람

힘차게 날아 오르는 새

먼저 떠나간 친구들

그리운 모든 이들이 먼저 제게 말을 겁니다

그들의 다정한 ,때로는 야속한 속삭임은 제 뇌리에 꼭꼭 숨어 있는 글자들을 일깨웁니다



70세에 쓰기  시작했으니 맞춤법도 틀리고

근사한 말이 생각 나지 않아 늘 국어 사전을 끼고 살았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늘 바쁜 딸에게 전화해

"받침이 디귿이나 시옷이냐"와 같은 질문을 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중략-

넋두리 처럼 ,일기처럼 글자를 다듬고 찍은 사진이 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설렙니다

어줍잖은 글들을 일일이 다 읽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사진들을 분류하고 골라 준

딸과 편집장님께 고마움을 어찌 표현 해야 할지요  -2020.4 조금분-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조금분 여사님) 책이 나왔습니다~  (교보문고에도 소개 되었어요 아주 특별한 책으로)
예쁜 따님이 더 예쁜 효도를 했네요~
물가에 주소를 빠트려서 서울까지 갔다가 다시 왔습니다
옛날 물가에가 여러곳에 책 부칠때가 생각 났습니다
그때 어느 님이 주소를 물가에 처럼.... ㅎ
물가에도 이제 정신이 들락 거리나 봅니다 따님 한테 미안해요~!!

해정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물가에도 이렇게 책 내고 싶은데 예쁜 딸이 없으니....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시집이 도착했군요.

이곳에 올려주신 따뜻한 수고로운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만큼 들었기에
모든것이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모든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 잘 지켜요.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께도 안부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씨와 코로나의 걱정속에서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님!

부족한 사람이지만
딸 덕뿐에 시집을 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한줄 쓰기도 어려운데
시집을 내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 하시면서
제 2, 제3의 문집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딸 덕분이지요.
그동안 쓴 시와 사진을 가리느라
딸이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요.
지금도 비실비실 하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늘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서면에 들릴일 있으면
교보문고에 가서 책 구입해서
해정님의 아름다운 봄동산을
느끼고 싶네요 祝賀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서면에 가시지 말고
인터넷으로
조금분 봄동산 시집을
교보문고에 주문하시면
10% 활인 된다고 합니다.
고운 마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조금분)* 作家님!!!
"조금분"女史님의,詩集發刊을~感祝드리옵니다..
"교보문고"에 들려서,詩集을 購入하여~봄소식`꽃노래를..
"해정"詩人`作家님! 다시금,祝賀드리오며..늘상,健安하세要!^*^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은 좋아 지셨나요.
저는 자판을 보면서도 한 참을
더듬거립니다.
늘 비실비실 힘은 없으니까요.

인터넷으로 교보문고에 주문하시면
10%활인 된다고 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동네아우님!
고마워요.
인터넷으로 교보문고에서
봄동산 조금분시집 주문하면
10%할인된다고 합니다.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글로써 세상을 풀어가는 문인들이 예술인들 중 가장 으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다시한번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건강잘 챙기시어
오래도록 열정을 불태우시길 기원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시집 출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든것이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격려 해 주시니 몸둘봐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마늘님과 행복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히방에  경사가 낮네요
 세상에  조금분 님이  시집을 내셨다고요 ~~~!
 어짠지 해정님이 댓글 쓰시는것을 보와온 저는  늘  예사롭지 않으시다고 생각했어요
 네 우선  축하드리고요
 저도 인터냇으로 구입해서 꼭  봄의 향기속에  담겨있는  시로
 영상시 만들어볼께요
 거듭축하드려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동간 안녕하셨나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산을님이 축하해 주시니
더욱 행복하며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기다릴께요.
건강 조심하시며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글찮아도  적당한 시가  제한되어있어서
 근심했는데 이젠  울  조금분님의 시로 영상 만들어 볼께요
 인터냇으로 살려구요
고마워요 .

Total 6,139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4 07-08
60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7-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7-14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7-15
60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4 08-07
60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4 09-02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9-06
60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4 09-19
6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10-19
60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11-02
60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4 11-09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11-17
6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12-12
60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4 12-26
60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2-29
60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1-01
60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4 01-15
60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2-0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4 02-06
6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02-10
6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02-16
60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4 02-20
60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4 02-27
60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4 02-27
60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03-02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4 03-05
6013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3-06
60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3-15
6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3-22
6010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4 03-29
60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4 04-13
60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4 04-15
6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5-01
60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4 05-01
6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6-22
600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4 06-28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4 07-11
6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4 07-18
60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4 07-18
6000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4 08-15
5999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8-15
5998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09-01
5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9-05
59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4 10-10
5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10-18
599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4 10-24
5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4 10-25
5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4 11-03
5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11-05
5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4 11-08
59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4 12-15
59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4 01-18
598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1-19
5986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4 01-24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4 01-26
598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4 01-26
5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4 02-15
598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2-17
5981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2-22
59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4 04-01
5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04-02
5978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4 04-05
5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4 04-16
5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2 3 07-07
597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3 07-08
59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7 3 07-08
5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 3 07-20
59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3 07-30
597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3 08-15
5970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3 09-05
5969
겨울 단상 댓글+ 1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3 01-22
5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3 02-13
59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3 07-29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8-15
59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3 09-14
5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9-14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3 12-26
59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3 01-25
5961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3 02-16
59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3 02-22
5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02-26
59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3-14
5957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3 04-06
59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3 04-13
59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3 04-28
열람중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3 06-21
59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12-29
59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59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3 10-03
5950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3 01-10
594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01-13
5948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1-19
59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3 02-03
59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2-16
59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3 03-14
594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3-19
5943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3 03-23
59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3 03-30
59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3 04-05
59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3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