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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의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5-09-09 11:10

본문

 



 



 




허공을 향해 하얗게 열어 놓은 마음
가을은 오고 있는데 시절도 모르는 그리움
빨간 햇살에 말갛게 달아 올라

설익은 마음안에 오직 그리움 하나로
그날이 그날 오지 않는줄 알면서도
기다림 이라는 것이 있기에 다행이련지

야속한 하늘은 마냥 높아만 가고
하얗게 들어 내 놓은 속내 숨긴채로
맥없이 기다리는 날 들은 외로움도 잊어 가고
성숙해 지는 마음안에 가을은 짙어 가는데.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 향기 짙어지나 봅니다.
하늘 높아지면 그리움은 깊어지는 것인데
시린 겨울 빨리와 그 그리움
꽁꽁 얼려두면 그나마 나을까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정말 세월이 너무도 빠르지요
이러다간 금새 파파 할머니가 될것 같애요 ㅎ
어느새 가을 곧 겨울지나 한해를 보내야 할테니
너무 허무하게 한해 한해가 가는듯 합니다
이렇게 에세이방에서 좋은분들과 대화 하는것이
제일 큰 낙인듯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짖궂으신 웃음이 크게 들리는듯 합니다
알았다니깐여 ㅎㅎ 에고 그냥 메꽃이락 하믄 안되남여 ㅎㅎㅎ
정말 꽃 박사십니다 특히 야생화 흔한꽃 들에게도
크신 관심으로 세세히 잘 설명 해주시고 꽃들에 보배이세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엄마 49제 지낸 절 입구에 이 메꽃이 얼마나 많이 피었든지요
다음에 올때는 카메라 챙겨와야지~
작은 디카라도 가져와야겠다 했지요 속으로...
그러나 막상 그 날이 되면
어떻게 사진을 담아 ? 주위 시선이 신경쓰여서 못 가져가고..
그러다 보니 마지막날 메꽃은 지고 없더라구요~
아마 물가에 한테도 메꽃은 오래 오래 그리움으로 남을것같습니다
아침 저녁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그 심정 알만 합니다
엄마 가시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면
그리 많은 메꽃을 담지 못했을까요
저는 엄마 가시던날 산정상에서 우리 식구들 차례로
잔 드리는 순간을 핸펀으로 찍어 동생들에게 보내주었지요
다들 찍으라고 하여 찍었지만 집안 어름들과 형제들 앞에서도
용기는 나지 않았지만 찍었었습니다
물가에님 힘내시고 굳굳이 건강 지키며 열씸이 사진찍으면서
마음 다잡아 살아갑시다 늘 건강을 빕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꽃을 찍어도 솜씨가 다르시니
열심히 봅니다만 도무지 늘지가 않네요
벌이 함께 찍혀서 더욱 멋진 사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늘 이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 께서도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던데요
벌이 있는꽃을 찎다보면 벌이 없는꽃들은 가치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ㅎ
수없이 많이 담고 또 담다 보면 조금은 좋아지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고운 메꽃처럼
오늘은 화창한 가을입니다.
메꽃 그리움의 시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저별은님!
좋은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조석간으로 쌀쌀해 지는 날씨가 곧 단풍을 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벼이삭들이 노랗게 익어 가고 가을 열매들이 알차게 익어가는 요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 갑니다 조석간 서늘해 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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