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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찾아 태종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22회 작성일 20-06-27 10:06

본문

날씨가 화창한 오후 수국을 찾아/조금분

 

주차장에 차는 세워두고 헉헉거리며

올라가니 땀은 줄줄 너무너무 힘들다.

중간에 쉬면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오르니

태종 사 입구에서 태종사란 패 말을 찰칵!

수국을 찾아 오르니 색색의 수국 꽃이

곱게 피어 활짝 웃으며 고개를 까딱!

 

활기찬 관광객들이 많이도 올라간다.

활짝 피어있는 색색의 꽃동산에는 젊음의

화사한 웃음꽃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그들 속에서 고운 꽃의 여러 모양을 찾아

넘어질까 조심하며 담으니 해는 뉘엿뉘엿

금요일이라 차는 밀리고 도착하니 캄캄하다.


추천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꽃이 태종사길에 길게  피어있네요
 작년 에 나도  울 형님과 함께  이길을 걸으면서  넓은 바닷가
파란 하늘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휠링이  되는지요
 반갑구요

 울집 화단에 핀 수국꽃은 보랏빛 으로 곷이 피면  얼마나  긴시간을  꽃봉오리가 
 매달려있는지요

 해정님  주차장에서  그 매표장 까진 얼마나  먼거리인지
 고생하셨을것 같아요

글고  오늘  교보문구에서  해정님의 시집 " 봄동산" 책이 도착했어요
 집필하시는냐고  고생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조 금분  시인님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오르막길 오르니 땀은 줄줄 흐르고
정말 힘든 시간이였읍니다.

수국 보시려 이곳에 들어와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님의 화단에도 수국 꽃봉오리가 곱게 매달려
있었으니 그것을 감상하면서 얼마나
행복 하셨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의 봄동산 구입하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딸이 시와 사진을 가리느라 고생을 했지요.

열심히 사시는 님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동영상 열심히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자연의 신비함  가만히  보면  꽃중에도  먼져 피는꽃 이지고나면
  다른 종의 꽃이 피고 지고  참  자연의  위대함은  감히  장엄합니다

 울집  화단의 꽃도 좀전에 핀  나리꽃이 지고나니 이젠 수국꽃이  피어나네요
또 수국꽃이  지고나면  다른꽃들이  특히 가을 초엔 국화꽃으로  늦가을엔 또
 
 꼬마  선인장 꽃이 우리 환경을 밝게 해주지요
  해정님  울집엔 지금  꽈리 화초라고 해야하나요
 넘 신기해요  꽈리  화초  열매 하나  매다려  외롭게  서있네요
 꽈리화초도  나비 벌들이  꽃가루 묻혀야 하는데
 나비가 없어서
 오늘  내가 붓을들고  꽃가루 옮겨주었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조금분*映像Image-作家님!!!
"조금분"女史님!"太宗寺"오르는,길(道)의~"水菊花"가,恍惚..
"메밀꽃`산을"任의 말씀처럼,"詩人"님의 詩號가~追加됐습니다`如..
"해정"詩人님!제"무릎病",완쾌된後에~"교보文庫"에서,"봄동산"詩集을..
"해정"任과 "메밀꽃"任의,"꽃"을 사랑하시는~熱情에 拍手를,보내드립니다..
"메밀꽃`산을"甲丈`벗님!&"해정`조금분"詩人님! 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것에 놓아주신 시선 감사합니다.
무릎이 줗지 않으시군요.
혜정이 힘나는 용기를 팍팍 드릴께요.
무릎 빨리 회복하셔서 씩씩하신 모습 보여주세요.

저는 오늘 오후 한의원에 치료하러 갈것입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놓아 주신 고운 시선 고맙습니다.
무릅 때문에 아주 힘드시군요.
걷지도 못하시나 보군요.

혜정이 용기를
팍팍 불어넣어 드릴께요.

빠른 회복를  바랍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구에서 부터 마냥 걸어가기만 하면 힘들어서
물가에는 오르는 중에도 여기 저기 샷터를 눌리면서 오르지예
그러면 조금 덜 힘든것 같거든예~
언젠가 함께 갔던 태종사~
물가에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너무 무리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아직은 팔팔하리라 생각했는데
어떻게해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욕심은 내려놓고 건강부터 잘 챙겨요.
따뜻한 마음 고마워요.
씩씩한 방장의 모습 바랄께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난 월요일(6월27일)새벽녁에 태종사를 찾아갔더랬습니다..
조금이래도 늦은 시각이면 몰려드는 인파로 사진을 담을 수 없지 싶어서 말입니다..
한편으론 비 그친 후이고, 새벽이면 안개에 휩싸인 태종사를 볼수도 있겠다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사람들이 몰려오는 시간까지 기다려봤지만 안개는 찾아오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몇 컷 하고 돌아왔답니다...
해정님의 수국을 감상하면서 모델을 대동하고 온갖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열중하는 진사님들 때문에
가야할 장소로 이동할수가 없어서 난감하기도 했지요...사실 일반사람들 보다 진사님들이 더 많았지 싶습니다..
열심히 출사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태종사에 가셨군요.

허수님!
저는 오후 송도용궁구룸다리를
한바퀴 돌고 바로 태종사로 달렸지요.
수국울 보러온 젊은 구경꾼들이 많았습니다.
마침 아가씨 두사람 뒤에서 찰칵 담았지요.
수국향에 흠뻑 취하고 돌아오는길은 어찌나
차가 막히던지 집에오니 어듭더군요.
놓아주신 고운 시선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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