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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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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834회 작성일 15-09-09 11:14

본문













그리움의 추억 / 글 조 금분

파도가 밀려드는 바닷가
일요일 아침 산책 나온 사람들.
이슬비 맞으며 나도 걷는다.

먹구름 가득한 아침 바다.
희미한 햇빛 쏟아져 내리다.
바라보는 아빠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

밀려드는 파도를 즐기는 연인.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하리라.

호호 하하 행복해하는 아가씨들.
친구끼리 낭만을 즐기는 아줌마.

바닷가에서 아빠 손잡은 어린 딸.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추억.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
아빠와 바라본 비 오던 그 바다를
잊지말아라

세월 지나고
네 곁에서 하나 둘
친숙한 사람들 떠나고
가슴에 여기 저기
빈 곳 생겨나는
어느날
바다를 문득 찾았을 때
마침 비까지 내린다면
아빠와 같이 바라보던 그 바다가 떠오르겠지

눈물도 제법 날 거야

그래도 딸아
그 눈물 닦지말고
그냥 흘려라

분명,
볼을 타고 내린 그 눈물이
네 구멍난 가슴 여기저기를
토닥토닥
메꾸어 줄 거야

그래서
아빠가 항상
네 곁에 있었음을 알게 해줄 거야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외국에 있기에
자주 볼 수 없으니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님의 고운시
읽으니 문득 생각 납니다.
전생에 아빠와 딸은
애인사이라 햇던가요.

정이 흠뻑
묻어나는 시 읽으며
가슴이 뭉쿨하니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정이 담긴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꽃 찾아 다니시기에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지요.

광안리 바다에서 수변공원지나
수영만 까지는 못갔습니다.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사색에 빠진듯한 꼬마 아가씨~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래 오래 이 시간의 아름다움을 잊지말고
예쁜 숙녀로 자라거라...
해정님 좀 좋아지셨는지요~!?
여름이 완전히 떠나기 전에 다대포 일몰 한번 담아요~!
13일 지나야 한다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불꼭꼭 덮고주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꼬마 아가씨를 보면서
문득 딸이 떠 오르더군요.
바닷가  산책 하는것은 좋아하니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9월 13일 17일 18일 성묘와  모임이 있으니
추석지나야 될것 같아요.
그렇게 아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 되시길~~~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철 지난 바다가 되었네요
여름에 북적이든 사람들 다 떠나고..
산책하기는 더 좋을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철지난 바다지만
휴일이면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걸요.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며 즐거운시간 되세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도 분비던 해변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 가고
우리의 따듯한 일상이 가슴으로 와 있음을
님의 사진과 글 속에서 느껴 봅니다.
세상의 바다는 깊고 넓음을 가르켜 주는 아빠
저 아이가 어름이 되었을때 푸른 꿈을 가르침 대로 펼칠수 있겠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고운 발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 이슬비 내리는 아침 우산이 없어서
그냥 걸었답니다 썰렁한 바다이지만
바다는 저의 다정한  친구랍니다.
어린딸은 저의 딸처럼 보이더군요.

즐거운 행복한 가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광안리 수면공원 한 여름인데도 서늘하고 참 좋았던 생각이 납니다
그곳 수변공원에서 홍합을 한양품 사서 서늘한 추위에 엄청 맞나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좋은곳 사시니 좋은작품 늘 보여주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선택받은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그곳에서 했더랫지요 ㅎ
늘 건강하시여 더 큰 행복 누리세요 해정님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부산 광안리 수변공원은
잊을 수 없는 별은님의 마음 속
추억을 묻어주셨나봅니다.
그곳에서 사드신 홍합은 추위를 녹여 주었겠지요.
영원히 간직 하소서.
늘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이제 바닷물에
들어가는것은 추워도
산책하기는 아주 좋습니다.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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