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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족암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9회 작성일 20-07-31 07:13

본문

공룡발자국 화석 유적지로 유명한 상족암(床足巖)

1억~2억 년 전 이땅과 바다를 지배했던 공룡의 흔적 발자욱이 고스란히 남아있는곳을

오늘의 것으로 되살려냄으로써 지역의 자랑거리로 삼고

외지 여행객들을 손짓하는 경남 고성군의 풍광 좋은 해변길 입니다

격포항 주상 절리 못지 않는 곳인데 유명세는 덜 탔지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안에 있으며 면적은 5.106㎢이다.

1983년 11월 10일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해식애에 해당되는 지형이다.

파도에 깎인 해안지형이 육지 쪽으로 들어가면서 해식애가 형성되었으며,

그 앞에 평탄하게 있는 암반층은 파식대이다. 상족암 앞의 파식대에는 공룡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상족암은 해식 동굴로 인해 그 모습이 마치 상다리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이다.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동굴이 만들어지고 남은 부분이 밥상 다리 모양을 띠게 되었다.

동굴 안과 밖에는 많은 공룡 발자국과 연흔 등의 퇴적구조가 나타나며,

파도의 작용에 의해 아래로 움푹 파인 돌개구멍이 여러 개 있다.

이 중에는 '선녀탕'이란 전설을 가진 제법 큰 웅덩이도 있다.

상족암은 주민들에 의해 '쌍발'이라고도 불린다. 경상도 지역은 중생대에는 거대한 호숫가였으며

현재의 일본처럼 폭렬식 화산과 칼데라가 발달했던 지형이다.

호숫가에 퇴적된 지층들이 신생대를 거치며 경동성 요곡 운동으로 융기했고,

한반도 전체가 서쪽보다 동쪽이 우묵하게 높아지는 과정에서 이 지역도 수면 위로 솟아올랐고 침식을 거쳐 지금과 같은 지형이 만들어졌다. -다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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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루엣으로 나오니 얼굴 안 보인다고 관광객들 유혹해서 모델 하게 만들었어예~
멋진  시절을 보낼것 같은 戀人들 사랑스럽습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남 고성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물가에 아이 汀兒님
영화 같은 참 예쁜 작품을 하셨습니다.
나도 오늘 집에서 연출해봐야징..ㅋㅋ

내가 진해살때 불우예비군 위문한다고
찦차에 쌀과 밀가루 싣고 고성에 갔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그렇지예~
戀人들의 포즈가 영화 같지예 아주 자연스러운 행복한 모습...
집에서 연출 하신 사진은 없는가예...ㅋㅋ
고성이 우리나라에서는 제일 큰 면적을 가진 읍이라고 하더군예
갈 곳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곳 입니다
전국 각지의 여러가지 추억과 기억이 많아 좋으시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비 피해 없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성이 고향이시니 늘 푸근 하시겟어요
바다도 가가이 있고예
볼거리도 많고 갈곳도 많은 고성
우리집에서 갈려면  은근 멀답니다
울 동네 버스 타고 창원역에서
88번 급행버스를 바꿔 타고 남부에 가서 고성 시외버스를 타면 50분 걸리는데
이리 저리 2시간 걸리는듯 합니다
대구보다 더 멀어예...ㅎ
고성 거제 가는 버스는 남부까지 가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지예
그래도 요즘은 자주 갑니다...ㅎ
비 피해 없이 건강 하신 여름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얼마 전에 상족암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참 신비스럽고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였지요...
다시와야지 하는...마음을 갖게되는 곳 중 한곳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위적인 시설물들을 최소화 하면서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상족암에서 오래도록 머물다 왔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성 상족암 좋지예~
바닷물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빠지면 빠지는 대로....
그래도 서해 주상절리 만큼 소문이 안나서 조용해서 좋았어예~
제발 사람 손 안타게 자연 그대로 주욱 내려갓어면 하는 바램 입니다
열심히 다니시는 허수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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