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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컹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99회 작성일 15-09-10 06:07

본문

 

















엉컹퀴의 꽃말/ 글.포토;물가에 아이


고독한 사랑
나를 건드리지 마셔요

오랜 기다림으로
가시속에서도
진 보라 꽃을 피워내고

배려하는 마음
건드리다 가시에 찔릴까
까칠한 겉모습과 다른
심성은 고운 꽃

신비한 보라색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싶은
뜨거움은 가시끝에 매달고




 



고려 엉컹퀴(곤드레)






궁노루 엉컹퀴





바늘 엉컹퀴





큰 엉겅퀴





지느러미 엉컹퀴

-중년의 사랑 그리고 .... 카페에서 퍼옴(허용된 사진)-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느러미 엉컹퀴 같은데요?
엉컹퀴 종류가 참 많네요

독립, 근엄, 고독한 사랑이 엉컹퀴의 꽃말입니다
그런데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꽃말도 있다고 합니다
남이 건드는 게 싫어서가 아니다.
자기 건들다가 몸에 가시에 찔릴까봐 상대를 배려해서라고 합니다
우리의 삶이 행복해 지는 것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신도 타인도 행복하게 하는 지름길 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의 사진은 보이는데 아래사진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님들도 그런가요?
그렇지만 엉컹퀴가 한 종류인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인가봅니다
고독한 꽃 엉컹퀴 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컴에는 잘 보이길래 ...
미안합니다 다시 고쳤습니다
엉컹퀴 곷도 참 곱다는것을 새삼 알았습니다
좋은 밤 되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가 촘촘이 솟은
보라색 엉겅퀴 꽃과
시어 감사히 담아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좋은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엉컹퀴 꽃 색만 좋아 했는데 이제는 꽃 전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야생에서 피는 꽃이라 더 마음이 갑니다
편안하신 잠자리 되시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혹시 아시나요 ?
  엉겅퀴 꽃대가 실하고 연한 긴것을 꺽어 껍데기
  죽~죽 벗겨서 주기에 입에 넣으니 달착지근하더군요
  의외로 꽃은 짙은 보라색에 예쁘더군요
  수풀에 끼여 아무렇게 자란 야생화 참 곱지요

♧오랫만에 본 엉겅퀴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심에 感謝함 한줄그려  봅니다
**본 영상은 잘보이나 아래사진은 보이지않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반갑습니다
본의 아니게 궁금하게 해 드렸네요
물가에 컴에는 잘 보이길래 속성주소로 올렸는데
다시 블로그 작업해서 데려왔습니다
물가에도 꽃 색이 좋아서 이뻐라 햇는데
이번 기회에 꽃 모양도 곱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 연정의 꽃
그래서 찔린 가슴으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는지도..
님의 멋진 사진과 시어 속에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아침 나갈 시간은 바뻐고
글이 억지로 몇자 적은 꼴이 되었답니다
좋다고 해주시니 더욱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
보라색은 어쩐지 신비스럽고 그리움을 품고 있는것 같습니다
보라색 좋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래서 잔병치레를 많이 하나봅니다...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잠자리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배꼽이 몇개여 ㅎㅎㅎ
고쳐드릴 수도 없고 ㅎㅎ
저는 속성 열어 잘 봅니당 ㅎㅎ
근디 궁노루엉겅퀴 다음 사진은
바늘엉겅퀴 필려고 할 때 사진 같은데 이름표 빠지고
하나씩 밀렸어여 ㅎㅎㅎ
학교 다닐 때 답안지 저렇게 작성하믄?

다음 사이트 이미지의 속성은 외부로 나올 때
image 부분을 original로 바꾸어 주셔야 확실합니다
아님 배꼽으로 변하는 수가...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꽃이름은 그대로 옮겨오면서 오차가 생겼나봅니다
원래 부터 모르는 이름이니 그렇겠지요~!?
이번에도 틀린가 봐 주셔요~
그리고 속성 소스는 <img 해도 여기서는 보이는데 우리님들 안 보이신다고 하고
작음꽃님 처럼 original 이렇게 하니 여기서 사진이 안 보이고
할수없이 블로그 작업했습니다...ㅎ
사진 배꼽으로 올리기도 처음인것같습니다 ㅋㅋ
좋은밤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겅퀴 꽃 종류도 여러가지 네요 ㅎ
아래 다섯장의 사진이 궁굼하네요 ㅎ
배꼽 저는 속성 열어도 안보이네요
작음꽃동네님 실력이 짱입니다 ㅎㅎㅎ
멋진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엉컹퀴 꽃말 찿다가
여러 종류의 엉컹퀴 꽃 우리님들 보여드리려다가
궁금증만 만들었네요
블로그 작업해서 다시 모셔다 놓았습니다
복사 허용이 되어 있어 데려 온다는것이...
작음꽃님 하라는 대로 하니 물가에 컴에는 사진이 안 보여서...
이럴 때 마다 옛집이 그립네요~!^^*
좋은밤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오니 큰엉겅퀴 이름표 빠졌습니다 ㅋㅋ
나머지는 맞는 듯합니다
다만 궁노루엉겅퀴의 사진이 앞모습 뿐이라 아쉽고
국생지에 등록되지 않은 식물로 서아시아가 원산지로 보이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라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밀원식물이라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엉컹퀴 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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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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