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배롱나무 > 포토에세이

제 아디가 하늘빛으로 하고자 했었는데 시마을 들어올때는
가지고계신분이 있어서 늘 그자리로 들어왔었는데
요즘에서야 바꾸어집니다.
에세이방에  첨으로 들어옴을  물가에 방장님께 인사 드림니다.

하늘빛님~
반가워 반가워 버선발로 반깁니다
개심사,멋진곳 다녀오셨네예~
베롱꽃은 많은 사찰에서 피고 지는것 같습니다
에세이방 입성 대환영이옵니다 ㅎ

그리고 물가에 생각엔 소스 보기 기능체크는  ~ ~^^*
코로나  걱정이 가득입니다
모쪼록 조심조심 하시길예~!!

방장님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라는 취미로 ,인증샷정도로 가지고는 다니는데
욕심만큼  열정이 따라가지못하니 게으른것이지요~
더운데 출사길  건강 조심하세요,

개심사 배롱나무
꽃 반가히 맞아주는 오후입니다

하늘빛님!
언제나 푸른하늘빛 처첨
아름다운 고운 하루되세요.

이곳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반갑고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때 가끔 하늘을 보자는 의미를
나름대로 표현해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