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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이룬 대관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15회 작성일 20-08-24 08:03

본문

못다 이룬 대관식/물가에 아이

이슬 젖는 밤마다
어두운 연지 그녀에게로 걸어가면
만남의 교감
夜花로 수줍게 으시대듯
빅토리아 연꽃 이슬만 먹고 밤에 핀다

잔물결 속에 꼿꼿히 앞발로선 무희처럼
영롱한 그대의 신비한 모습
연지  빛내던 모습
내가 그녀의 종이 되어 발앞에 엎드린다

낮에는 꽃잎뿐이더니
그녀에 꽃봉오리 白夜蓮 로 타오르던 것
죽음 뿜어내는 외로움 가슴에
봉곳하게 어느새 왕관의 紅夜蓮 된다


정말 오랜시간 당신에게

매달리고 매달리고 결국 이루지 못해 슬픈
자아에 슬프고 어둠에 가라앉는 목숨이라 더 애절한



그녀의 빛없는 빛남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그녀의 달빛에 아우성치는 추종자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식을 못다치룬 빅토리아 연꽃
그래서 더 애절한~
자판기가 고장인지 모음은 쳐지고 자음이 안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삭제 키가 말을 안들어
사진 올려놓고 폰으로 글 쓰고 수정하고 ~
에고~!! 두시간 넘게 씨름하고 나니 탈진 입니다
댓글 인사 천천히 나눌께예~!!

코로나 조심 또 조심 하입시더예~!!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 담을려고
밤새 대기 했을텐데
아쉬움 많겠네요 ㅋ

우숨만 납니다
빅토리아 연꽃이 삐전나 봅니다 ㅋ
아니면 사랑하는 님이
안와서 조금만 피웠을런지 ㅋ

맨위의 작품보니
귀  쫑긋하고 망 보는것 같아요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얼마 만의 답글 인지예~  울컥 ^^*
미완성의 대관식이라 더 오래기억 되는것같습니다
삐지는건 물가에 특기 인데 요즘은
그것도 잊어갑니다 ㅋ
서해로 오르는 태풍 조심해서 보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빅토리아는 첫날 하얗게 피었다가
둘쨋날 빨갛게 변해서 깊은밤 대관식을 마치고 가라 앉지예
모기한테 헌혈 엄청시리 하고예 ㅎ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 젖는 밤마다
빅토리아를 지켰을 汀兒님
대관식을 못봐서 오죽 허전했을까요..
그녀의 달빛에 아우성치는 추종자가 될수 있음에
감사히 생각하고 또다른 날의 희망을 가지시길요.
태풍이 온다하니 출사도 주의 하시구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 마음을 자세히 알아 주시니 눈물 나게 감동입니다
너무 쉽게 얻는것은 그 만큼 의미도 얕겠지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바다에서 고생하며
못다 이룬 대관식이라 하지만
이곳의 작품에 흠뻑 빠져봅니다.

물가에아이님!
건강 조심하며 늘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어히 태풍이 지나려나 봅니다
창밖의 밝은 태양은 실감이 안나는데예~
모쪼록 조심 하시길예~
바닷가라 창문 단속 잘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대구수목원까지 찾아갔지만 한 송이만 대관식을 치루고 장렬히 전사한 모습만
보고 왔습니다..물론 전사한 빅토리아라도 못내 아쉬워 담아 왔지만 말입니다...
올해는 포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코로나때문에 움직임조차 점점 힘들어지니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전사한 꽃이라도 담았으니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남 미륵사 빅토리아 작년에 갔었는데
파일 찿아 봐야 겠어예
올해는 영 아니라고 오지 말라 하던데예 ㅎ
이 꽃은 전사한꽃이 아니고 덜 핀 꽃같아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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