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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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8-29 22:41본문
그리운 추억들
우리네 인생 살아 간다는 것은
아름답게 보일수도 있고
추 할수도 있고
그리하지 않는가
살아 가는동안
우리네 삶은
속일수도 과장 할수도
없다네
누가
알아 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다만 그 누군들 알아 준다면
잠시나마
우쭐대지 않겠는가
그것도 잠시일쁜
지난날 뒤돌아 보네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대청댐의 추억 소환 입니다~
포토방식구들 빗속에 출사갔던 그날이 바로 엊거제 같은데
흐르는 세월은 멀리도 흘렀네요
이제 물속의 이 나무들도 많이 고사 했다 들었습니다
일요일 인데도 집콕 방콕 해야하는 현실이 미워요~!!
다가오는 태풍은 우리 나라 안쪽을 지나간다합니다
빗길 안전 운전 하시고 마스크 많이 사랑하시길예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수고 하십니다
음악 소스 넣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요거 선수 였는대 까먹었슴니다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님 ~
올리신 게시물 수정 클릭 하시고 들어가시면
아래 오른쪽에 HTML 있습니다
클릭 하시면 음악 소스가 먹힌답니다
그리고 소스 숫자를 줄이시면 음악 바 크기도 작아 집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설명 감사 합니다
이제 어럼퓨시 기억들이 되살아 나네요 ㅋ
그런대 포토샵은 켐퓨터에 깔려있지않아
매번 도움좀 받아야 되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언제든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가 느즈막히 내린 대청호 풍경은
언제봐도 참 몽한적이지 싶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가고픈
곳 중 하나랍니다...덕분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방갑네요
대청호 이장소는 사계절 작품사진 담기에 좋은것 같에요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사진 보는순간 앗 이곳 시마을 저별은님이하
김선근님 하고 이곳 사진 출사 다녀 왔었는데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이곳 사진은 언제보아도 정감이 잇어 좋네요
수고 하셨어요 .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방갑슴니다
저는 여기 시마을 에서 활동하는 님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활동하시는 분 얼굴을 기억 합니다
저도 어딘가에 내 얼굴 공개 한적 있습니다
아마 공음방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왕성한 활동을 할겁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면서요
그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꿈의숫자를찾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옆에 카메라가 저를 보면서
저를 미워 합니다 ㅋ
언제 델꼬 다닐 꺼야 하고 있네요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추억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그리움은 삶에 에너지가 되고 소망이 되기도합니다,
스처가는 시간들이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속에 더더욱 그리움이 요동을 칩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그런가요 ㅋ
인생은 언제나 추억을 먹고 사나 봅니다
저역시 지난날 추억을 먹고 싶어도
지금은 먹을수가 없슴니다
곳
그럴 시간들이 오겠지요
빨리 왔으면 좋겠슴니다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