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그리운 추억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8-29 22:41

본문

그리운 추억들

 

우리네 인생 살아 간다는 것은

아름답게  보일수도 있고

추 할수도 있고

그리하지 않는가

 

살아 가는동안

우리네 삶은

속일수도 과장 할수도

없다네

 

누가

알아 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다만 그 누군들 알아 준다면

 

잠시나마

우쭐대지 않겠는가

그것도 잠시일쁜

지난날 뒤돌아 보네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대청댐의 추억 소환 입니다~
포토방식구들 빗속에 출사갔던 그날이 바로 엊거제 같은데
흐르는 세월은 멀리도 흘렀네요
이제 물속의 이 나무들도 많이 고사 했다 들었습니다
일요일 인데도 집콕 방콕 해야하는 현실이 미워요~!!
다가오는 태풍은 우리 나라 안쪽을 지나간다합니다
빗길 안전 운전 하시고 마스크 많이 사랑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님 ~
올리신 게시물 수정 클릭 하시고 들어가시면
아래 오른쪽에 HTML 있습니다
클릭 하시면 음악 소스가  먹힌답니다
그리고 소스 숫자를 줄이시면 음악 바 크기도  작아 집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설명 감사 합니다
이제 어럼퓨시 기억들이 되살아 나네요 ㅋ
그런대 포토샵은 켐퓨터에 깔려있지않아
매번 도움좀 받아야 되겠네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가 느즈막히 내린 대청호 풍경은
언제봐도 참 몽한적이지 싶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 번 가고픈
곳 중 하나랍니다...덕분에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방갑네요
대청호 이장소는 사계절 작품사진 담기에 좋은것 같에요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사진 보는순간  앗  이곳  시마을 저별은님이하
 김선근님 하고  이곳  사진 출사 다녀 왔었는데 
누구신지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이곳 사진은 언제보아도  정감이 잇어  좋네요
 수고 하셨어요 .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방갑슴니다
저는 여기 시마을 에서 활동하는 님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활동하시는 분 얼굴을 기억 합니다
저도 어딘가에 내 얼굴 공개 한적 있습니다
아마 공음방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왕성한 활동을 할겁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면서요

그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꿈의숫자를찾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옆에 카메라가 저를 보면서
저를 미워 합니다 ㅋ
언제 델꼬 다닐 꺼야 하고 있네요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추억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합니다,
그리움은  삶에 에너지가 되고 소망이 되기도합니다,
스처가는 시간들이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속에 더더욱 그리움이 요동을 칩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그런가요 ㅋ
인생은 언제나 추억을 먹고 사나 봅니다
저역시 지난날 추억을 먹고 싶어도
지금은 먹을수가 없슴니다


그럴 시간들이 오겠지요
빨리 왔으면 좋겠슴니다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Total 4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
개구리 심보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 07-21
40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24
3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0-22
3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0-09
3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1-28
3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9-18
35
월류봉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0-05
34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01
열람중
그리운 추억들 댓글+ 11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1 08-29
3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0-14
31
석별의 정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9-21
30
야화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24
2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02-10
28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10-15
27
침묵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9-25
26
꽃소금 길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0-11
2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1-28
24
수채화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0-03
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9-28
22
밤의 여인 댓글+ 1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9-07
21
흔적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0-02
2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19
1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2-24
18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2 09-15
17
사랑의 등불 댓글+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27
1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3-13
15
마중 댓글+ 10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9-11
14
무소유 댓글+ 7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18
1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1-22
1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2 01-19
1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2-15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3-07
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2-22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1-10
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28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2-05
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3-16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2-08
3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1-26
2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3-14
1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