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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소환(안동포 삼베 전국사진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9-02 16:58

본문

전쟁터 같았던( 17년 9월7일 안동포 삼베 전국사진대회)
안동행 첫차를 타고 혼 출 했던날~
시외버스터미널 에서도 다시 행사장인 시골길 가는데 1 시간 가까이 간것 같다
그때는 동네 이름도 알고 찿아 갔었는데
요새는 잘 챙기는 동네 인증샷도 없다
진사들이 얼마나 모였든지 신출내기 처음간 사진대회 혼이 쏙 빠졌다~
여기 저기 소리 지르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혼자 온 듯한 나에게 몇 몇 관심을 보인다


"어디서 왔어요~?"  "몇 사람 왔어요!?"


"창원에서 혼자 시외버스타고 와서  시골버스 갈아 타고 왔어예~"


입을 딱 벌리는 진사들~ ㅋㅋ
어디든 조금 먼데 혼 출 하면 보이는 반응~
재미있게 즐긴다~!!
버스도 타고 기차도 타고 배도 타고~
여행도 하고 사진도 담고~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 조금 풀린듯 하여 대중교통 이용해서 경주로 울산으로 강원도 전라도로 다녔는데
2차로 비상이 걸리니 꼼짝 없이  감옥살이가 따로 없다~
여름 지나고 가을에는 어디든 날아 다닐 수 있게 되기를~ _()_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얌전히 지나간 태풍과 다르게
오늘밤 부터 우리동네 영향을 끼친다는 태풍 마이삭
우리나라 정 중앙은 살짝 비킨듯 하나
그래도 위험하다고합니다
외출 참으시고 조심 또 조심하시어 잘 보내시길예~!!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드문 귀한 작품 봅니다
그나저나 태풍이 경상도 강원도 쪽으로
지나간다니 걱정 입니다
인천은 반대라 피해가 적을듯 싶은데
태풍 피해 없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앞에 지나간 태풍이  인천을 휩쓴다 해서
걱정했더랬지예~ㅎ
이번 태풍은 부산을 거쳐
경남을 공격한다 하니 걱정되기는합니다~
그러나 물가에 사는곳은
아무 피해 없는 보장되는곳 입니다^^*
걱정고맙습니다~
태풍 단디 비켜 가입시더예~!!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할머니 어머니들께서 길쌈하시던
기억을 생각나게하는 귀한 풍경입니다.
지나가는 태풍에 사고없이 지나가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사진대회 ~ 난리도 그런 난리 없었어예~ㅎ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가느다란 실처럼 만들어서 옷감을 짜는것
모두 손으로 이루어낸 옛님들이 위대 합니다
태풍피해 없이 잘 지나가기를 빌어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  귀한 자료를  생동감있게 올려주셨네요
 우리 나이먹은 사람들은 삼베옷의  정체를  잘알지만
 요즈음 세대  학생들이나  젊은분들은  이해가  잘 안돼느것 같아요

 실한가닥을 만들기 위해 여러과정을  거쳐야 하구요
이런 한국의  전통 이  오래동안 이어져가야 하는데요
 글쎄요

 좋은자료 사진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태풍피해 없이 지나갔는지요~
여러가지 삼베 만드는 과정을 잠깐 엿보았지만
많은 사람들 틈새에 사진 담기 바빠서  제대로 기억 남는게 없는데 그래도 사진이 말해 주네요
다가오는 태풍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정이 대단한 분들만 출사가능하지 싶습니다...
인물사진은 한 번도 담아보지 못한지라 어떤 모습을 담기위해 이토록 열정일까..하는
궁금증도 생기게 되는 풍경이기도 합니다...안목이 얕아서리...
9호태풍때문에 잠못자는 시간이었습니다...만, 10호는 더 강력하다니 은근히 걱정됩니다..
다행이도 처음보다 동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는하나...큰 피해가 없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때만 해도 정말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마 하는 시절 이였지예 ㅋㅋ
너무 많은 사람들
모두 욕심이 넘쳐서 혼자 온몸으로 이겨내었지예  ㅎ
다행히 동쪽으로 살짝비켜 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량의 비와 바람피해는 있을거라 하니 걱정됩니다
피해 없이 잘 넘기시고 건강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동포 한복입은 아주머니!
문득! 친정어머니가
그리움에 아롱거려요.

안동포 한복을 입으셨던
어머니는 훤칠한 키에
늘씬하셔서 멋져셨어요.

정아님!
안동포와 어머니를
그리움되어 만나보 듯
행복을 가둑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아주 멋지셨으니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어머니 그리웁게 해서 미안 합니다 ㅠ
옛 어머니들 한복 제대로차려 입으시면 마님 이지예
유명한  안동포 한산 모시로  옷 지어 입기 귀하다 했지예
물가에는 직접 볼 나이는 아니래도 책속에서 봤어요
손질도 까다롭고 하지만
입고 나서면 멋지지예~!!
안동 먼길 혼자 다녀온 추억 공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챙기시길예 ~
새벽에는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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