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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의 수련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9-05 15:23

본문




지난 팔월 중순 즈음에

두 번째로 함양 상림공원을 찾았다.

그넓은 연밭을 메우는 광경을 보고 상림공원은 마지막이겠구나 싶었다.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빅토리아연꽃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증이 엉덩이가 덜썩거리고 좀이 수셔

앉아 있을수가 없었다.

수련이 있는 작은 연못의 모습은 그대롤까 아니면 변했을까도 궁금했고,

다행스럽게도 작은 연못은 그래로였고 송이 수는 적었지만 수련과 연꽃은 목례로 날 반기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비록 빅토리아연꽃의 소식은 감감이었지만 먼 길을 달려온 시간은 아깝지 않았고 실망스럽지도 않았다.

이제 상림공원은 꽃무릇이 필 무렵 즈음에나 다시 올테지...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림공원의 고운 수련꽃에
흠뻑 빠졌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허수님!
함양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며 즐거운 시간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조금 멀기는하지만 함양도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더라고요...
연밭을 깔아뭉갬은 아쉽고 안타까웠지만 작은연못이라도 남겨놓았으니 위안을 삼아야지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그 자연 속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소중히 생각하는 지자체 장들을 기대해 봅니다..

나라도 니 잘난네 네 잘난네로 도토리 키제기를 하고,
언제 소멸될지도 모를 코로나 정국에 연이어 밀어닥치는 태풍 등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가을 초입입니다...그래도 살아야하니 건강 잘 챙기시고
파이팅하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빅토리아 흰꽃이 피고 다음날 대관식 이라길래
영상시방에 댓글 적어놓았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전번이라도 알았어면 톡이라도 보낼텐데 안타까웠답니다ㅎ
함양  수련 깔끔하게 피었네예~
여기서 가기도 한참멀다 보니
정확한 정보 없이 움직이기는 그렇지예
이제 꽃무릇이 남았네예~
선운사로 마음이 갑니다 도솔천 가에 피는 꽃무릇이
늘 마음 깊이 다가 오지예~!!
다가오는 태풍 조심하시고예 안전 운전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방장님의 감사한 정보 댓글은 보았습니다...
이 이미지는 그 전의 것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였고요..
이제 함양은 꽃무릇 필 무렵이나 가볼까 합니다...행운이따르면
어디에서라도 만날 수 있겠지...하고 마음으로 접습니다...올핸,

태풍의 피해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다행이도 9호(마이삭)태풍보다 이번  태풍(하이선)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예쁜 가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을 깔끔이 담기가 쉽지 않은데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이쪽 관곡지에도 빅토리아가 이제 시작한다고
하던데 밤에 달려가는 열정이 식어서...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그렇지요...동행할 동무들도 많고 열정들이 남달라야 하는데
말은 쉽지만 쉬운일은 아닐테지요...그러나 편안함에 익숙하면
체력은 더 약해지니 억지로라도 출사를 강추해 봅니다...

코로나 정국에 건강 유의하시고 힘찬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 참 아름답게 담았네요
참 그러고
허수님이 여성분 인줄 아란는대
남성분 이군요

방갑슴니다
저도 초창기 사진 배울때
무던히도 수련 담으로 다녔는대
좋은작품 보게되어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예...부산토박이 할배랍니다..
생각해 보니 시마을에 안착하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사실 전 작품을 하기 위해 카메라를 잡은 것이 아니라 그냥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함이라 섯터소리만 듣는 것도 즐겁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 멋진 작품들도 감상할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
부산 힐배 이군요
저도 작년에 할배 딱지 부쳣슴니다
딱지 부치고나니 마음이 더
할배 스럽슴니다 ㅋ

카메라 배울때
작품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전국을 해매고 둘아 다녀슴니다
던도 많이 뿌리고에
지금은 그게 앞으로도
마니 도움이 될것 같으네요

아 저도 여기 시마을에 온지도
꾀 올래된것 같은대
처음에 공음방에서 활동하다
그담에 유머방에서 쫌 있다
우연히 여기 방장님 만나
조금 활동하다 꿈의숫자 찾는다고
공백기가 있어슴니다

꿈의숫자 언제 찾을지는 모르나
또다시 시마을에 흔적을 남겨으니
계속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허수님도 보겠지요 ㅋ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이 최고 입니다
코로나 상황보니 평생 딸아 다릴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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