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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94회 작성일 20-09-06 16:06

본문

겨우살이는 일종의 기생식물이라고 한다

겨울에 한약재 파는곳에서 관절염, 당뇨에 좋다면서

바짝마른 나무 줄거리를 모아 파는 것은 보았어도

요렇게 예쁜 꽃은 처음 본다.

가슴설레며 찾아 헤매다가

저 나무위에 피어 있는 예쁜꽃을 발견한 순간

보물을 발견한 여행객처럼 소리가 저절러 질러진다

심봤다~~~~~


추천1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겨우살이 꽃
감상 잘하였습니다.
건강조심 하시며 행복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들어 오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시집을 새로 내셨군요
저는 수필 등단했으나 작품이 좋은게 없어
내년에나 수필집을 낼 것 같아요
변함없는 시마을 사랑
박수를 보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올만에 뵙습니다
사진도 없고,열정도 식어
일년여 세월 허송했습니다.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 찾아서님
네~~
제주도까지 가서 담아 왔는데
사진이 별로에요^^*
좋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살이는 제법 많이 만났지만 이렇게 열며를 맺은 겨울살이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귀한 그림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앞으로도 더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반갑습니다
작년 11월에 사진을 담아 왔는데
아직 정리를 안 했다면 참 많이 게으른거지요?
카메라를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도 그동안 겨울살이하느라 칩거 하셨나요?
잠수를 너무 오래 타신듯..
저렇게 예쁜 겨우살이 꽃은 처음 봅니다.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는 보여지게 되는가 봅니다..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마음이야 늘 시마을에 있지요
그런데 들어 오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그넘의 사진 실력때문에...ㅠㅠ
카메라를 완전 일년 쳐 박아 두었다가
관곡지 가느라 처음 꺼냈어요^^*
예쁜 모델과 함께 찍으신 귀한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겨우살이 꽃이 까마득한 나무 끝에 달린것을
어느 다람쥐 같은 사람이 나무를 타고 올라 따는것을
언젠가TV에서 본것 같아요
사람한테 좋다고 하도 훓어서 멸종될 지경이라고 ~
욕심은 욕심을 낳는것 같아요
카메라 오래 방치 마시고 가을엔 자주 외출 시켜 주세요
As가셔서 핀도 맞춰 달라고 하시고예~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이렇게 댓글을 서로 다니
시마을에 온 실감이 이제 드네요^^*
너무 멀어서 크게 찍겠다고 당기고 당기다 보니
사진이 좀 흔들렸나봐요.ㅎ
핀도 몇번 마춰 왔는데 요모양이니
아마도 내 손이 잘 떠나봐요~~
카메라 던져 버릴수도 없고 ㅠㅠ
가을엔~~~ㅋ

비가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얻어묵고 살아도
자식은 잘 길렀나 봅니다.
빨갛게
아름다운 모십이
장미
부럽잖습니다 그려....
그나저나
겨우 얻어묵고 살아서 겨우살이인가요
아니면
겨울에도 파래서 겨울살이인가요
고것이 궁금하당께?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에게 업혀 살아서 겨우살이라 하나봐요~~
사실은 서로 기대어 버팀목이 되어 준다고 할까요?
비가림님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해요.
더 궁금하시면
다음에 들어가 자세히 알아 올까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초록별ys"任! "濟州道`漢拏山"에서~"겨우살이"를..
 本人은 MBN`放送의,"自然人"Pro에서나~보았었눈데..
"겨울철"에 他木에 寄生하는,植物이라 "겨우(울)살이)"져?
"초록별ys"任!"詩마을`送年會"의,追憶이..늘,健康+幸福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사진작가라고 하지 마셔요^^
핀도 안 맞는 사진을 가지고 다니잖아요~~

정말 뵌지 몇년 되었네요
송년회에서 뵙고 말았으니...
그저 건강하게만 지내셔요
언제곤 또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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