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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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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55회 작성일 20-09-07 10:22

본문


 바람에

마구 떨어진 나무잎들

넘어진 나무

미리 느껴보는 가을 같으면서도

왠지 서글퍼지는 마음

바람아 그만 불거라

비야 그만 퍼붓거라

고이 고이 그냥 지나가 주길 빌어본다

태풍아~!!

태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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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동강 언저리 어디라고
새벽 네비 믿고 찿아갔는데
생각했던 그림은 아니였습니다
태풍이 진행중입니다
外出참으시고 집안에서 안정 되게 보내시길예~!
다 지나 가리니 생각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너무신선합니다
힘든발걸음 으로 담아온사진 감사히봅니다
물가에 님도 안전하시기를......
지금 우리나라를 한참 지나가는 중이네요......정오 124ㅣ12분입니다
우리집은 배란다 쪽-> 남쪽/ 부억쪽 은 북쪽....
기상 위성 실시간 정보를 보니허연그름원형구름가운데  태풍핵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구름이 소용들이....
그구름이 우리나라를 완전히덮었네요
북쪽부분 휘돌아오는 비바람이 북쪽 장문을 때입니다
남쪽에서 올라오는 태풍이 늘 앞배란다 창문유리를 흔드는데
지금태풍은 그 휘돌아내리치는 역풍이 마치 한겨울 시베리아북풍처럼
세찹니다
태풍눈(핵)은 강원도를중심으로 북상중이네요
꼼짝말고 집에계세요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이제 태풍지나고 고요 합니다
태풍의 진로 방향을 느끼며 기다리는 시간도 
초조 하겠어예~
여기는 갑자기 빗소리 조용하고 바람이 자는지 창밖 나무가 흔들리지 않아서 태풍 지나간줄 알았습니다
새벽 사진이라 푸른빛이 많이 나는데  신선하게 보아주시네요
건강챙기시며 코로나 얼른 물러 가기를 기다리며 가을 맞이 해 보입시더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은 코로나, 그리고 긴 장마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갔구나 싶습니다..
바람에 떨어진 나뭇잎을 보니 벌써 마음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속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을 좋아라하는 사람으로써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많이도 설레는 것 같네요...
이 태풍이 소멸되면 가을은 발등아래까지 와 있을테죠...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번 여름은 덥네 어쩌네 하는것이 사치 스러웠지예
같이간 일행은 헛걸음 했다고 투덜거리던데
물가에는 그나마 좋았어예 
낙엽 떨어진듯한  분위기가 좋았어예~!
이제 가을 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건강챙기시는 출사길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가을 느낌이 납니다.
근데 색감이 좀 으시시한 감이
드는 독특한 작품 이군요.
나는 태풍이 오든 안오든 꼼짝 않고 집 콕 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집콕 잘 하셨어예~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너무 아프네예~!!
새벽사진 이라 푸른빛이 나고
숲속이라 으시시한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포토샵으로 분위기  바꿀수 있지만  그렇게 안 했어예~
늘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꾸준한 방장님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지요?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네요~
무소식이 희소식 이거니 하면서도 안부 궁금했는데
흔적 남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
아가들 많이 컸지예~!
건강 챙기시며 좋은 시절 기다려 보아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의 태풍의 흔적은
노란낙엽이 터널길에 휘날려
장관을 이루고 있어서
아름다운 멋진 가을 풍경같아요

이번 태풍은 소름끼치는 밤이였습니다
멋진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가을은  성큼 우리곁에 온것같아요.

정아님!
멋진 계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어느 밴드에 사진과 주소가 올라 왔기에
새벽 바람에 갔는데
안개를 기대 했는데 안개도 없고
빛도 없으니 실망이였지예~
날씨는 인력으로 안되니 자연의뜻에 따라야 겠지예~!!
가을 인듯 합니다
아침공기가 달라요~
감기도 조심해야 한대요~~
오늘도 존 하루 보내셔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흘러
이제는 가을로 가는가 봅니다
코로나에 태풍에
우리들의 지친 마음은
언제나 보상이 되는지

아마도
가을이 보상하지 않나요
방장님은 어떡게
생각 하시나요

가을 문턱에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
여름이 떠날때 쯤 이면  가을이 주는 보상을 기다리며
더위를 다스리는데
올 가을은 그런 기대 마저 뺏어 가는것 같아요
마스크 벗고 대중교통 이용해서라도 여행을 떠나고싶어요~!
출 퇴근 반복하시는 직장인들 한테는 쪼맨 미안 하지만예 ㅎ
그러나 말거나 다 지나가더라고예~
안좋은것도 좋은것도~!
건강 단디 챙기시고 가을남자 되는날 기다려 봐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가을 남자만 되겠슴니까
봄 남자도 되고 싶고
여름 남자도 되고 싶고
겨울 남자도 되고 싶은 거지예 ㅋ

그럴날이 빨리 돌아왔으면
을마나 좋을 까요
앙그요 ㅋ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 바다로 태풍이 지나가 은근히 방장님이 염려스러웠습니다,
무탈하시니 넘 감사하군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 미소님~
물가에 사는곳은 태풍피해 거의 없이 지나갔지만
시내 지하도 같은곳은 출입통제가 되었지예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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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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