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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내려주신 찬란한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0회 작성일 20-09-10 21:46

본문

해님이 내려주신 찬란한 빛/혜정 조금분

 

오랜만에 비타민D 햇빛 받으려 바닷가

해변도로 산책길을 걸어본다.

태풍의 피해가 심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다.

숲이 우거진 숲길은 숲 향기 맡으며

모두가 오솔길을 잘 걷는 길이다.

태풍피해로 걷기도 너무 힘들다.

 

바닷가 산책길은 너덜너덜 포장조각들이

한없이 널려있다. 자전거와 조깅길이다.

운동기구에도 열심히 운동하며 걷는다.

광안 대교 넘어 에는 해무가 가득하다.

일렁이는 물결의 아름다운 반영의 그림자!

나뭇잎사이로 방긋방긋 거리는 해님!

해님 선물. 바다에 내린 찬란한 빛!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예~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때에는 햇님이
제일 그립지예~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햇살속을 걷기만 해도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D는 얻을수 있다 하지예
걸어야 보이는 것들도 보고 걷기 운동은 참 유익 한것 같아요
행복하셔요 해정님~
음악 짱 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고운마음 놓아주워서 감사합니다.
한여름에는 바닷가를 나가지 안했기에
오랜만에 나갔지요.

오후에 을숙도에 가서 햇빛 훔벅 받고 왔습니다.
그래도 집에와서 바닷가 작품을 올려놓고
잤으니 아침에는 아주 비실비실 하지만 고마운
 
방장님의 댓글 답을 올리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동무삼아 걷기 참 좋은 곳이죠...
일출도, 일몰도 모두 보듬고 힐링하고픈 곳이기도 하고요..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다는 어제나 친구이지요.
오랜만에 바닷가를 산책했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기에 한여름에는 그늘길만 걸었지요.
햇빛받으며 걸었더니 활기를 듬뿍  받고 왔습니다.
놓아주신 고운 시선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셨어요 ?
 저는  서울사람이라서 부산에 동백섬있고 또 바닷가
동해  해안가  소선호텔  있는곳만 알고 있어요
 울해정님은 부산에 살고 계셔서  부산 곳곳 명소는  다 잘알고 계시네요
 이번  폭풍 바람의 별  피해는  없으셨나요 ?
 부탁이 있다면  언젠가  동백섬 해녀동상 & 조선호텔옆  나무 계단  풍경좀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수고하셨어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머물러주셔서 고맙고 반가워요.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모두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세월 속에서 하루하루가 잘도 흘러갑니다.
우리 아파트는 피해는 없습니다.
바닷가 인접한 산책길에는 피해가 많이보이더군요.

언제인가 동백섬에 가면 해녀동상&조선호텔옆 
나무 계단  풍경을 담아올께요.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놓아주신 다뜻한마음 감사합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부산은
언젠가 해무낀 아파트숲 한번 담아보고 싶은
곳 입니다
야경 사진하고 이제 그럴날이 오겠지요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언젠가는 해무낀 아파트 숲을
담을기회의 소원을 이를때가 있지 않으리까?
놓아주신 고운시선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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