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마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9-11 19:15

본문

마중  

 

 

오실 때는

눈부시게 오셨다가

이 눈치 저 눈치 다 주시면서

 

가실때는

아무 말 없이 가시는 님아

무심 하기도 하지

 

마중하는

다리님이 허망 허단애

담에 오시거던

 

꿈의숫자나

갈차 주고 가소

그래야 이 몸 졸업하지 않겠나 . 

추천0

댓글목록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이사진은 을왕리 해수욕장 입니다
그러고 보니
하늘빛님 사는곳이 태안
그쪽인가 봅니다
고운혼적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광에 넋놓고 감상합니다...
카메라를 든 사람은 한 번쯤 만나고 싶은 오여사니까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흔적 감사 드립니다
저도 오여사 두군대 담아 보고싶은대가
있슴니다
사자바위 오여사와 맹섬 오여사 입니다
요 두군대 언젠가는 담을 날이 있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제대로된 오메가 못 담아본 물가에
부러움 가득한 눈으로 봅니다
역광으로 비추이는 실루엣 사진
물가에도 좋아하는 사진 입니다
한장의 사진으로도 충분한 표현  짱 입니다
녹쓸지 않은 실력 입니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방장님 아직 오여사님을
못 만난나요
앞으로 만나겠지요 살다보면
무엇이던 다아 때가 있다고 봅니다
앙그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정겹슴니까 ㅋ
우리네 인생 살어 가면서
배우기도 하지만
때론 없던 말도 풍기며
살어 가야지요
흔적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름다운 작품에
가슴이 한 없이 궁덕거리군요.
멋진 오여사 잘만나고 갑니다.

꿈의숫자님!
건강하신 즐거운 오후되세요.

Total 4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
개구리 심보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 07-21
40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24
3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0-22
3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0-09
3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1-28
3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9-18
35
월류봉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0-05
34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01
33
그리운 추억들 댓글+ 11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 08-29
3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4
31
석별의 정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9-21
30
야화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24
2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10
28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10-15
27
침묵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9-25
26
꽃소금 길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11
2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28
24
수채화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0-03
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9-28
22
밤의 여인 댓글+ 1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9-07
21
흔적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0-02
2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10-19
1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2-24
18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2 09-15
17
사랑의 등불 댓글+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27
1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3-13
열람중
마중 댓글+ 10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9-11
14
무소유 댓글+ 7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8-18
1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1-22
1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01-19
11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2-15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3-07
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2-22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1-10
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28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2-05
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3-16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2-08
3
미소 댓글+ 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1-26
2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3-14
1
개개비 댓글+ 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