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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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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9-11 21:23

본문

지는해를 보내고자 찾은 꽃지

낮에 보이던 뭉게구름은 흔적도 없고

햇님도 구름에 가림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마음에 두고 있는 꽃지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꽃지 인데예
8 월에간 꽃지는 바다가 나가 있었지예~!
아쉬워 하셔도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가까운곳은 찾지않고
먼곳을 바라보는데 제가 그런사람이라서
자주 찾아가지를 못합니다. ㅎ
물때를 보고 찾으시면 만조시기에
다시 도전 하시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린날의 오후
하늘빛도 하얀 구름도
바다에 우뚝
솟은 섬 풍경
모두가 아름다워요.

하늘빛님!
멋진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하늘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날씨가 대부분 비요일이라서
또는 걱정거리가 많아서  어디를 나간다는것이
부담이 됩니다.
해정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 해수욕장 이군요
일몰사진 유명한곳 이지요
또 그앞에 포장마차 회도
먹어 보고 싶구요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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