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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어둠 속 풍경을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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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81회 작성일 20-09-11 22:53

본문




잠에서 깨어나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이 일출을 보고 싶네 였다는 것,

머리맡에 휴대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해 보니 새벽 3시,

곧바로 날씨도 확인하니 동해안 쪽은 맑음이고 일출시간은 새벽 6시1분으로 나온다.

재빠르게 목적지와 계획표를 머릿속으로 각인해 놓고 마눌님을 깨워 준비에 돌입하고,

5시쯤 출발하면 일출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것인데

마음이 급했는지 출발시간을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목적지 나사해변은 캄캄한 어둠이 해변을

감싸안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야경아닌 야경을 몇 컷 담아봤다.

삼각대가 없는 관계로 ISO를 높혔더니 노이즈가 매우 심하고,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가 있는 풍경~
야경으로 담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디든지 가자고 하면 따라나서는 옆지기님
함께 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이제 사진 실력도 생기셨을것 같은데
그냥 여행만 동행 인가예~? ㅎㅎ
두분 오래 오래 건강과행복이 함께 하시길예~!!
삼각대 없이 담은 야경 짱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마눌님도 동행하기 위해 작은카메라(캐논100D)를 장만해
취미생활을 같이하고 있지요...뭘 배우는 게 귀찮다며 컴이니 수동작동 법이니
마다하고 그냥 오토로만 세상을 담고 있답니다...마눌님의 생각을 존중하는 뜻으로
어떤일이든 강요나 가르침은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스트레스를 풀고 기분전환용인데
옆에서 잔소리를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은 뻔하니까요...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대가 있는 어둠 속 풍경을
보니 어디인지
알것도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합니다.
늘 함께 할 수있는 마늘님이
계시기에 행복하신

허수님!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마늘님과 즐거운 오후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여기 나사리는 간절곶가는 길에 있답니다...
가끔씩 일광역에서 내려 나사해수욕장까지 트레킹을 하곤 합니다...
컨디션이 좋으면 간절곶까지 강행군도 하고요...4시간 이상을 걸어야 하니
정말 고된 트레킹이지만 카메라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경 사진작품 보고 있으니 황홀 합니다
저도 야경사진 담아본지가 까마득 합니다
허수님
야경작품 볼수가 있어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숫자를찾아님!
카메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 때(지금도 모르지만..)는 좋아하는 야경이라는 것만으로
불빛만 찾아 다녔던 시절도 있었답니다..삼각대를 챙기기는 귀찮고 아이소를 높이면 노이즈가 생기고...
아무리 취미로 하지만 정말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느끼는 중 입니다...

혼란스런 정국에도 웃음잃지 않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가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오수 님  해모수 생각이 나는것은
학교때 배운 됙일어 실력이 모자라서....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야경이야 말로
실경(實景 )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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