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 아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안반데기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61회 작성일 20-09-12 08:23

본문

日出시간에 늦을새라  

가슴이 조마 조마~!

포인트를 제대로 아는 리더와 함께하면

확실히 시간절약이 된다

몇년 전 갔을때는 미리 출발하여 포인트 자리를 찿아 놓고

차 안에서 밤을 샜는데

각자 맞는 방법으로 출사를 함께 하니

운전 못하고 같이 하는 사람으로서는 고맙기만 하다

급한 마음에 휴게소 들러 따뜻한 커피 한잔 여유를 못 부리고

달려 달려도 5시간은 더 걸리는 먼곳

여행 이거니 하며 애써 마음의 여유를 부려도

도착하면 이미 몸은 지쳐 버린다

그러나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를 얹으면 거짓말 처럼 솟아나는 에너지~ ㅎ

햇살의 기운 받아 따스해지는 겨울 일출 못지않게

맘이 설레인다

언제 또 오겠나 하는 마음에 열심히 걷고 또 걷지만

마음속에 스멀 스멀 피어나는 욕심

안개 핀 아침도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 사진은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해서
해가 솟을때까지 애가 타지예~
일기예보 믿고 갔는데 난데 없이 비가 내리고....
먼길 갔다가 허탈한 심정도 있었지예~!!
우리의 삶도
얼른 이 햇살 처럼  따스하고 깔끔해 지기를 바래 봅니다~
5섯장 올렸다가
눈요기 하시라고2장 추가 해 봅니다

우리님들 건강 하세요~  사랑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님  넘 반가워요
네  이곳  올해 다녀오신 작품인가요 ?

 강원도 안반데기  배추밭은  정말 명소중에 명소이지요
 아휴 창원에서  이곳까지  얼마나 많은시간을 소비하시고
도착하셨나요

 저도 몇년전에 처움으로 도착 했을때  이많은배추를  누가 다 먹나하고
놀랬었지요
  해발 900m  바닷바람이  밀려오는  높은  배추밭  큰 규모에  놀랬지요
수고하셨어요
 정말 감동입ㄴ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맞아요 ~ 올해 8 월에다녀 왔어요
처음간게 아니 래도 다시 보니 넓은 배추밭 환상이였지요
사람들이 먹어 치우는 배추가
어마 어마 하다는 사실에 놀랬어요
올해 태풍에 배추를 비롯 야채값 장난 아닌데 걱정 입니다
새로운 한주도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까지 멀리도 다녀왔군요.
안반데기 아침  속이꽉 찬 배추며
넓은 들판의 풍요로움에 마음이
한결 든든해는것 같아요.
작품 담느라 수고했습니다.

방장님!
건강 조심하며 편안한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엄청 멀었어요~
그래도 가고 싶었는데 마침기회가 되어서 좋았지예
주말만 되면 고약한 날씨가 오늘은 쨍 하네예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반갑습니다
먼곳까지 가시어 어렵게 포스팅 하신 아름다운 이미지
우리는 편하게 앉아서 감상합니다

멋지게 촬영하신 이미지 제가 모셔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거운 저녁 웃음으로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 입니다~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로 접어드네요
어떤 영상작품이 탄생할지 기대해 봅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세요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시간에 맞추어 출사 하셧나 봅니다
그먼 거리에서 대단 하십니다
그 열정 ㅋ

올해 비 피해 많다고
그러든대 배추보니 멀쩡 하네요
안반대기 작품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의 숫자님~
운전 하는 사람  힘들게 가니까 졸지도 못하고 ㅎ
마음은 혹시나  해 뜨는 시간 늦을까 조바심 나고
태풍오기 하루 전날이니 피해는 없었어요
그리고 물빠짐도 좋아보여 큰 피해 없을것 같아요
정말 지루하고 먼길이였어요
이번 토요일 굴업도 갑니다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들어 간다네요
1박하고 일요일 나옵니다
날씨 좋기를 빌어 주세요 ㅎ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그먼 곳에서 굴업도 가신다고요
저도 인천에 살면서 굴업도 한번도
못 가봐네요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도
굴업도 아마 지금이 시즌인가
그리 합니다

 크렁크풀  배경삼아
실누엣으로
일출이던 일몰이던 담으면
좋은 작품 나올 겁니다
여자분 이던 남자분이던 간에
모델로 하면 멋진작품
나오겠지요 ㅋ

다만 올해
크렁크 풀 작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물가에"房長님!"汀兒"님의,熱情과 誠意가득한~"안반데기"..
"江原道`平昌"의,"高冷地`배추밭-안반데기"의 風光이~그림같이..
 豊饒로운 "안반데기`배추밭"의,風光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가을 맛이 납니다~!!
그런데 안반데기는 주소를 강릉에 두고 있어예~
물가에도 평창 인줄 알았거든예 ㅎ
코로나 떠날때 까지 불편 하셔도 마스크 사랑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는 것을 알지만 아름다운 풍경보다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는 배춧값을 걱정하는 마눌님의 얼굴이 먼저 떠오르네요...
검색창에서 길을 찾아보니 자동차로 약 5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더라고요...
예전에는 오랜시간도 걱정없었는데 요즘은 2시간이 넘으면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가고싶은 곳인데 언제갈지도 모르는 곳이 안반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제대로 눈팅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반데기만 담아오기는 너무 먼 거리 입니다
내려 오시는길에 상동이끼계곡 들러오시어요
이끼계곡 중에서 제일 가기 쉬운 곳입니다
도로에 주차하고 5분정도 걸어들어가면 바로보이늗데예
장화 준비 하셔서  계곡을 따라오르시면 된답니다
그리고75번국도 따라 내려오셔도 좋아예~!!

Total 1,170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2 02-22
8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2 02-20
8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4 02-11
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2-09
8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2 02-07
8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 02-02
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01-28
863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1-26
862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3 01-19
8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 01-13
860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3 01-10
8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01-05
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1-01
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 12-29
856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 12-22
8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1 12-14
8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12-08
8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12-03
852
구례 산수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11-30
8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11-27
8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24
8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17
848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11-15
8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11-10
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11-05
8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11-03
844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11-01
843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10-28
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 10-22
8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10-20
840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 10-16
839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 10-14
8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0-11
8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0-09
8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0-05
8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0-03
8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09-30
8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09-28
8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9-27
831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9-25
8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24
8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9-22
8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3 09-21
827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9-17
열람중
안반데기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9-12
8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9-08
824
태풍흔적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9-07
8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9-02
822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8-29
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1 08-26
8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8-24
819
표충사 배롱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 08-21
8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8-19
8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8-13
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 08-06
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8-04
8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7-31
8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 07-29
812
인천 송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 07-25
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2 07-19
810
우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7-15
8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 07-07
8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 07-05
807
개골 개골~!!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6-30
8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 06-24
805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3 06-21
8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2 06-18
8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17
8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 06-10
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6
800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6-03
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6-01
7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05-22
7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5-20
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8
7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 05-16
794
황매산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2 05-13
793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5-10
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5-08
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2 05-05
7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5-01
789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4-28
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4-22
787
우포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 04-15
7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3 04-13
785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3 04-06
7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2 04-03
7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4-01
782
천주산 진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2 03-23
781
깽깽이 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3-23
780
목련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3-16
779
수선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 03-13
7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4 03-09
777
산수유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 03-07
776
홍쌍리네 매화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 03-05
7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2 03-02
7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3 02-26
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3 02-22
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2-20
771
노루귀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2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