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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담은 빛내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09-21 10:13

본문

40 명이 함께 한 버스 안에서 밤을 새우고  

4시간을 달려 인천 대부도 방아 머리항에 도착

 도로 안쪽에 임시 식탁을 차리고

길게 줄을 서 밥과 국을 받아 들고 (노숙자들 줄 바로 서 라고 농담을 뿌리며)

아주 맛있게 아침을 먹는데 비가 한두방울 시작 한다

국 배식하는 봉사하느라고 늦게 시작한 밥먹기가 바쁘다

얼른 비 설걷이를 하고 배표를 받고 기다리는데

폭풍같은 소나기가 쏟아진다

걱정이 태산이 된다

멀리 왔는데 사진도 여행도 안될까봐

다행히 지나가는 소나기~

그러나 배 위에서도 오락가락 소나기

덕분에 먹구름속에서 환상적인 빛내림~

거의 다 관광객 틈속에 진사들이 몇몇 빛내림을 챙긴다

2시간 걸려 도착한 덕적도 버스 투어로 한 바퀴 돌고 다리 인증샷 두어장 담고

 굴업도 가는 배를 타고 행복한 섬 여행 시작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1시에 출발하여 차안에서 밤을 새우고
얼렁뚱땅 아침을 해결 하고 인천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덕적도 가는 배를 타고 그곳에서 다시 굴업도 가는 배를
갈아 타야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 타고 배 타고 고생 하며 다녀 온
배 위에서 담은 빛내림!
먹구름 가득한 하늘빛 환상입니다.
건강과 열정이있기에
열심히 이렇게 활동하겠지요.
너무 무리는 금물입니다.

물가에방장님!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건강하지 못합니다
거의 매일 병원에  출석도장을 찍어예 ㅎ
더 나쁘기전에 한 군데라도 더 가고 싶은 마음 입니다
늘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명심 하겠습니다 ~
편한 밤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박하시면 굴업도의 노을을 기대해볼때
그렇지 않으면 돌아오는 배편 생각하면
바삐 움직이셔야 할것 같습니다.^^.

1박하지 않으시면 대부도에 4시 40분 도착이던데,
교통편이 대중교통이면 막차 시간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부도주위까지는 노을 시간에 맞지 않겠나 생각해봅니다.

올라오신김에 한컷이라도 더 담아 가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  등대님~
사실은 1박 했는데  많은것을다 보여주려는 욕심에
처음간 일행들 지치도록 다녔는데
다음날 일출 담고 보니 배시간 까지 널널  했어요~!
짝수 홀수 다르게 배출발 하니 가시면 참고해야 겠어요
저녁 노을 사진과일출 사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먼곳에서
굴업도 까지 여행을 하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나는
인천에 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못한 굴업도 입니다
맘에 든 사진 많이 담으셨는지요
빛내림 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길이라 안내 하는대로 다녔더니
사진 담을 시간도 부족하고 길도 돌고 돌아서 기진 맥진
나라라 여행이나 리더의 역활이 중요 한걸 다시 알았어예
다시 한번 더 갈 기회가 된다면
지름길도 알아 두었고 사진 포인트도 알아 두었어요ㅎ
모든게 경험을 가져야 완성으로 가나 봅니다
지금은 산 모기에 쏘여서(소리 없이 다가옴)
주사 맞고 약 먹고 바르고  고생중 입니다
너무 가려워요~ㅎ
연안부두 말고도 대부도에서도 갈 수 있었습니다
꼭 가봐야 할 여행지 강추 합니다
좋은 밤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을 누비면서 출사하시는 모습에 또 한 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말이 쉽지 결코 쉬운일은 아닐테니까요...볼거리도 맛거리도 많은 인천의 추억들을 떠
올렬보며 천천히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국이라고 할것도 없지예
아마도 섬 여행은  자주 가질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약속을 자꾸 깨는 중 이지만
섬 여행만 가는 밴드가 하나 생겼어요
마산 창원 진해 맴버들끼리예~
여기 굴업도 시간과의 전쟁이지만 부부 여행지로 강추 합니다
고씨네 민박집 이였는데예
음식과 잠자리 정갈하고 좋았어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오카리나"音響과 어우러진,"德積島`굴업도" 風光을 즐`感..
 밤을 지새우며,"德積島 와 굴업島"에를~撮影次 다녀오셨네如..
"해정'作家님의 念慮처럼,넘 無理하지마시고~趣味活動을 하심이..
"Lee 汀兒"作家님! "멎진 바다`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 가셨네예~! 요즈음은 어떤가예~?
걷기가 수월해 지셨나요~!?
가끔 이렇게 안부 놓아 주시니 걱정 되다가도 맘이 놓입니다
詩마을에서 제일 걱정을  많이 해 주시는 두분 늘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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