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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은하사의 꽃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9-22 08:17

본문

봄 1학기 수업은 코로나 때문에  

연기를 하다 하다 수업료를 돌려주는 지경이 되었고

2학기 수업은 정원40명에서 20명으로 줄여 모집을 했지만

첫 수업은 또 연기~

이러다 봄학기 처럼 벗들 얼굴도 못보나 했는데

다행히 두번째 수업일에 개강을 했고 새 식구 반 남은 식구 반 해마다 묘한 비율로 채워지는게 신기 하다

모집 공고 컴이 열리면 선착순 모집인데 ㅎ

2시간 수업을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워 점심먹으러 가는팀

우리 팀은 미니 출사를 가기로 했는데

 아직 못 가 본 김해 은하사

생각보다 오래된 사찰에 꽃무릇 고왔네예

덕분에3시가 넘어 먹는 점심은 꿀맛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일 기다리던 첫개강을 하고
학우들과 함께한 김해미니 출사 오래된 사찰 은하사
태풍끝이라 꽃밭 어수선 해도 좋았어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마이 갓!!
어제 저도 은하사를 찾아갔더랬습니다...
새벽에 화포천을 갔다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은하사 꽃무릇은 어떨까 싶어
화포천에서 출발했건만 나비(네비게이션)양의 말을 소흘히 했다가 고속도로 출구를 놓쳐서
다시 부산을 왔다가 김해를 한 바퀴돌고 은하사를 향했던...기계문명화에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을 받고,
은하사, 동림사, 천진암까지는 돌아봤는데 영구암이랑 출렁다리쪽은 아직인지라 기회가 되면
발품을 팔아봐야지 합니다...비록 어제지만 추억을떠올리며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는 금요일 다녀 왔어예
이곳 둘렀다 귀가 도중
하늘이 좋아 다대포일몰까지 챙겼어예
은하사 계곡에 몇 보이는 암자가 있어 
명산이 아닌가합니다
스쳐 지나다 보면 언젠가는 만나겠지예~!!?
자판 고장 난것 달래며 사진 올리고
글은 폰으로 하려니 엄청 시간이 걸립니다ㅎ
허수님 은하사  사진도 부탁드립니당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대포에서 물가에아이님을 뵀지 싶습니다...
그날 저도 다대포일몰을 담으로 갔지요...확실친 않지만 금발에다 모자와
안경을 쓰신, 그리고 예쁜 강아지들이 많이 나왔네...하며 지나간 분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노을 속 어둠이 내린 시간에,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한때 상사화로 잘못 알기도 헸던..
고창 선운사, 함평 용천사, 영광 불갑사 그리고 서울 성북동 길상사까지
꽃무릇을 찿아 다녔던 때가 있었지요..
이제 그럴일 없을것이고 정아님이 담아오신 꽃무릇을 정겹게 봅니다.
근데 군데 군데 조금씩 있는 꽃무릇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애잔하고 쓸슬한 감이  드는것은 나만의 느낌 일까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물가에는 지금가고 싶은곳이 선운사 도솔천 입니다
여러번 갔어도 때가오면 생각나네예~
꽃 무릇 많이 핀데도  있었는데예 사진 담아 보니 어디
지럽네예
태풍이 잔가지를 다 분질러 놓았어예~!!
사찰 마당의 꽃이라 애잔 한가 봅니다
서울 갈일이 생기면 꼭 길상사도 가 보고 싶어예~!
늘 돟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길예

풀아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 > 상상화 맞습니다
물론 속명이 아니라 정확한 종명으로 보면 상상화와 꽃무릇은 분명 다른 종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정확한 종소명으로 따지자면 '꽃무릇'이란 이름 자체가 틀린 이름입니다
우리 국명은 꽃무릇이 아니라 석산이거든요 ^^
왜, 국가기관에서 좋은 우리 말 이름 꽃무릇이 아니라 석산이란 국명을 사용하는지는
따지지 마시길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홍색 상사화를 좋아라 하는데예~
꽃 무릇을 상사화라 해서 다른 사진방에도 올렸네예
우리말 꽃이름 불러야 합니다  풀아치님 ~! 짱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꽃무릇이 풍성 한가 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있슴니다
닉을 바꾸고 싶은대 방법을 몰라요 ㅋ

꿈의숫자를찾아 에서-------->집시맨  으로요

꿈의숫자를찾아 는 시마을에서
어울리지 않고 해서요
얼마 있으면 집시맨 으로 생활을 해야 할것 같아서요

방법좀 알켜 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오른쪽 구석을 보면 불편 신고 란이 있습니다
그곳에 닉 바꾸어 달라고하시면  됩니다예
물가에가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꽃무릇은 좋은데
은하사 같은 경우는 태풍으로  잔가지가가
부러져 있어  아쉬웠답니다
집시 맨도 좋으네요~
벌써 보따리 다 꾸려 놓은것 같습니다 ㅎ

꿈의숫자를찾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해부요 ㅋ
마음은 벌써부터 집시맨 이였습니다
집시맨으로 돌아가면 정말 전국 방방곳곳 다니면서
그동안 못 담았던 장면들 질리도록 담을 생각 입니다
그날 못 담으면 그자리서 몇칠을 자면서요 ㅎ
담을때 까지 끝장을 볼겁니다

닉 건
감사 드립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감사 드립니다
드디어 꿈의 날개을 다는 느낌 입니다

집시맨 ㅋ

벌써부터 가슴이가 뛰네요 ㅎ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집시카도 공개 할날 오겠지요
그날을 위해 준비 많이 해낫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해 은하사의 꽃무릇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방장님!
한의원에 다녀오니
피곤해서 그만 줄이렵니다.
미안해요.

건강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의원 다녀 오셨네예~
침 맞는것도 멀미 한다고 하지예~
물기에도 한참  침 많이 맞을때  침대가 흔들거려서
놀라 물으니 침 몸살 이라고 했어예~
그래도 열심히 치료 받으시고 기운 차리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자승 모습 유난히 좋아 해서
어느 사찰에 가도 반듯이 챙긴 답니다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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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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