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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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7회 작성일 20-09-24 09:01본문
야화
애간장 다아 녹이고
무엇으로 사랑을 먹고 살랑가
으째 밤에만 유혹을 하는가
이 남정네 애간장 다아 녹이고
이 남정네 애간장이 무지 아푸다네
무엇으로 사랑을 먹고 살랑가
그리도 도도하게 자태을
뽐네는가 다가 서기가 겁나네
이 남정네 애간장 다녹아
다가서기가 겁나네
.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짙어 가는 사랑고백~
夜화는 좋겠습니다 ㅎ
애간장 녹일만한 꽃이지예~
남 미륵사 연지에 야화도 멋지더군예
강추 합니다~
정보 드리니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예~!!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해서
마므리 답변 허것쏘안 ㅎ
사랑고백 좋지요 ㅎ
할수만 있다면 더욱 좋고요
애간장 다녹아도 좋지요
앙그요 ㅋ
무엇보다 정보 감사 합니다
그 열정 앞으로 마니
보여 들이겠슴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비가림님의 댓글
비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따
그려도 녹을 애간장이 있으시나보요?
모름지기
꽃은
밤 보담
낮에 아름다워야 허는거인디...
쪼매
수상헌 꽃이네요~
그나저나
아름답네요.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비가림님 아직 애간장 쪼매 남아 있지요
낭중에 써먹을라고 허요안 ㅋ
이 꽃은 밤에만 피는 이유가 있것지요
해 뜰라허니까 오무라 듭디다
무시 부끄러워 근지 모르것쏘안
그래도 요꽃 담자고
밤잠 설치며 헌열 하면서 까지 담안네요
조명발 잘 바드라고 물 분무기까지
뿌러가며 공들인 야화 이지라이
고운혼적 감사 허지라이
건강 하시고 행복은 기본 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화의
아름다움에
왠지!
뭉클하게
아슴이 찡하네요.
마음가득
사랑고백을
하소서.
혹시 받아
주리련지.
집시맨님!
멋진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검가하시며 행복하세요.
집시 맨님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맙슴니다
고운시선 고운 흔적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건강 하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