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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공원의 꽃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5회 작성일 20-09-25 22:55

본문




지난 9월15일 꽃무릇을 만나러 상림공원을 찾았다.

왕복 5시간쯤 소요되는 먼 길이고 수고스러움이 있었지만

마음 한 켠엔 설렘의 미소가 마음 전체로 번져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아마 지금쯤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은 붉은 꽃길이 되었을것이고, 꽃동산으로 붉음이 켜켜이쌓여있을 것이고,

붉음이 가득히 펼쳐진 상림 숲을 오늘도 생각한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제2의 놀이터가  되었네예~
물가에는 김해 인제대 입구 도롯가 공원에서
꽃무릇 만나고 왔어예
은하사 보다 꽃송이도 크고 좋았는데
이제 시들고 있던데 이번주가 절정인듯 했어예~
산책로를 곡선으로 해서 좋았어예~
가까우니 다녀 오시길예~!!
새벽 첫 시내버스 타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시내버스 만원이어서 깜짝 놀랐어예
앉은 사람보다 선 사람이 많아예
연세드신 어른들이 이 시간 어디갈까예~?
울 동네서5시30분이 첫 버스 입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거리가 조금만 가까우면 정말 제 집 드나들듯이 할텐데...거리가 너무 멀어서리..
저도 내려오면서 길 가 꽃무릇을 봤지요...길게 늘어선 꽃무릇을 보면서 방장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은하사 꽃무릇보다 예쁘보였지만 흰색을 띠는 것이 많은것으로 보아
절정의 기간은 지났구나 싶어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었습니다...부산에선 부산 김해전철을 이용하면
김해까지 편안히 갈수가 있어서 언제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케이지요..

9월 마지막 주말 더 멋지고 더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시간이나 걸려 다녀오신
상림공원의 꽃무릇
아주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허수님!
꽃무릇 찾아 먼길 가신 보람이 역역히
나타나는군요.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건강하시며 멋진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현재는 꽃무릇들이 시들시들 원래의 색감을 잃고 있더라고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또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그러나 핑크뮬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는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연출하데요...
며칠 전 경주를 다녀왔는데 핑크뮬리는 조금 더 있어야 제 색깔을 찾게 될것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을숙도에 가시면 핑크뮬리가 예쁘게 피었다하더라고요..저도 조만간 가볼려고요...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무릇 풍성합니다
올해는 더욱 풍성 한거 같아요
좋은 작품 볼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부산에서 함양은 거리가 먼어서 자주는 갈수가 없지만
상림공원 산책하기도 좋고 연꽃이나, 수련, 빅토리아연꽃 등 시간에따라
볼거리가 있지요...아쉬운 것이 있다면 산삼엑스포를 개최할려고 연밭을 몽땅
갈아 엎고 정말 쓰잘데없는 꽃을 심고 있더라고요...혼자 생각이지만 참 어리석은 정책이가 싶은,

즐겁고 행복한 휴일시간 되시고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풀아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산도 이젠 없는 곳이 없고
핑크뮬리도 안 심어 놓은 공원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사람들이 좀 몰린다 싶으면 너도나도 심고 봅니다 ㅎㅎ
유채도 메밀도 그 중 하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님의 말씀에 공감의 한 표를 보냅니다...
전국 어디서나 데쟈뷰를 보듯이 똑 같은 길과 하천, 관광지 풍경들이죠...
지방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들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벤치마킹만을 하는
부산말로 꼬시래기 지살 뜯어 먹기죠...참 한심한 일이죠...
예전처럼 벚꽃하면 진해, 유채하면 제주도 등 공식처럼 최적화되어야 너도,나도 살수가 있지
않을까 짧은 소견을 피력해 봅니다...

편안한 휴일 시간 되시고 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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