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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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9-27 04:23본문
사랑의 등불
男子로 다시 태어나
사랑의 등불을 밝히고 싶다
이 세상에 男子로 다시 태어나
사랑에 등불을 뜨겁게 태우고 싶다
못 다한 사랑의恨
목 마른 사랑의 갈증을 달래고 싶다
등불은 하나가 아니고 둘도 아니고
이 세상 전부를 밝히는
등불이고싶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生에 그렇게 불꽃같이 사셨으니
등불이 되고 싶은 마음도 맞을것 같아요
선운사가 그리운 물가에 입니다
올해는 아마도 못갈것 같은데 그래도 기대를 해 봅니다~
추석 한가위 잘 보내시길예~!!
집시 맨님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ㅋㅋㅋ
불꽃인생 이제 그만 할럽니다
실컷 불꽃인생 했으니
이제는 물쪽으로 방향을 틀어
불꽃인생을 식히러 합니다
그럴려고 낚시장비 평생 쓸거 구입하여
보관 중입니다 ㅋ
카메라 장비는 단랜즈 1.2 하나만 사면 되고요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활력소가 되는 취미생활은 어떤것이든 꼭 필요하지 싶습니다..
특히 사진찍기는 주머니가 가벼워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으니 더할나위가 없는 취미가
아닐까 강추해 봅니다...불꽃도 좋고, 은근히 달아올라 긴 호흡도 필요한 것 같고요...
사색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운흔적 고맙습니다
사실 제2의 인생 시작하면 바쁠것 같으네요
그동안 못한 것들 다 해보고 싶으거든요
사진은 기본 이지만 낚시 또는 여행은
집시생활 하면서 같이 따라 다니는 것 이겠지요
문제는 얼마나
체력이 받처 주냐가 문제죠
즐거운 추석연휴 되십시요
하늘빛님의 댓글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사랑에 등불을 밝히며 강태공도 좋고 진사님 스타일도 좋고~
그동안 불꽃에 가려서 못다이룬 취미생활을 누려가시길 바람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ㅋ
고운 흔적 고맙슴니다
해보고 싶은 많슴니다
우선은 강태공 부터 시작해서
사진은 덤이 겠지요
불꽃인생 경험삼아
열심히 살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하게 밝혀 주는 사랑의 등불!
모두의 바램이 아니리까?
찬란하고 화려한 상상화의 고운 등불 아래서
행복을 가득 않아봅니다.
집시맨님!
먼진 등불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집시 맨님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운 흔적 고맙슴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잘 보네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