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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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0-10-01 14:46본문
아름다운 벗
마음이 가까워지면
멀리 보이는 것은 내가 아니요
가까이 보이는 것도 내가 아니요
멀리 보이는 것은 당신 이요
가까이 보이는 것도 당신이요
마음이 가까워지면
마음이 가까워지면
멀어 졌다고 느끼는 것도
가까워 졌다고 느끼는 것도 모두 마음
마음이 한참씩 힘들게 하지요
그러나 변함 없는
마음은 늘 그자리
댓글목록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음악,싯귀,,,
감동이 큽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함박미소님 고운 흔적
잘 지내시죠
함박미소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물총새 먹이를 구했군요~
물총새 입장에선 일용할 양식을 구했고
물고기의 입장에선 희생을 당했어요~!
자연은 저들끼리 먹고 먹히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사진으로 많은것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그리고예~!!
예사롭지 않은 글 솜씨
읽고 또 읽어봅니다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지예~!!
마음은 보이지도 않은데 존재의 무게는 우리 삶을
이리저리 좌우 하지예~
해가 어스름히 지는 추석 저녁에
좋은 사진 좋은글 선물 받은것 처럼 즐감 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명절
잘 지내셨죠
요 작품은 어떻게 하다보니
사진과 글 그리고 술 한잔의 의미
사실과 달리 행해져 있는거 같으네요
내가 봐두 ㅋ
그러나
요 녀석들 많이 달래고 설레고
단련을 많이 시킨 녀석들 입니다
담 작품도 그리 할겁니다
살다 보면
자연과 인간의 벽이
얼마나 소중 한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 살지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살다보니 선무당이
시람 잡는다고 알것은 다 압니다
앙그요 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순간포착 멋진 샷입니다..
얼마전에 포항 호미반도를 트래킹하다가 우연히 물총새를
만났기는 했는데 녀석이 저한테는 기회를 주지 않더라고요...한참을 서성거리며
기다렸지만...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덕분에 멋진 물총새의 식사장면을 감상했습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진작품 하다보니
모든것이 나 하기 나름 이드라그요
모을
를때는 신기 하기도 하고
알면 아 그것 그리도 생각과 행동
하기도 하고요
자연은 생각 하는것 보다도 더~어
재밋다고 생각 합니다
그 재미을 느끼니까요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ㅎ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음악과
멋진 새의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집시맨님!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하루하루하 되소서.
집시 맨님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흔적 보기만 하면
가슴이 우선 떨립니다
멋진 인생
사시는것 같아서요
응원 합니다
그리고
건강 하세요
풀아치님의 댓글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 본지 오래되었네요
쟈는 남자네요 ^^
집시 맨님의 댓글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이
남자분 이셨군요 ㅋ
저는 여적까지 여성분 인줄 알았네요 ㅋ
꽃을 좋아 하셔서
꽃 이름도 무지 마니 알고 있어서서요
좋은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