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독말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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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53회 작성일 15-09-11 10:53본문
독말풀 참 오래 피는 꽃인가 봅니다
아직 까지 계속 피고 지고를 반복합니다
먼저 올렸든 글 다시 올려 봅니다
급 하게 찿네요~!
고개를 숙여 피는 천사의 나팔과 달리
고개를 빳밧히 치켜 세우고 피다
햇빛이 나면 바로 시들어 버리는꽃입니다
요술사의 꽃이라고도 불리며
부처님이 출현할때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꽃
바로 만다라 꽃 이라고도 합니다
저녁이나 밤에 꽃이 피는데 아침이면 시들어 버립니다
이 꽃의 씨앗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환각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꽃도 손으로 만지면 위험합니다
다투라 라고도 불린답니다
이 꽃의 꽃말은 거짓, 애교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몽우리가 아주 당차게 보입니다
사연이야 어쨌든 간에 꽃은 멋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활짝 핀꽃 보다 몽우리가 더 이쁜것같습니다
화르르 열릴 려고 준비하고 있는 당 참이 좋아보이지요
환절기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을 품고있다보니, 밝은 태양 아래서는
힘을 못쓰나 봅니다.
부처님은 그런 꽃도 사랑하시나봐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부처님이시나 예수님 이시나 다 사랑하셔야 할것같아요...^&^
그래야 중생도 구제하시고....
아침이 되면 기운을 못 차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밤에는 펄펄 살아서 날아다니고...ㅎ
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말풀 저도 본꽃이군요
만지지도 말아야 겠네요 ㅎ
그런 독을 어찌 감추고 있을지요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약간 환각 상태도 될수있다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비가 그치면 기온이 내려 간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며칠 여행 다녀 오느라 뜸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오랫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색 꽃인데
참 무섭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하얀색인데 그렇지요?
그래도 이름 자체로 공개적이잖아요
미리 조심하라고...
무섭기는 사람이 무섭지요
하얀 척 하고 검은 사람 ^&^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예쁜데
이름은 독말풀
혹 먹으면 영 깨어나지 못하나보죠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님
반갑습니다
늘 못 가는 산 구경시켜주시고
시간 내셔서 이렇게 인사도 나누어 주시구요
가을에도 멋진 산행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