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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여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5-09-11 12:43

본문

 



 



 



 



 



 



 




여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어릴적 기억으로는
저 속이 다 익어면 빨갛게 익었든 기억이 있습니다
씨를 발라 내듯이 핥아 먹으면 달콤 했던 맛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주라고 시장에 나온것 보면
어른 팔뚝 만합니다
겉모양은 비슷한데 크기는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우리집 앞마당 화단에 주렁 주렁 매어달렸던 여주 맞네요
지금의 여주는 정말 어른 팔뚝 만 하게도 크고 육중하여
도깨비 방망이 같이 정이 없는 모습을 하고 있어 놀랐답니다
싸기도 엄청 싸던데요 한 바구니 3000원 놀랐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이 많다 하더라도 사고십지 않았습니다
사진 완전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작품을 봅니다
저는 늘 상 후 보정을 하다 보니 좀더 빛이 날 뿐이랍니다 ㅎ
곧 터질것 같은 여주 새빨간 속씨알이 궁굼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주가 참 맛나게고 익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안 있어면 따서 먹어도 되겠네요
속살이 참 궁금한데...
언제 한알 툭 터서 사진을 담을 기회가 올런지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8579笠* 삿갓`道士님!!!
    "여주"라는 이름은,記憶 못하지만..
    어렸을的에 많이보고,속알맹이를 먹었고..
    단맛을,記憶합니다!"삿갓"任!갈`山行을~熱心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먹어보던 이런열매들 보면
참 아득하게 먼 길을 걸어온것같습니다
나이는 먹은것 같지 않은데 세월만 가 버린것같습니다
나이 들지 않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감사히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물가에 아이님
8579등님
사노라면님
이제 옛날 식물들이나 열매가 지금은 좋다고 야단입니다
무조건 외국제라면 좋아하던 세월은 끝났습니다
신토불이 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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