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간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고향으로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25회 작성일 20-10-07 22:41

본문

나, 고향으로 간다.

누런 들판 넘고 철길을 건너
보고 싶은 사람들이 손짓하고 있는
그곳으로 향한다.


각박한 도회살이에서
정을 잃어버린 빈 가슴이 되어
아직도 남아 있는 눈물 자국 지닌채
한줄기 그리움 안고 이제 내 고향으로 간단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들판이 고운 고향으로
가시는 즐거움이 얼마나 기쁘라까?

해조음님!

음악과 어우러져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감상잘 하였습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해조음님  어쩜  이토록  계절에 맞게  누런  벼이삭이 
 넘실거리는  들 판에  가을모습  넘 보기좋아요
  해조음님  우리가  한강  시마을  봄  행사때  울님이
 여러각 도에서  사진 담어주시던  기억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겔러리 방에  저별님이  계셨다면  우리가 예전처럼  활성화가  되련만
 많이 그립습니다
언제 한번 시마을 행사때 라도  보고싶어지는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어가는 들녘의 벼를 보면 저절로 배가 부른듯 하지예
멋진길의 길목에선 모델님 언제 보아도 단아하시네요~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지예~
건강 하신 여행길 언제나 행복 하시길예~!!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련 황금빛 들판
고향 열차와 철길 건널목
그리고
평생 모델님 하며
잘 표현된 한폭의 작품 입니다
즐감 합니다
좋은시간 보네십시요

Total 6,144건 4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9
22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20
2242
강아지풀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8-31
2241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5-20
22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8-31
22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4-01
2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9-10
22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04
22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1-20
22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4-18
22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3-13
2233
가을 에는 감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10-01
22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12-01
223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2-04
22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3-03
22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4-10
222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2-25
2227
섬 그외로움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2-28
2226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19
222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4-22
222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4-30
222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8-20
2222
월류봉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1-05
2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09-17
22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10-31
221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2-25
22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10-14
2217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9-27
22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1-28
221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6-22
2214
라벤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09
22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0-03
2212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6-24
2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3 05-21
2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3-25
22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22
2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9-06
22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3 09-21
2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11-01
220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4 07-04
2204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1-28
2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7-08
2202
명봉역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8-31
열람중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0-07
2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3-21
219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21
2198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8-29
219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2 08-20
219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1-28
21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0-21
2194
단풍 댓글+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11-02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6-01
21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0-12
2191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4-19
21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7-17
218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9-27
2188
구례 사성암 댓글+ 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3-21
218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5-03
2186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9-13
218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0-05
218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1-20
21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1-26
2182
베롱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9-23
21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6-27
2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3 07-04
21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3 03-14
21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5-05
21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9-02
217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18
2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7-24
21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11-15
217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04
21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3-15
217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1-01
2170
진달래꽃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4
21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1-10
21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21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0-29
216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3-25
216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9-21
2164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4-29
2163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 09-05
2162
순매원의 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3-08
21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3 11-08
2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09
21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3
2158
연천 나들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9
21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2-23
2156
가고싶은길 댓글+ 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30
215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0-05
2154
그리운 소래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27
2153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28
21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8-05
2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8-24
215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2 11-17
21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5 09-16
2148
비무장지대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3-02
214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5-11
2146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9-07
2145
그 소나무 댓글+ 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0-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