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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핀 골목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653회 작성일 15-07-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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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소화 핀 골목의 추억



                                          글 포토 : 물가에 아이



    능소화가 피는 계절이면
    마음이 먼저 날아가는 곳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능소화 눈물처럼 땅 위에 툭툭~


    저만치 가 버린 세월 앞에
    남는 건 추억뿐


    능소화 슬픈 그리움
    그리움에 몸살 앓는 내 마음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남평문씨 세거지 입니다
능소화가 필때면 전국에서 진사들이 모여들지요
실제 거주 하는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의 소음이 참 힘들다고 하네요~
어디를 가든지 조심 조심 사진 촬영해야 겠습니다
몰랐어요 예전에는 사람이거주 하는지....
비가 엄청 내립니다
오래 기다린 중부지방의 비 ~!
그러나 비 피해없이 단비로 내려 주기를 빌면서 비 피해 없이 보내셔요 우리님들~!!

1004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04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와 사진
잘 음미 하고 다녀 갑니다,
오랜 만에 들려 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 미소님
반갑습니다~!
바뀌어진 놀이터 자주 놀러오시어요~!
비 피해없이 잘 보내시구요~!  1004 미소님
반갑습니다~!
바뀌어진 놀이터 자주 놀러오시어요~!
비 피해없이 잘 보내시구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과 사람에 어울리는 이벤트 작품이네요^^
남평문씨 세거지의 능소화 곱게도 피었네요!!
유명세를 치르면 거주 하시는 분들 소음에 어려움이 많으실 겁니다!
중부지방은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어서 비가 내리고 있네요!!
그 동안 비가 너무 안와서 걱정했는데요!!
태풍을 동반하고 있는게 걱정이네요~
태풍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모델분 누구세요??^^
멋진 사진 작품과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모델님이요~!?
가끔 사진도 올리고 댓글 봉사 열심히 하시는 다연님 이시랍니다...ㅎ
얼굴이 작게 나왔길래 그냥 올려봅니다 허락은 뒤에 받았어요..ㅎ
비가 내려서 좋기는 한데 바람까지 부니 걱정입니다
농사 짓는 분들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겠네요~!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소중한 당신님
모델님이요~!?
가끔 사진도 올리고 댓글 봉사 열심히 하시는 다연님 이시랍니다...ㅎ
얼굴이 작게 나왔길래 그냥 올려봅니다 허락은 뒤에 받았어요..ㅎ
비가 내려서 좋기는 한데 바람까지 부니 걱정입니다
농사 짓는 분들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겠네요~!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보기로 올리니까 역시 사진이 붙네요 ㅎㅎ
개편하고 처음 올려보는건데요~
사진 붙으니까 답답해 보이는데요!!
소스로 넣기 하기 싫어서 쉽게 올리려 했더니만..ㅋㅋ
소스 써야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왼종일 확인해 봤어요 사진이 올라왔나 하구요
젊으신 분이니 집안에 머무를 시간이 모자라겠지요~!?
토요일 일요일은 더욱 더...ㅎ
찿아보기는 아직 사진이 붙어올라와요~
소스를 가져오시면 사진 사이가 붙지를 않아요~
기다려 봅니다 또~!! ㅎㅎ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를 지키는 능소화의
소리없는 그리움이
골목 언저리에 가득합니다..
슬픈 전설과는 달리
아름다운꽃..참 잘 담아내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혜 김광자님~!
처음 뵙는 닉 반갑습니다
능소화 전설을 아시는군요
그래서 늘 문 근처에 심나 보아요 담장 밖 내다 보라고...
저 골목이 흙담길 이라 더 운치가 잇어 전국의 진사들이 모이는 곳이랍니다
자주 들리시어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비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빕니다

시쓰는농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쓰는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 골목에 능소화 꽃잎만 떨어져 호젓함을 더해주네요.
저 골목, 여인의 키를 훌적 뛰어넘어 밖으로부터 차단된 저 높은 담,
우리가 모르는 애절한 사연이라도 있음직해요, 저 흐드러진 능소화 때문에.
물가에 아이님,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쓰는 농부님
처음 뵙는 닉 입니다  반갑습니다
능소화 자체가 기다림의 꽃이지요
능소화 전설을 클릭해 보시면 읽을 만 하답니다
동백꽃 처럼 한창 고율때 송이째 떨어지니
사진담다 보면 달린 꽃 보다 떨어진 꽃이 고울때가 많답니다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비 피해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시절 추억으로 가득 차 오르던  그림들이
곧 살아 움직일것 같으네요
아련한 추억속 그림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그렇지요 우리 어릴때는 저런 담이 많았지요
지금은 세멘으로 다 발라 놓아서 정서적 으로도 낭만이 없어요..ㅎ
비 피해 없이 잘 보내시고 편안 하시어요~!  정기모님
그렇지요 우리 어릴때는 저런 담이 많았지요
지금은 세멘으로 다 발라 놓아서 정서적 으로도 낭만이 없어요..ㅎ
비 피해 없이 잘 보내시고 편안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춘화님
처음 뵙는 닉 입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 주시고 좋은밤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보춘화님
처음 뵙는 닉 입니다~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 주시고 좋은밤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보리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은 타임머신이 되어 과거로 달려 갑니다,
돌담위에 허들지게핀  양반꽃,
반은 길바닥에, 반은 담 위에 ,
그모습 해마다 마음나래 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능소화 피는 계절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곳이지요
돌담은 과거로의 여행을 시켜주기도 하구요~
좋은 밤 되시어요~!  보리산 선생님
능소화 피는 계절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곳이지요
돌담은 과거로의 여행을 시켜주기도 하구요~
좋은 밤 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가 피고 지고
그렇게 세월은 가고
우리들 인생도 늙고......
고운 골목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이제 능소화 거의 다 떨어져 갑니다
그자리에 목 백일홍이 자리를 잡아갑니다
계절 어김없이 돌아오는 꽃들...
우리도 다시 돌아오는 젊음이면 좋겠습니다...
대구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함께 가 보아요~
져녁 맛나게 드시구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 필때믄 오마던 그님은 오지도않고ㅎ
세월은 잘도가네요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모델이 능소화를 망친것 같아 아쉽다요 ㅎ
태풍후 바람이 션하니 좋습다
새론 한주 상쾌한 한주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렇게 되었네요
능소화 피면 간다 간다 하고서 이제 능소화 떠날때가 되었는데...
약속 못 지켜 미안해서 이 사진 올렸어요~
푸르미님과도 약속 했었는데
부도내고 말았네요 미안해요
내년 능소화 필때는 꼭 갈께요~!
그 안에라도 상태가 좋아지면 갈것이구요~!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돌담길 들어서면
반가운 사람 버선발로 뛰어나오고
아이들 소리 지르며 뛰어나오는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해 봅니다
우리것은 소중합니다 오래 오래 지켜내야 겠습니다
모델님이 다연님 이시군요 멋집니다 조금 크게 나왔어면 좋았을것인데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江님
시골집이고 오랫만에 고향 가면 어머님들이 버선발로...
이제 그런 정다운 풍경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서로 연락을 자주 하니 반가움이 그만큼 크지 않구요...ㅎ
모델님 얼굴이 작게 나와야 된답니다 원래는 ...ㅎ
좋은 시간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이 모델이시라구요?
자세히 보아도 너무 작게 나왔어요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후덕하게 보입니다
실제 저 골목에 들어서면 어던 기분이 들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여 맏면리 답게 후덕하답니다 여러가지로...
큰 사진은 차차 올려 드릴께요 많이 궁금 하신가 보아요~!?
저 돌담길 남의 집 앞이라고 마음이 참 푸근 했답니다
좋은 시간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토흙담장에 잘 어울리는 능소화
남편문시 세거지 그곳에 다연님과 ㅎ
멋진 모델님의 모습이 정말 능소화꽃을 망쳤네요 ㅎㅎㅎ
내년엔 저곳에 갈수 있을까 하면서 바라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복숭아 피는 시기와 능소화 피는 시기가 같다면 참 좋을건데 싶어요
작년 처럼 저수지 들렀다가 대구 이 골목담고...ㅎ
그러나 이 골목만 보고 내려오셔도 아깝지 않을거여요~
내년에 날 한번 잡아 보시어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냄새 물씬 날 저 폭신폭신한 흙길을 걷고 싶습니다.
걷다가 대문 옆, 키 닿은 능소화 향기를 손대지 않고
한참 맡다가, 흙길에 뭄 뉜 능소화들 몇개 고이 품고
돌아오고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 곳은 옛 모습이 그대로 유지 되어있어
진사들이 많이 찿는곳이랍니가
다연님이 모델이시지요~!
그런데 능소화는 손으로 만지면 안되는꼿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소화의 넋이 너무 사무쳐그렇겠지요
좋은 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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