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을에 생각나는 하늘공원추억 <이미지로만든영상 링크걸어놨어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이가을에 생각나는 하늘공원추억 <이미지로만든영상 링크걸어놨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2회 작성일 20-10-12 10:24

본문

2014 / 2015 / 2016~년
이렇게 내리 3년을 하늘공원에다니면서
가을정취를 담아놓은지가 4년이 지났지만
저장고상품들은 이렇게 싱싱합니다

나처럼 제한적 육체적 활동 장애가있는사람들에게는

가까운도시공간에 이런 억세밭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도시생활 쓰레기를 모아모으다보니 거대한 인공산이되고

그곳을 친환경적으로 탈바꿈해서조성해놓은게 서울마포구상암동

하늘공원입니다

흐린날 갔을때 담은이미지 중심으로 올려봅니다

이사진들을중심으로 이미지만모아 영상만들어 유튜브에 올린후 링크올리겠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올해도 가볼수 있는곳인데요 .가보진못하고

아쉬워 이렇게 저장고뒤져 꺼내봅니다.

약간의 보정다듬기를 해서 몇장올려봅니다

영상 링크주소 =  http://cafe.daum.net/fulsumbang/EIn/613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지난추억과
억새가 만발한  아름다운에
가슴이 한 없이 선레입니다.

베드로님!
오랜만에 뵈옵니다.
건강하신지요.
하늘공원은 동생들과 함께한
지난추억이  설레는 시간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코로나
빨리 물러가기를 바랄뿐입니다.
용기 잃지마시며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감상 잘 하였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댓글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는열정이 이렇게도 열정이신 해정님 감사합니다
저는 일상이 노는게전부인데도 많은게시물에 댓글봉사도 게을러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널리 용서하십시요.
저도 코로나 역병이 무섭다기 보다는 장애인 엄마아부지를 보살피며
부모옆에 기대어 직장에다니는 자식이 있기에 내맘데로 나다니다가
자식들 까지 밥줄(직장)끊길까봐 알아서 처신을하고지낸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창고에  자료가 넘쳐나니 내것으로 영상도만들고 포토샵으로
공부도하면서 시간을때울수있으니 다행중 다행이랍니다
사진이란것도 70년 서울입성 하여 1년넘게 무보수 직장생활하다가
월급을 타게되면서 돈이생겨 남대문시장가서 중고카메라를 사서
만지면서부터 사진놀이가 시작되었지요
체게적인 지식습득은 이루지못했으나 어깨넘으로 배운지식이지만
이지식으로 돌잔치/결혼스냅사진 /여행동행출사 서비스까지 근래엔
장애인센터 무료급식소등에 사진봉사를 했었는데
역병이도지니 그런 시간도 없어집니다.
해정님 매일매일 힘닷는데로 조심조심 햇빛속출사를 꾸준히하시면서
건강을 유지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세 참 곱게도 담았네요
참 보기 좋슴니다
좋은작품을 볼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풀아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는 억새들이 얼핏 보기에서 세 종이 넘네요
이 억새들을 모두 제주에서 공수했다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서울과 억새와 어울리지 않게 음악은 바다의 여인이네요 ㅎ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반갑습니다
갈대물결 넘어로  끝없는하늘에 뭉게구름만.....
내고향 바다엔 바다건너 육지가보이지요
내고향은 섬인데 무리마을은 마을앞이 북쪽이랍니다 밤에는 하늘에 북두칠성이보이고
수평선넘어 엔  고흥반도가 가로막고있지요....
장애인되고부터 고향을 못가봅니다....
그런저런 생각에 바다노래를 억새 물경에 실어보았답니다
머물러주시어감사합니다

Total 6,133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30
5032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30
5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0-29
50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10-28
502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10-28
5028
여우콩 댓글+ 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0-27
502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24
5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1 10-23
5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 10-22
50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0-22
50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10-22
5022
물매화 댓글+ 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22
50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10-20
5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 10-20
501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0-19
5018
너의 이름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0-19
50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0-19
50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10-18
501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0-18
501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0-17
5013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 10-16
5012
양산 황산공원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0-16
5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10-15
50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10-15
5009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10-15
500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0-14
500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 10-14
50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2 10-14
500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4
50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10-13
50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0-12
열람중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10-12
5001
꽃소금 길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11
50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0-11
499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10-10
49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10-10
49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10
499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0-09
4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0-09
499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0-07
499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0-07
49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 10-07
4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0-06
4990
월류봉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0-05
4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10-05
498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0-04
4987
황금들녘에서 댓글+ 1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04
4986
수채화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0-03
49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3 10-03
49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10-03
4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 10-03
4982
흔적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0-02
4981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0-01
498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0-01
4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2 09-30
49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09-29
497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9-28
497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9-28
4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9-28
497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7
4973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9-27
49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09-27
4971
이질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9-27
497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9-27
4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9-27
4968
사랑의 등불 댓글+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9-27
49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9-26
49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9-25
4965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9-25
4964
내 삶의 노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9-25
49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9-25
4962
세잎쥐손이 댓글+ 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25
4961
침묵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25
496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9-24
4959
야화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9-24
4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9-24
4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23
49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23
49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9-22
49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9-22
4953
석별의 정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9-21
4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21
49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3 09-21
49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19
494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1 09-19
49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9-19
4947
그리움 댓글+ 3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18
494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9-18
4945
쥐방울덩굴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9-18
49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9-18
4943
또 호랑나비 댓글+ 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9-17
4942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9-17
49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16
4940
허상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2 09-15
4939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14
49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9-14
4937
안반데기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9-12
49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11
493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9-11
4934
마중 댓글+ 10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