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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부르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2회 작성일 20-10-14 04:31

본문

 

그녀와 부르스

 

그녀와 부르스춤을 추고 싶다
인생은 4분의 4박자라 했든가
멋 ~진 인생의 박자에 맞추어

그 여인과 부르스을 추고 싶다
아니 그 여인의
깊은 향기에 취하고 싶다

인생 고독 하게 살아란  법 있는가
저 넓은  바다  위에
오색 찬란한 조명을  받으면서

그 여인과
멋 진 부르스 춤을 추고 싶다.
화려한 춤을 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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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가 만들어준 작품
버리지 않고 챙겨 멋진 글이 탄생 하네예~
깊어 가는 기을밤
귀뚜라미 세레나데에 맞추어  춤추고 싶으네예ㅎ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4분의 4박자 아님니껴
때론 춤도 추고 싶고 그럴때가 생각이 남니다 ㅎ
이젠 노후 걱정을 해야할 시간인거
같으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십시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형이상학적인 사진 작품입니다.
카메라를 마구마구 흔드셨는지요.
집시맨님 말씀 처럼 나도 이제 슬슬
그녀를 살짝 안고 추는 부르스춤을
은은하게 추어봐야겠습니다..ㅎㅎ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춤추고 싶어 카메라을 마구 흔들어 슴니다 ㅋ
나는 해조음님이 더 부럽슴니다
평생 모델님이 함께 하니요
가끔은 해조음님 작품사진 보면서
나도 평생모델 함께 하는날
어느 위치에 모델을 둘까 머리속에
입력 중 입니다 ㅋ

좋은저녁 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반가운 사진입니다
저도 이런 분위기를 밤사진담을때 많이 담아보았답니다
음악에서 글내용분위기가 물씬합니다
있으시면 몇컷  더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방갑슴니다
사진 담다보면 실수 할때도 있는거지요
일부러 이런 사진 담지는 않슴니다 ㅋ

고운 시선 고맙슴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이지만 일본의 어느 작가가 카메라를 공중으로 던지며
연출한 작품을 보여준 적이 있었지요...사고의 발상이 만든 작품이었지 싶었습니다..
작가들의 생각은 타고난 사차원적 사고가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머물다 갑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허수님 가끔은 이런 표현도
하고 싶어요
앞으로 시간이 말해 주겠지요
표현의 시간들이 점점 다가 오니까요
자우지간 카메라 몰살게 굴겁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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