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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93회 작성일 20-10-16 15:30

본문

양산 황산공원을 찾아서/혜정 조금분

 

코스모스 찾아 황산공원을 찾아 갔더니

코스모스는 보이지 않는다.

관광객 때문에 모두 재거해 버렸단다.

유달리 화창한 푸른 하늘

낙동강 산책 길 걸으니 넓은 갈대밭에는

훨훨 춤을 추 듯 휘날리는 갈대!

강가나무 그늘아래 습지에는 하얀 구름이

둥둥 떠 있는 반영의 고운 슬기

그곳에서 나도 찰칵찰칵 담는다.

여스님 한분이 스마트폰으로 담아간다.

건강 하려고 일광욕에 피부는 완전 새까매졌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걸을 수 있는 나이기에


추천0

댓글목록

비가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갈대를 보면
항상 이 귀절이 생각납니다.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야 하기에..."
벌써 수십여년전
시내버스 앵벌이 하시던 분들이 한장씩 나누어 주고
볼펜 한자루를 미끼 삼아
동냥 아닌 장사를 하던 쪽지한장...
그건 우스개 소리고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갈대가 아니고 억새 같심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림님!

올려주신 인생 많은 이야기
감상 잘 하여습니다.
멋진 사진으로 봐주신 따뜻한
마음에 고개숙여
고마음을 전하렵니다.

이것이 갈대가아니고
억새인가요.
요양보호사님께서
갈대라 하더군요.
행복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정마마님~

갈대 억새 많이 헷갈 리지예~!! ㅎ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중 하나는 자라는 곳이 다릅니다.
갈대는 습지나 물가에서만 자라고 산에서는 자라지 못하는 반면
억새는 산이나 물에서 모두 자랍니다.
물억새는 있으나 산갈대는 없습니다.
그러니 산에서 자라는 것은 무조건 억새입니다 .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중 또 하나는 색갈이 다릅니다 .
갈대는 고동색이나 갈색을 띠고 있는반면
억새는 은빛이나 흰색입니다

또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은 키를 볼 수있습니다.
갈대는 키가 2m이상 크며
억새는 키가 사람키보다 작습니다.
갈대는 모양이 어수선한 반면 억새는 가지끝이 단정히 모아져있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음악 너무 좋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이 방장답게
길게 쓴 설명 경청 잘하였습니다.
하늘공원에 올라가 오랜전에
동생들과 억새 구경도 했답니다.

물가에방장님!

산이 아닌 낙동강 강가에서 늦은 오후
햇살을 등지고 담은 작품인것을
억새라하니  헷 갈리 수 밖에요.

고운설명 고마워요.
편안한 밤 좋은꿈나에서 행복하길*****

풀아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억새와 개억새는 한쪽으로 가지런히 꽃이 피지만
본종인 억새는 사방으로 산방상으로 흩어져 꽃이 피고 산지에서 자라기 때문에 키가 작은 편이지만
물억새는 보통 키가 2m를 넘습니다
또한, 갈대는 습지 등 물에 발을 담그고 자라지만
유사종인 달뿌리풀은 바닷가 모래땅이나 산지에서도 관찰이 되고 있답니다 ㅎㅎ
어렵죠?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타치
아우님!
설명해 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그렇지만 돌아서면 바로
까먹어버리니
어찌하오리까.

파도 없는 조용한 광안 바다입니다.
멋진 고운 가을 되시길!!!!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올만입니다
 네 저도 맨날 갈대와 억새 햇갈려요 
그런데 저는 저 숲이 우거진  웅덩이만보면
 앗  저곳에  미꾸라지가 많겠네하고  그런 생각이 나네요
 아마도 바보 천치인가봐요

 해정님  요즈음 건강하신거지요
부디건강하셔야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강가에 핀 것은 갈대라 했는데
억새라하고 하니
나처럼 늙은 사람은 완전 헷 갈리니
그것이 정상이 아니리까.

그렇찬아도 깜박 깜박하는것을 어찌
하라고 말하는지.

꽃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간강 조심하시며
다음 만남이 있을때까지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황산공원에 다녀 오셨네요...
물억새가 있는 곳 가까이엔 핑크뮬리가 제법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코스모스랑 해바라기는 물억새가 있는 곳 반대방향 강민호 야구장(캠핑장) 근처에 있답니다..
지금쯤은 볼품없는 자태가 되었겠지만 말입니다...가만히 귀기울이면 물억새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고운시선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양사왈 코스모스 보러 가자고 하더군요.
도착하니 일주일전에 모두 짤으고 없더구요.
강가를 걸으며 물억새만 담았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가을되세요.
감사 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물억새 하고 갈대하고
핵깔리네요
억새은 확실이 압니다

음악이 참 득기 좋으네요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놓아주신 고운시선 고맙습니다.
저도 산에는 억새인것은 알아요.
그렇지만 갈대는 정말 헷갈려요.

간강하신
헹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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