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송림 해바라기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기회송림 해바라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10-18 21:39

본문




2018년부터 쓸모없이 방치된 기회송림 일원(긴늪숲유원지)에

산외면 이장단과 밀양시 관계자들이 힘을모아 잡초를 거둬내고 다듬고 꽃을 심어

축제를 개최할 만큼 성장을 거듭했다고,

현재는 해바라기, 댑싸리 및 백일홍 그리고 수국 등이 꽃망울을 터뜨릴 때 즈음에

많은 진사님들과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핫플레이스로 떠 오르고 있었지만

정보에 어두웠던 관계로 이제서야 처음 발길을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면적이 넓고 잘 가꿔져 있음에 지극히 놀라워했다.

해바라기는 아직도 괜찮은 편이고 댑싸리는 절정기를 한참 지난 것 같고

백일홍은 절정기를 넘어가고 있는,

추천1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허수님
해바라기는 조금 철이 지난거 같은데요
아직 싱싱하고 예쁘네요
해바라기 단지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고운 사진 작품
감상 잘 하고 가면서
몇장 담아 가겠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요즘은 식물들 식재는 계절과 큰 상관없구나 싶을정도로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피고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절이 어수선해도 꽃은 활짝 피고 있네예
토요일 밀양 다녀왔어요~
전 해보다 못해도 그런대로 좋았어예~
얼른 사라지길 원하는  코로나만사라지길 빌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가까이에 해바라기밭이 있다는 사실에 참 기뻤더랬습니다...
강주마을 해바라기를 포기하는 바람에 해바라기 삼만리를 했지만
밀양처럼 예쁘고 아름다운 곳이 없었거든요..조금 시들었지만 댑싸리도 보고
백일홍도 만났으니 알찬 밀양의 하루였지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 한아름 보듬는 날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아치님!
옳은 말씀입니다..키 큰 해바라기는 아예 자취를 감추었더라고요...
아마 수확이 아닌 관상용으로 개량을해서 그럴테죠...어딘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해바라기가 땅에 납작 엎드려 있는 꽃도 있데요..시선을 외면하긴 했지만,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보람찬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꽃 엄청 납니다
바로 위 풀아치님 댓글보고
웃슴이 납니다
진짜 자세히 보니 난쟁이 해바라기 입니다 ㅋ

좋은시간 되시고
코로나 조심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시맨님!
아무래도 키 큰 해바라기꽃은 관리가 어려워서인지
하루가 다르게 키 작은 해바라기꽃이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사막 한가운데 벼를 재배할 정도로 농업기술이 첨단을 걷도 있으니
놀랄일도 아니긴 합니다...만,

즐거움 가득, 행복가득한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고 넓은 들판에 곱게
피어있는 해바라기꽃
기회송림 해바라기꽃
부지런 하신

허수님!

소고하신 보람에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바라기 하면 강주마을 밖에 생각나질 않아
코로나로인해 강주마을이 해바라기를 포기하는 바람에
해바라기를 찾아 제법 많이 돌아다녔던 여름이었습니다...
이 가을에 부산 가까이 넓은 면적에 해바라기밭이 있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더랬습니다...시간되시면 밀양 방문도 강추해 봅니다..
삼문송림공원에 구절초, 기회송림공원에 해바라기, 백일홍 등이 있거든요...
아직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49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11-05
5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2 11-05
50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 11-04
50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11-04
5041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04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11-03
503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11-02
50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02
5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01
5036
가을 소리 댓글+ 5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1-01
5035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11-01
50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0-31
50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0-30
5032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30
5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0-29
50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10-28
502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10-28
5028
여우콩 댓글+ 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10-27
502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0-24
5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 10-23
5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 10-22
502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10-22
5023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0-22
5022
물매화 댓글+ 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0-22
50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0-20
5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10-20
5019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0-19
5018
너의 이름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0-19
50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0-19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0-18
501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0-18
501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10-17
5013
고성 석방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 10-16
5012
양산 황산공원 댓글+ 1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0-16
5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10-15
50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10-15
5009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10-15
500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14
5007
풍성한 시골길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 10-14
500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2 10-14
5005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14
50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0-13
500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10-12
5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10-12
5001
꽃소금 길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11
50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10-11
4999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0-10
499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0-10
49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0-10
499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10-09
4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1 10-09
499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10-07
499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0-07
499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2 10-07
4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0-06
4990
월류봉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0-05
4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0-05
498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0-04
4987
황금들녘에서 댓글+ 1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4
4986
수채화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10-03
49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3 10-03
49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10-03
4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0-03
4982
흔적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10-02
4981
아름다운 벗 댓글+ 10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0-01
498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0-01
49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2 09-30
49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2 09-29
4977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9-28
497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09-28
4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1 09-28
497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9-27
4973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9-27
49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9-27
4971
이질풀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9-27
497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9-27
4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9-27
4968
사랑의 등불 댓글+ 8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9-27
49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 09-26
49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9-25
4965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9-25
4964
내 삶의 노래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9-25
49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9-25
4962
세잎쥐손이 댓글+ 6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25
4961
침묵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9-25
4960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9-24
4959
야화 댓글+ 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9-24
4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9-24
4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9-23
49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9-23
49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9-22
49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9-22
4953
석별의 정 댓글+ 8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9-21
4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21
49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3 09-21
49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