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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만지도 여행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74회 작성일 20-10-20 06:51

본문

통영에서  배를 타고 15分이면 도착하는곳

만지도 섬 한바퀴 도는데 1~2시간

출렁다리를 건너면 연대도

만지도는 연대도와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이번 여행은 만지도는 배 내리고 타는곳에 불과한듯 스쳐 지나가서

출렁다리를 건너 연대도에서 한 바퀴 돌고 나온다


욕심으로는 만지도 한바퀴 돌고 싶은데

출렁 다리를 건너려면 일행과 동행 해야 한다

섬여행 밴드에 초대 되어 모임이 한번 있어 몇몇은 얼굴을 알지만

거의 낯선사람

거의 부산 창원(마산 진해 창원)들로  구성되고

코로나 관게로 좌석에 한 사람씩 앉아 가다보니 일행도 적다


여행 내내 모델이 되어준 하얀바지 멋쟁이

옆에서 손을 붙들어 주어서 다리를 건너는데

짖꿎은 사람 다리를 일부러 뛰어서 출렁 거린다

그자리에 주저 앉아 오도 가도 못하니 다른 남자 일행이 손을 붙들어 주어서 겨우 건넜다


출발 전 부터 출렁 다리가 무서워 못가겠다고 했더니

책임지고 건너가게 해 준다고 했지만 그말을 믿고 갔지만

중간에 돌발 사고(?)가 생길줄은....ㅎ

아마 오래 추억에 남을 일이 되어버린것 같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근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늦게 사람이 입주한 섬이라는데서 유래하여
늦은섬이라고 하며, 만지도 [晩地島]는 한자지명이다.
또한 섬의 형상이 지네와 같이 생겼다 하여 만지도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만지도는 지네에 비유되며,
인근 북쪽에 위치한 저도는 닭에
인근 동쪽에 위치한 연대도는 솔개에 비유되어
서로  먹이사슬에 있어 함께 번성할 길지라 한다.-다음에서-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섬 답사를 시작하셨나 봅니다.
섬에는 비경도 많고 예쁜 들꽃들도 많지요.
정아님께 출렁다리는 그닥 반갑지 않은 존재..ㅎㅎ
푸른바다는 역시 낭만이 느껴지는 곳이군요.
물보라 일으키며 달리는 배에 정아님과 함께타고
출사가는 느낌을 가져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 님~
이제 다 들켰네예~!! ㅎ
출렁다리 건너는것 전에는 포기 했는데
이제는 언제 다시 오겠나 싶어 남의 신세를 져도 건너 봅니다
배가 물보라 내며 달리는거 너무 좋아해요
아마도 해조음님은 배 많이 타셔서 그다지 좋아 하지
않으실지 모르겠다 싶어예~!
단계를 낮추어서 조심을 덜 하는거 같아요
사람 많은데 가시면 마스크 절대 벗디 마시고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까이에서 걷는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지 싶습니다...
섬들의 비경을 해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로인해 사람들이
편안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만지도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닷가를 걷고 그곳에 나는 해산물을 먹고
바다 여행은 그래서 좋은듯 합니다
다리늘 놓았어도 배를 타고 들어가니 섬 여행 실감났어예
감기 조심하시는 환절기 되시길예~!!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갈 수 없는 곳
사진으로 만지도 여행을
마음가득 감상 잘 하였으며
한없이 즐기럽니다.

물가에방장님!
 
간이 콩알보다 적은  아이님이
출렁다리를 건넜으니 고생이 얼마나
되었는지 알것 같아요.

사진으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건강조심하며
행복한 가을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겨우 조심조심 걷고 있는데 짖꿎게
다리를 흔들어 버리니 그 공포감은 감당이 안 되었어예~
그래도 일행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年前에 "餘水"에서, "Work-Shop"行事後에 "統營"등 隣近에..
  1泊 2日의 日程이라서,"統營"과 "順天"에서는~"수박`겉할기"로..
"정아"作家님의 德澤으로,秀麗한 "한려해상국립공원"도~ 觀覽하고..
  말로만듯던,"만지島"도 구경하며.."만지도`저도`연대도"의,傳說알았고..
"출렁다리"의 흰`바지 Model,아름다운 女人은~"물가에"房長님의,姉妹님..
"섬나들이`號"를 타고,바다旅行을 하고잡고.."汀兒"님!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는지예~!!
서울에서 경상도 남해 까지 장시간 이동하는데
시간 다 빼앗기고예 ~
물가에 서울가는거랑 같이 ㅎ
통영은  가 볼만한데가 많은곳 이지예~
섬 여행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예~!!
풍경속에 사람이 들어가서 좋을때도 있는데
이날은 하얀 바지 모델이 많이되어 주었어예
감기 조심하시는 환절기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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