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정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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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9회 작성일 20-11-12 19:22본문
대도시 근교인데도 절설을 간직한 동네가
점점 잋혀져가는듯 인적이 드믐니다.
그래도 몇몇이서 열정을 담아서 지키고계시는데
코로나 바람에 발길이 뜸해 골목바람만이
왔다갔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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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처음 갔을때 벽화들을 보면서
참 아늑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었지예~
여름 능소화 담고
그냥 내려오기 아쉬워 가기도 합니다
갈때 마다 그림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사람들 발자욱소리뜸해진 골목 상상해 봅니다
쓸쓸 할것 같아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설을 간직한
마비정 벽화마을
하늘빛님!
덕분에 옛날의 전설을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sun480123님의 댓글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에 갔던 곳이어서 다시보니 제 추억인양 더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