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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테마 거리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0-11-14 17:54

본문

광안리 테마 거리에서/혜정조금분

 

비치아파트 산책길 한 공간에는

모든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다.

그곳에서 몸을 풀고 나니 한결 괴운하다.

 

광안리 바다에는 무지개가 곱게 피었다.

이 아름다운 테 마거리에서 얼마 만에

맛보는 행복한 즐거움인가?

 

젊은이들은 모래사장에서 친구들과도

쌍쌍이 많이도 놀고 있다.

광안대교 고운 불빛도 담아본다.

 

테 마 거리의 예쁜 모습도 찰칵거린다.

비치아파트 앞 황홀함도 빠트릴 수 없다.

얼마 만에 맛보는 아득한 그리움인지!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寫眞作家 & 詩人님!!!
"광안리"의 夜景이,恍惚하게 아름답고~"비취APT",風光도..
"광안大橋"의,風光이 멎지고 ~"광안리`테마거리"가,燦爛하고..
"해정"作家님!"광안리"의 風光과,音源에 感謝오며..늘,康寧해要!^*^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일찍이도  다녀가셨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머물러 주셔서
고운시선 놓아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언제나 코로나가 물러가려는지

그때가 언제가 되려는지 모르지만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겨울 준비를 하시려면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해변은 뭐니뭐니해도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곳이죠...
어쩌면 복잡한 여름보다 지금부터 겨울까지가 더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지막지한 해운대 달맞이고개 난개발을 볼때마다 아쉽고 안타까움이 큽니다...
아름다운 광안리야경에 시선놓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밤 풍경을 담은것이 얼마만이지 아득합니다.
밤바는 젊은이들의 놀이터 같았습니다.
고운시선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해님이 서산에서 걸처앉아 깜빡거립니다.

행복하신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의 야경이 휘황 찬란 하군요.
그 옛날 해수욕장만 있던 때를 생각하니
비교가 안되는군요.
하기야 내가본 광안리는 40년전이니까요..ㅎㅎ
혜정님! 가벼운 운동도 많이 하시고
젊은 분위기에도 가끔 어울리시면서 힐링하시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40년전과는 완전 다른 세상이지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광안리에 대교가 생겼기에
호화 찬란한 밤풍광이 끝내주지요.
저는 바닷가를 거닐면서 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놓아주신 고운시선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말이 필요 없는 곳 이지예~
항상 가까이에서 보시는 혜정 마마님
부럽답니다~^^*
건강 챙기시고예~!!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운시선 놓아주셔서
고마워요.
나는 물가에의 젊음이 부러워요.
나도 젊었다면 온 천지를 다닐 수
있지않으려나 싶어요.

건강이 우선이니까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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