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國寺의 가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佛國寺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07회 작성일 20-11-17 06:56

본문


그야말로 人山 人海.... 

사람들이 썰물 처럼 밀려다니는  시간

마산에서 차를 놓쳐

부산 사상에서 경주를 가는 바람에 늦은 아침이 더 늦어버린 탓이가 해도

사람들이너무 많다

그동안 억눌린 外出의 갈증이 마구 밖으로 쏟아지게 했나 보다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이 되어

사람이 자리를 떠나는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정말 기적 같이 앞이 훤하게 비어 버리는 순간

옥에 티 처럼 한 사람 까지 지나가길 기다리다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밀려 올지 모르기에...

이제 불국사 를 가을만 되면 가고 싶어 안달이 안나도 되겠다 싶다

잘 익은 단풍을 제대로 담았다고 감히 자신을 달래 보면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주 화요일은 골다공증 먹는날
이 약은 먹고 나서 한시간 동안 누워서는 안되고 물도 엄청 마셔야 한답니다
그래서 새벽에 앉아 사진이라도 올리며 한 시간 앉아 있어야 합니다..ㅎ

공휴일의 불국사 사진 촬영은 그야말로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이 잠시라도 떠나는 시간을 기댜려야 합니다
어안으로 전체 모습을 담기 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예....
그래도 집안에 머무는것 보다 버스를 두번 갈아 타고 다녀 온 보람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단풍이 제대로 익은 시간 이였거든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아는분(정아님)이 담은 불국사의 가을을
처음보니 남다른 정감이 느껴지네요.
나가 초등학교를 경주에서 입학해서 다니다가
대 도시로 전학 갔기때문입니다.
인산인해? 10월6일에 갔을때는 너무 한적해서
안스러운 기분마저 들었는데요..ㅎㅎ
젊고 강한 정아님이 왠 골다공증약??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해조음님 아침에  뵈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경주 하고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시네예~

젊지도 않지만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니 영양실조도 겸해서 골다공증 약도 먹어야 한다네예,,,,,ㅋㅋ
너무  많이 걸어면서 무릎도 혹사를 시켜서 지금 무릎이 비명을 지른는데 쉬는 토 일요일 바깥으로만 나돌고예...ㅎ
어제는 일요일 이라 주차장도 미어 터지고예
버스 내려 걸어 올라 가니 빼꼭한 승용차
 걱정이 먼저 되더군예~
어쨌거나 이제 불국사도 卒業할랍니더예...ㅎ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는 날 되시길예
이제 출근 준비 해야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汀兒"님의 德澤으로,참말로 오래間晩에~"佛國寺"를..
 그`옛날 高校`修學旅行을,"慶州`佛國寺"로 갔더랍니다`如..
"骨`多孔症"으로,藥을 드신다녀? 出寫길이 넘 힘드신듯합니다..
"물가에"房長님!"佛國寺" 가을風光과,讚佛歌에 感謝..늘,康寧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굿모닝 입니다~!! ㅎㅎ
막 나가려다 들어 오니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예~
물가에는 초등학교 수학여행을 불국사 이 사진속의 백운교에 앉아 단체 사진을담았었지예~
그때는 기차를 타고 부산을 지나 갔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너무나 먼 곳 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2시간만 하면 경주 갑니다
불국사 까지는 버스 기다리는 시간 해서 1시간 걸리고예
불국사 사람 없는 겨울에 한번 가야 겠다 싶습니다
혼자 오롯이 추위와 싸우면서예~!!
오늘도 행복 하시고예 좋은 일만  항거씩 있는 날 되시길 비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의 가을 경주까지 먼 거리를
달려간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해조음님은
경주에서  초등학교 다니시고
부산에도 사셨으니
구경은 많이 하셨겠습니다.

정아님!

먼 곳까지 열심히 다니시는 덕뿐에
오랫만에 불국사의 전경
감상 잘하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며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저녁 드셨는지예~!!
불국사는 이제 가을엔 그만 가도 되겠어예~
마음에 들게 단풍이 익었더군예~
경주 가는데 2시간 도착해서 불국사 가는데 1시간
사진 담느라고 한바퀴 돌면 기진 맥진 합니다 ㅎ
기운 딸려서 한군데 씩 졸업해야 겠어예~!
오늘밤도 편안 하시고 좋은 꿈 꾸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도 예전처럼 깊은 맛을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시절때도 자주 찾았고 지금도 경주는 내 집처럼 드나들지만
불국사는 가볼마음이 안드는 것은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경주 하면 불국사를 떠 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막바지 가을풍경 많이 담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번에 갔을때 석가탑 수리를 하고 있어고예~
그리고 난 뒤 한번 더 갔었는 데예 그때는 탑전에 아니 갔었예
이번에는그런대로 단풍이 제대로 익은듯 할때 간듯 해서 이제 불국사 가을은 卒業 할가 합니다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 시간 기다림이 힘들 었어예
초등학교 5학년때 수학 여행을 가서 백운교 계단에 단체 사진 찍은 추억이
엊거제 같은 데예 세월은 어느새....
마지막 가는 가을 자락 많이 챙겨두시길예~

Total 6,149건 1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3-04
5048
너도바람꽃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3-06
5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3-13
50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3-12
5045
목련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3-16
50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8
504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3-22
5042
깽깽이 풀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3-23
504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 03-28
50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4-01
50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4-01
50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4-02
50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04
50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4-08
50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4-10
5034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 04-11
50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4-24
503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1 04-25
5031
호미곶의 유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4-28
5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5-01
50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5-05
50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5-05
5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5-08
50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5-08
50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5-09
5024
우포의 아침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5-10
502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5-12
5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 05-13
502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 05-15
50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8
5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5-21
5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 05-22
50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6-01
5016
다대포의 오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1 06-03
5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6-06
5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 06-10
50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6-12
50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6-15
5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6-17
50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9-08
500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6-27
500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6-29
5007
개골 개골~!!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6-30
50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7-01
500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07-04
500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7-05
5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7-05
50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07-07
50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7-10
5000
우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7-15
49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7-17
4998
인천 송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1 07-25
49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 07-29
49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8-04
49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1 08-06
4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8-13
49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 08-21
4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8-24
4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8-26
4990
땅끝마을 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8-29
4989
그리운 추억들 댓글+ 11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8-29
4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 09-02
4987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9-05
4986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1 09-06
4985
밤의 여인 댓글+ 16
꿈의숫자를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9-07
49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9-08
4983
안반데기 아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9-12
4982
안동 하회마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9-17
49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12-29
4980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9-19
497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12-30
497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9-25
4977
塔과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09-25
49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09-25
49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9-27
49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9-27
49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9-28
4972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9-28
4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0-03
4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5-30
49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10-09
49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10-11
49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0-13
4966
山寺 댓글+ 4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1 10-15
496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10-15
4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10-15
49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0-18
49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10-20
49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10-22
49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1 10-23
495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0-28
495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10-28
49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10-31
4956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11-01
49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11-07
49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11-10
49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11-12
4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11-12
495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11-14
4950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