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운암 천연 염색축제 (1)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통도사 서운암 천연 염색축제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05회 작성일 20-11-24 06:42

본문

천연염색축제 이름은 해마다 바뀌지요


하늘꽃 하나
하늘꽃 둘
.
.
.
.

.
하늘꽃 여덟 


해마다 봄에 하던 천연 염색축제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그냥 지나가나 보다 했지요

그런데 가을에 갑자기 행사를 한다기에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이른 아침 가서 사진을 담노라면 오르락 내리락 다리 힘이 풀리고

배가 고플때면 서운암 공양간에서 점심 공양을 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는 차를 놓쳐 조금 늦게 도착 하기도 했지만

통도사에 갈때면 그냥 오기 섭섭한 밀면집~

참새 방앗간 못 지나가듯 끌린듯 들어가 이른 점심을 먹고

(아주 선견지명이 있었네예)

더불어 나오는 고기는  부처님 만나러 가는데 싶어 먹지 않고  포장을 해 달라고 해서 싸고

(나중에 아주 요긴 하게 먹게 되었지예 허기져 쓰러질때쯤....ㅎ)


전 같으면 천천히 걸어서 오르는 길을 택시에 몸을 싣고 올랐는데

아뿔사 ~

서운암 장독간 부터 휑~ 하다

염색 축제 하기는 하는 건가?

카메라 든 진사들이 몇 몇 내려  오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기는 하는데....

정말 아주 작은 공간에 몇 군데 염색 작품을 펼쳐놓았네요

해마다 하는것 보다 1/10 줄인 수준입니다


멀리 서울에서 버스 한 차 내려 온다는데 이 일을 어쩌누~!!

새벽 부터 서둘러 내려 올건데 어쩌면 좋노 하는 생각에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하는 고마운 마음으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몇 컷 담고

반가운 해후를 하고

아쉽고 섭섭한 이별을 했었네요~!!

두 분을 보내고 혼자 덩그러니 남은 서운암 장독대에서 얼마나 허전 하고 쓸쓸 하던지예

혼자 다니는 출사길에 익숙하기만 한데

잠시 만남의 시간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 그리고 서운암축제에서 행복한 만남이....
서울에서 내려오시는 헤라님 재희님~
오랫동안 포토방 가족 이셨는데 요즘 뜸 하시지만 한번 인연이 어디 갈까예~
코로나도 불구하고 한번 안아 보자 얼싸 안고 반가움이..
일행들과 어울려 함께 한 시간 정말 아쉽게 지나갔습니다
서운암 장독대에서 아쉬운 이별을 하고
얼마나 마음이 알싸 했던지예~
다른 해 보다 풍족하지 못한 작품들도  미안 스럽고예(괜시리...)
그래도 떠나시는 님이 두분 함께 라서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혼자 남은 쓸쓸함은 순전히 물가에 몫 이니까예
두분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길 빕니다
다음 출사지에서 다시 만나지기를 기대합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연 염색 작품 사진..
뭔가 정감과 낭만이 스며든것 같고
거기다 정아님의 염원이 어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한때 염색 작품을 찿아다녔지요.
그러다가 2015년도에 은은함이 감도는
천연감색 물들인 작품을 찍은적이 있지요.
근데 서운암 염색축제 소식은 어떻게 아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쌀쌀해진 날씨 입니다~

천연 감물 들인 염색도 은근 하고 편안 하지예~
서운암 에서 하는 행사는
사진 싸이트에 회원이 정보 공유를 하는 덕분에 알게 됩니다
해마다 봄에 하는데예
원하신다면 詩마을에도 공지 올리겠습니다
마나님 이랑 한번 내려 오시어요~!!
헤라님 이랑 재희님 만난 날 이였습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 하시길예~!!

하늘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 방장님께서 서운암 축제를 언급하신것을 보면서
내심 갈등을 가졌었지요.
그날은 담양 악어떼를 만나러 가려고 나 자신과의 약속때문에~
악어봉에서 내려와 검색해보니 3시간여를  달려야했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염색의 아름다움에 빠져봄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님~
어쩌면 악어섬 선택이 탁월 했어예~
작품이 꼭 많아야 좋은건 아니지만
다른 멋진 행사들(동래 학춤등)도 모두 취소되고
너무 썰렁했어예
서울 팀도  물가에가 연락 한건 아닌데도
먼길 다녀 가는데 미안 했거든예~!
코로나 주춤해지면 다시 제대로 되겠지예
그때는 꼭 다녀 가시길 강추 합니다^^*
충주호 좋은 추억 이 있는곳이라 고마웠어예~
감기도 조심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寫眞作家님!!!
"통소寺`서운癌"의,"染色祝祭"에~다녀오셨군如..
 出寫를 다니시다 보니,방갑게 "재희任 과 Hera任도"..
"PHoto`房"에서는 뜸`하지만,"詩마을`行事"에서 만나던..
"汀兒"작가님!아름다운 作品에,感謝오며..늘,健`安하셔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통도사는 자주 가는곳중 한곳 이지만
그중에서 서운암은  더 좋아라 하는곳 입니다
재희님 내려 오시는건 미리 알았지만
사진 담느라고 이야기도 얼마 못 하고 헤어졌어예~
헤어지는 아쉬움이 얼마나 크든지예~
인연은 오래 이어지는 인연이 진정이라 생각 됩니다
코로나도 조심 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길예~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 서운암 천연 염색축제에
고생하며 다녀온 보람이 있기에
헤라님,재희님,의 만남에 행복 하였겠지요.
작품들 모두가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물가에방장님!

담아온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편안히 집에서
감상 잘봤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마마님~!
아름다운 인연은 언제 어디서 만나도 행복하지예
반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인연은
좋은곳 일수록 불편 하지예~
천연 염색을 하는 사람들은
옷 차림 자체가 고전적 이라서 참 부러 웠어요
파라솔 1개 가격이 10 만원 이라던데
옷은 얼마나 주어야 살까 싶어예~
좋은꿈 꾸시는 편한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0년은 참 안타까운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더 힘듦의 연속이었지 싶기도 합니다..
행사란 행사는 모두 취소가 되고 출입금지 표지판만 하나, 둘 늘어나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이다...먼 길 오시어 만족할 만큼은 아니였겠으나
가을바람에 나부꼈던 염색작품들로 위안삼았으리라 믿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제 올 한 해도 한달 남았습니다
마지맏 달력이 모습을 드러내겠지예~
정말 좋은 일은 기억에 없는듯 하고예 안좋은 일만 가득한 해 인듯 합니다
가고 싶은곳 다녀와서 행복하고예
좋아하는 작품들 보고 오니 또 행복 하고예~
오랫만에 詩마을 벗님들 만나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12월도 좋은 일로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Total 6,138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2-09
5137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2-08
51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2 02-07
513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 02-05
51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3 02-03
51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03
51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2-02
513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1-31
5130
눈속의 고궁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 01-30
51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1-29
512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1-29
5127
눈길 걷기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9
512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1-28
5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 01-28
51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01-28
5123
겨울 나무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28
51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1-27
5121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1-26
51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1-22
5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1-20
5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 01-19
5117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1-19
511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1-17
51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01-15
5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1-13
51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1-13
5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 01-13
5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01-13
51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11
510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1-11
5108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3 01-10
51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1-09
51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2 01-07
510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1-05
51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1-05
51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1-04
51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 01-03
51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1-01
5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01-01
50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2-30
50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12-29
5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12-29
50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12-29
509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12-22
509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22
5093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 12-22
50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12-18
50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17
50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2-17
5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12-14
5088
첫눈 내린 날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 12-13
50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1 12-12
50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12-11
5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12-08
508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7
508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12-06
50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12-05
50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04
50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 12-04
507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12-03
5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03
5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2-01
5076
구례 산수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1-30
507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 11-30
50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 11-27
50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2 11-27
5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11-27
50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11-27
50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1-26
5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1-24
506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24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24
50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2
5065
단양 악어봉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21
5064
가을 제비꽃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1-19
50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11-18
5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11-17
50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 11-15
5060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11-15
505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11-14
50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11-14
50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11-14
50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 11-12
50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1-12
505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11-12
50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 11-12
5052
가을의 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1
5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1 11-10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1-09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1-05
5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 11-05
50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2 11-04
50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1-04
5041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1-04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11-03
503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